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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지금 인셀덤 사업을 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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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선화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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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3살로 대학 졸업하고 바로 벤처기업에 웹디자이너로 1년 좀 넘게 다니다 직장에는 미래가 없다는 것을 직감하고 결혼 후 막연하게 오랫동안 갖고 있었던 사장님 타이틀의 꿈을 실행에 옮기면서 저의 18년 자영업의 늪이 시작됩니다.


그런 제가 왜 인셀덤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제가 경험한 다양한 자영업에 대해 이야기하고 왜 인셀덤 사업이 되는 사업인지 알려드릴까 합니다.

 



자영업 1. 웨스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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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 지하철역 앞 지하 50평에 창업 비용 총 1억 원을 들여 웨스턴 바를 창업하게 됩니다. 처음 시작부터 참 장사가 잘 됐습니다. 고급 양주를 몇 병 팔면 매출이 금세 몇 백만 원이 올라가니 말이죠. 그렇게 널찍하게 영업하면서 쉽게 벌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주 5일 근무를 실시하는 바람에 알바를 3명씩 쓸 만큼 바쁜 가게가 저희 부부만 일해도 될 만큼 손님이 뚝 떨어졌고 동시에 큰 아이를 낳고 남편 혼자 가게를 운영하다 권리금 없이 시설비 4천만 원만 받고 가게를 넘기게 됩니다.


2001년~2008년 영업, 1억 투자 - 4천만 원 회수 = 6천만 원 손해.




자영업 2. 우동 & 파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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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을 했던 제가 다음 일로 무엇을 했을까요? 당연히 자영업이겠죠? 그때, 제가 살던 곳에 파전집이 하나도 없어서 남편과 이거다~ 싶어서 가지고 있던 전 재산이 전세금을 빼 공원 앞 17평 상가 1층 창업 비용 5천만 원을 들여 파전집을 오픈합니다.


역시 한 집뿐이라 그런지 처음부터 장사가 잘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일 뿐... 파전집이 하나 둘 생기더니 이내 파전 골목이 되더라고요. "역시 내가 잘 되니 남들이 그냥 두지를 않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 아이들을 봐주시다 친정어머님께서 허리를 다치셔서 제가 아이를 돌보게 되었고 남편 혼자 이모님들을 고용해서 가게를 운영해 나가는데 남편의 깔끔한 성격 때문에 이모님들의 불만은 많아졌습니다.


전에는 제가 중간에서 중재자 역할을 했었는데 제가 없으니 이모님들과의 갈등이 생기고... 정말 여러모로 힘이 들었습니다. 그때 마침 저희 가게를 인수하고 싶다는 분이 나타나 가게를 넘기게 됩니다.


2009년~2011년 영업, 5천만 원 투자 - 6천 500만 원 회수 = 1천 500만 원 이익.




자영업 3.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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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집 장사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할 일도 너무 많고 전을 굽는 일도 만만치 않았죠. 저희 파전집 건물 3층에 있던 노래방 사장님이 저희 가게에 매일 놀러 오셨는데 힘들지 않아 보이면서 돈은 많이 버는 모습이 너무 부러워 이제는 몸이 좀 편한 일을 하고 싶어 노래방을 선택했습니다.


마침 남편 친구가 노래 주점하는 형님을 소개해줬고 소개라서 별 의심 없이 계약을 하게 됩니다. "역시 남의 말을 듣고 하는 사업은 망하는 지름길이었죠."


알고 보니 본인 명의의 가게도 아니었고 허가도 거짓이었고 사기였던 것이었습니다. 보증금으로 준 4,500만 원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못 받은 상태이고 그 사람은 여전히 도망 다니는 중입니다.


5개월 영업: 보증금 4,500만 원 사기당함.





자영업 4. 야간 중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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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기를 당하고 저희 남편은 스스로 왕따를 자처하며 집에서 은둔하기 시작합니다. 저는 아이들과 먹고살아야 했기에 식당 서빙 일을 시작하고 가장이 되어 1년 가까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다 저희를 안타깝게 보신 제 작은 아버지께서 다시 일어나라고 4천만 원을 빌려주시고 원룸 단지 안 18평 1층 상가 총 창업 비용 7,000만 원을 들여 야간 중국집을 오픈하죠.


그 당시에도 저희 동네에는 야간에 하는 중국집이 없었기에 잘 될 거라는 예상대로 잘 되었습니다. 하지만, 중식 쪽의 높은 인건비와 재료비, 가게 임대료를 제하고 나면 남는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힘들었던 것은 주방장들의 갑질. 기술을 무기로 자기 맘대로 행동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일하면서 술을 마시는 건 기본이고 싸우면 안 나오고... 정말 미치겠더군요.



2012년~2018년 영업, 7천만 원 투자 - 2천500만 원 회수 = 4천500만 원 손해.





인셀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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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으로 알아보게 된 인셀덤 사업은 제게 부를 안겨 주었습니다. 인셀덤을 사용하고 주변에서 알아보기 시작했고, 매출이 조금씩 일어나면서 그렇게 사업을 결심했죠.


대리점을 마감하고 예비 기간이 지나 정식 대리점을 시작하자마자 두 달 만에 인셀덤 사업에 투자한 금액을 다 회수했습니다. 시작하고 이렇게 빨리 원금 회수를 한 사업은 인셀덤 사업이 유일합니다.


보통은 초기 투자 비용이 많기에 회수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오픈하고 알리고 자리 잡는데만 해도 6개월 이상은 걸리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자영업 하면 흔히들 생각하시는 치킨집, 커피 전문점, 편의점 등은 이미 너무 포화 상태라 벌긴커녕 손해 보는 게 다반사입니다.


잘되면 골병, 안되면 화병이 나는 자영업, 언제까지 하실래요? 일이 안 풀리거나 빚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면 인셀덤 사업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주변에 원금 회수가 가능한 유일한 사업일 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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