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세일즈와 SGM 사업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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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진 CEO
안녕하세요!
SGM그룹에서 성공매니아하는
30대 중국사업가
전희진 대리점장입니다.
저는 대기업 L사에서 이사직급으로
세일즈를 했습니다.
매출 상위 1%까지 되어 보았구요.
하지만,
화장품 파는 것밖에 모르던 내가
다른 일은 생각도 못 했던 내가
큰 돈을 벌을 수 있다는 걸
SGM 사업을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도 전직에서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연봉을 받긴 했었습니다만
저는 SGM 사업을 시작하고 꾸준히
매달 일정한 수익을 받아왔고
더 여유로운 삶이 가능해졌습니다.
대리점 운영한지 2년 만에
2명으로 시작했었는데..
올해말까지 100명 목표 보고 있습니다.
SGM그룹을 만나고 난 뒤
제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소나타에서 드림카 오너로
SGM 사업을 시작한 뒤
드림카를 구매했습니다.
또한 사업을 시작한지 2년만에
아들이 입고 싶은 것 하고싶은 것
전부 다 해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저한테 매일 이야기합니다.
아직 어린 아들이지만
"엄마,부족함없이 다 해줘서 고마워"
"멋있게 일하는 모습 보면 멋있어"
이런 말들을 들을 때마다 감사하고 행복하고
또 SGM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의 과거 이야기. SGM 사업을 만나기까지
과거가 흐릿해질 정도로
요즘은 정말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처음부터 이렇게 행복을
거머쥘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에요.
잠시 제 인생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아버지가 그 당시에 전자회사를 크게 운영해서
아버지의 일을 도와주고자
저는 중국무역을 배웠습니다.
그러다 한국회사에 취업해 일을 배웠고,
이때 처음으로 저는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과 중국을
2년 동안 왔다 갔다 이동하면서
우연치 않게 지인을 통해
화장품유통일을 알게 되어
화장품 유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L사’
대기업이라는 브랜드를 보고
선택했습니다.
저는 최고 직급자까지 올라갔었고
당시에는 최고가 됐었다고 저는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매달 직급 유지/수금/마감
‘영업인생’
정말 전쟁 같은 삶 이었던 것 같아요..
그러던 중, 점점
화학 화장품 시장이 무너지고
직원들은 하나 둘 그만두고
소비자도 하나 둘 끊어지고
무슨 일을 해야되나
고민하고 있을 때
SGM 사업을 만났습니다.
SGM 사업?
• 경쟁자 없는 블루오션 시장⭕️
• 화장품이 아닌 화장품⭕️
•후원방판⭕️
• 방문판매 ❌️
• 네트워크<다단계> ❌️
• 플랫폼사업< 온라인대리점>
• 무점포
• 누구에게나 대리점을 낼수있고
• 개인 프랜차이즈 대리점을 낼수있다는
SGM 사업은 달랐어요.
저는 시작한 지 2년 만에
이렇게 큰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1년 후, 3년 후, 10년 후
얼마나 더 큰 성장을 할까?
저는 매일매일 설레입니다.
우리엄마 최고!
" 우리엄마처럼 큰 꿈을 그리며 살 거야 "
" 난 엄마가 롤모델이야 "
나의 삶뿐만이 아닌
가족의 삶까지 모두 바뀌었어요
남들이 가지 않은 곳을 가는
" 용기 "
가 있어야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지금 본인이 하고 있는 일을 해서
3년 후
성공할 수 있다면
목숨 걸고 하세요.
그게 아니라면
SGM 사업 꼭 알아보셔야 합니다.
살아가면서 기회는
3번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혹시 여러분에게도
SGM 사업이 기회일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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