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벼락거지 인생 탈출 후 인생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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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훈 CEO
열심, 노력, 최선을 다하지 마라?!?!
열심, 노력, 최선을 다하지 말아라!!
애쓰지 말아라!! 고생하지 말아라!!
부자 되고 성공하는 것과 아무 상관 없다!!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절대 인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억울해서요~
저는 언제나 무슨 일을 하든지
열심, 노력, 최선은 자신 있는 사람이었거든요!
유치원 교사를 할 때도 천직이라 생각하고
명절에도 나가서 교실을 쓸고 닦고 아이들
교구를 손수 직접 만들기도 했을 정도로요.
웅진북클럽 7년이라는 시간 동안에는
하루를 제대로 쉬지 않고 아이 둘을 데리고
열정과 몸을 불사르며 정말 최선을
다했던 시간들이었는데
이렇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는데 무슨 소리람?
열심, 최선이 부자랑 상관이 없다니~!
인정하기 힘든 일이었어요.
인정하기 싫었고요.
실제로 난 그동안 최선을 다해 살았지만
부자가 아니었으니까.
그럼, 부자는?
인셀덤하면 부자 된다는 거야?
결론은 ‘NO’
답은
SGM 시스템
안에 있습니다!!
SGM 시스템 속에서 달라진 나의 삶
그동안 그렇게 열심, 최선, 노력을 했어도
서울의 작은 아파트에서
벗어나기 힘들었습니다.
10년 넘게 애쓰고 고생한 대가는
21평의 서울 아파트.
그냥 그렇게 위로 삼을 수밖에 없는 상황.
(거주하던 21평 아파트)
SGM그룹에서 1년 동안에서 이룬 결과는??
동네를 바꾸고,
33평 아파트로 이사!!
주변환경과 사는 수준 또한
기존의 동네와는 전혀 다르다는 거~~
부자 동네로 이사해라!!!
실천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쁜건
주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명품을
마음껏 선물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
표현의 크기가 달라졌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SGM에서의 성장과 비전
무엇보다도 가장 큰 성장은
그동안의 맹목적인 최선 열심 고생 노력이 아닌
만남을 바꾸고 시스템안에서
방향을 제시 해주는데로 따라갔을 뿐인데
이제는 제가 프렌차이즈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거기에
쿠팡이나 카카오와 같은 ‘플랫폼’
이 두 가지가 결합되어 있는
인셀덤 대리점을 8개나 가지게 되었습니다!!
즉, 이건 무슨 뜻이냐하면
나와 함께 협력해서 일하는 대리점이
8개라는 뜻입니다.
내가 체인점본사이고 본사를 통해
체인점을 낸 8곳을 가지고 있는겁니다.
물론 매달 수입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겠죠??
SGM그룹에서는 8개의 협력대리점은
끝이아닌 시작입니다!!
80개 800개도 가능한 곳이죠!!
열차를 갈아타고 이런 성장을 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갈아타야 하지
않을까요??
아직 시작에 불과한 2년의 시간은
저의 삶에 엄청난 성장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삶은 만남이고 선택입니다!!
저는 기대합니다!!
저는 꿈 꿉니다!!
돈과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그날을.
그리고 반드시 해낼 것입니다!
꼭 지켜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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