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REVIEW]

SGM그룹을 만나 3년 만에 달라진 우리 부부

[ 자영업 하는 남편 vs SGM 사업하는 아내 ]

남편이 일하는 저 장소에서

저는 밤을 낮과 같이

15년을 일했습니다

​

엄청 힘든 몸으로 때우는 일입니다

​

저 큰 종이에 인쇄돼오는 큰 종이를

페이지별로 자르고

순서대로 합본을 해서

표지를 씌워 책 형태로 만들거나

스프링제본처럼 달력이 만들어진답니다

​

책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속에는

​

몇 번을 들었다 놨다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손목은 성했을까요?

어깨는 성했을까요?

무릎은 성했을까요?

​

남편은 늘 손목에 봉와직염을

늘 달고 살았고,

​

저는 어깨는 회전근개파열

무릎은 인대파열로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늘 남편과 제 노후가

걱정이었습니다.

​

그래서 늘 찾았어요.

남편의 노후까지 책임질 수 있는

그 무엇을요.

2022년 3월에

코로나가 걸렸음에도

3월 15일 하루 최고 매출

​

3월은 제 인생 최고 매출

이로 인해 저는 강의까지 했어요

만약 제가

2020. 1월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대로 남편 자영업을 도와주고 있었다면,

​

과연 22년 3월 6500만 원 운영수익금에, 

강의까지 하는

지금의 저는 없었을 거예요.

저희 남편은

시설 투자 욕심이 많아요.

​

남편이 제 SGM 사업을 반대한 만큼,

저도 남편의 시설 투자를

반대했어요.

​

반대한 이유는,

끊임없는 시설 투자로 인해 필요한 인력은 계속 늘어나고

늘어난 인력때문에

또 지출이 늘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2020년 1월

남편이 시설 투자할 때

​

제가 선택한 SGM 사업은

​

1인 기업으로

추가로 필요한 직원이 없고,

끊임없는 시설 투자도 필요가 없으며

총 지출은 오히려 줄일 수 있었습니다,

결국 남편이 투자한 공장의

시설은 더 좋아졌지만

여전히 나가는 직원의 급여와

공장 월세와 대출이자 등의

고정비용이 발생하죠.

반면에 저는

1인기업가로서

직원들에게 월급을 지급할 필요도

월세를 낼 필요도 없습니다.

모든 일은 핸드폰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어떤가요, 너무나도 비교되지 않나요?

남편은 아직까지 매일

골병이 들어가는 중이고,

​

의식이 바뀌지 않으면

행동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남편을 보면서 많이 느낍니다.

​

더많은 자영업자들을

살리겠다는 심정으로

SGM을 알리는 

김승연이 되겠습니다.

​​​

저도 하고 있으니 SGM의

시스템의 힘을 믿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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