대박 난 내 인생, 내 아들은 금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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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미 CEO
안녕하세요! 저는 34세 SGM의 꽃길 대리점 운영 정확하게 2년 2개월이 되었습니다. 전직 영어 학원 원장으로 아들이 10개월 때, 전력 질주 스타트로 지금은 여유로운 4살맘이 되었습니다.
방학과 설날 추석 휴가철, 원비가 제때 결제되지 않을 땐, 카드값과 월급이 회전이 안될까 봐 그렇게 제 마음이 타 들어갔습니다. 우선적으로 저는 고등 원장 수업까지 하면서, 목이 터져라 수업을 했고 90~100명의 아이들과 하루에 두 번씩 올 때 한번 갈 때 한 번만 인사를 해줘도 200번 인사를 해줘야 했죠.
아무런 이유 없이 신나고, 화나는 초등학생들과 오후 시간을 파이팅 넘치게 보내주고, 공부를 하고 싶지 않은 중학생들을 데리고 공부를 시켜야 하는 엄청난 미션을 수행한 뒤, 마지막 고등학생 수업을 마치면 저는 정말 죽을 지경으로 영혼이 탈탈 빠져 밤 11시에 퇴근을 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과외 3년, 학원 5년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아이들을 정말로 사랑하는 교사였기 때문인데요.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다 보니 과외도 학원도 아주 잘될 수밖에 없었던 원장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제게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그건 바로 코로나 집합금지.
원생 0명으로 6주를 보내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아 내 사업은 오프라인이었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너무 크다.', '나도 온라인 사업을 하고 싶어.' 그렇게 제 인셀덤 사업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인셀덤은 옛날에 가르쳤던 한 아이의 학부모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제게 전화가 오셔서는 "내가 사업적으로 굉장한 걸 알아냈는데 새미 네가 똑똑하니까 한번같이 이야기를 들어보고 판단해 줘. 네가 괜찮다고 하면 하고, 아니면 안 할게."라는 말씀을 하셨죠.
그렇게 인셀덤 사업에 대한 사업성을 판단하였고, 그리고 지금! 2년 2개월 동안 인셀덤 SGM에서 성장한 저는 아주 멋진 사업가가 되었죠. 인셀덤 사업을 시작하고 바뀐 저의 모습을 간략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직원이 필요 없는 1인 기업가
직원들의
월급날을 맞추기 위해 아주 걱정이 많던 제가 지금은 직원 0명으로 사업을 진행합니다. 직원들 월급, 퇴직금 등 고정비가 없는 1인 기업가가 되었죠. 그야말로 꽃놀이패!!
매달 선생님들의 월급이 부담스러웠는데 인셀덤 사업은 본사가 모든 업무들을 처리해 주니 그 흔한 택배 상자도 쌀 필요가 없습니다.
늘어나는 나의 통장 잔고
카드값을
다 더해보며 결제 날을 맞추려고 매우 걱정하던 제가 통장의 잔액이 늘 카드값보다 훨씬 많은 뿐이 아니라 26개월
통틀어서 학원 원장 때 벌었던 소득보다 내려간 적이 없습니다.
매달 연봉이 들어오는 인생으로 그저 바뀐 삶이 아니라 정확하게 "점프"한 삶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을 것 같네요.
고급지게 바뀐 나의 드림카
국산차를 타고 다니며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다니다 인셀덤 사업을 시작하고 꿈에 그리던 멋진 드림카를 타는데요. 중요한 건 차가 아니라 주유비가 얼마인지 상관없이 넣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행복이 넘치는 나의 가족
남편의 사업이 혹여나 안될까 걱정하던 제가 '설령 안 돼도 괜찮아', '오빠는 그냥 일이 있으면 돼. 돈은 내가 벌면 돼!'라는 마인드가 장착되어 가장이라는 어깨의 짐을 내려놓게 만들어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나를 낳아주고 키워주신 우리 어머니께 매달 50만 원도 못 주던 제가 늘 원하는 만큼 용돈을 넣어줄 수 있는 멋진 효녀 딸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소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이 필요하다는 모든 것들을 지원해 줄 수 있는 경제력 있는 든든한 엄마가 되었다는 게 너무나 행복합니다.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게 아니라 원하는 것 모두 다 사줄 수 있는 엄마.
의식주는 기본, 교육과 여가까지 모든 걸 책임지고 아들의 미래까지 탄탄하게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모. 저는 인셀덤 사업을 시작하고 책임지고 존경받을 수 있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혼자만 열심히 일하던 자영업자에서 지금은 크고 작은 일들을 함께하는 든든한 팀이 생겼고, 정말 올바른 방향으로 잘 이끌어가고 싶은 리더 마인드가 장착되었습니다.
혼자서는 외롭고 성장도 더디지만, 함께하는 사업은 끈끈한 팀워크와 함께라 첫 시작부터 빨리 성장할 수 있고, 뭐든 다 해낼 수 있습니다.
인셀덤 SGM을 만나 언제, 어디서나 표정부터 당당한 멋진 여성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생생한 나의 미래를 꿈꾸고 있으며 날마다 꿈의 크기를 찢으며 더 큰 꿈을 꾸고 살고 있습니다.
인셀덤 사업은 학벌, 나이, 성별, 지역, 외모, 몸무게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성장할 기회가 있습니다.
저처럼 남편에게도 아들에게도 산타 같은 아내, 엄마가 되고 싶지 않나요? 그럼 저와 SGM에서 인셀덤 사업을 같이 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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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콘텐츠는 사업자가 직접 작성한 글에 기반한 콘텐츠임을 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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