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받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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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희 CEO
안녕하세요! 숨 쉴 때마다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중인 SGM 그룹 최미희 대리점장입니다.
"엄마! 나 너무 행복해"
저는 결혼하면서 임대아파트에서 15년을 살다 SGM 사업을 시작한 뒤로 서산에서 제일 좋은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제 목표는 제 딸이 8살이 되기 전에 임대아파트에서 벗어나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자영업 옷 가게를 하던 저의 현실은 이사는커녕 점점 악화되기만 했죠. 딸이 학교에 가서 아이들에게 무시당하지는 않을지 솔직히 걱정일 정도였어요. 다행히 제 딸 혜은이는 씩씩하게 다녔고, 혹시 아이들이 집에 대해 뭐라고 하지 않느냐 물어볼 때마다
“엄마! 임대아파트 사는 게 뭐가 창피해~ 그걸 놀리는 애들이 잘못된 거지!”
라며 저를 위로해 주었어요. 그렇게 ‘아 다행히 가난하다고 해서 힘들거나 그러지는 않는구나’라고 안도하며 살았습니다. 몇 년이 지난 후, SGM 사업을 시작하고 저는 돈 걱정 없이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이사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서던 순간, 제 딸이 말했습니다.
“엄마 나 너무 행복해”
그때 제 가슴이 정말이지 철렁 주저앉는 기분이었어요. 그동안 괜찮지 않았구나. 엄마가 힘들까 봐 내색하지 않고 참았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못난 저를 만나 흙수저 삶을 살게 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SGM 사업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아직까지 자영업에 대한 미련을 놓지 못하고 옷 가게를 운영했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한 순간입니다.
꿈이 있는 엄마 VS 꿈이 없는 엄마
여러분, 여러분은 아이들에게 어떤 엄마로 비춰지고 싶으신가요?
- 집에서 하루 종일 나만 기다리는 엄마. 그리고 아이들에게 “너도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으면 공부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꿈이 없는 엄마
과연, 어떤 엄마가 그 아이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을까요?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꿈이 있는 엄마는 아이들에게 꿈을 줄 수 있고, 꿈이 없는 엄마는 아이들에게 꿈을 줄 수 없습니다. 물론 아이와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아직은 손이 많이 가는 시기라서 아쉬울 수도 있어요. 하지만 내 아이가 나중에 무엇인가 하고 싶다고 할 때에 돈이 없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지 못해서 ‘나중에’, ‘다음에’ 이런 대답을 하는 순간이 온다면 이보다 더 속상할 일은 없을 거예요. 가난이 내 아이의 꿈을 빼앗아 갈 수 있다니. 이 얼마나 절망적인가요?
얼마 전, 제 생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많은 분의 축하도 받고 선물도 받아 행복한 순간이었어요. 하지만 그중 저에게 가장 큰 선물은 바로 딸이 저에게 써준 편지였습니다.
SGM 그룹을 만나 보여주고 증명했을 뿐인데, 저는 존경받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바빠서 신경은 많이 못 쓰지만, 저는 잠깐 나누는 대화에서도 딸과 미래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합니다. 전에는 그냥 오늘 내일의 일을 묻던 제가 이제는 잠깐이라도 서로의 미래에 대해 나누는 엄마가 되었어요.
금수저를 생각이나 해봤을까?
결혼 이후에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으면서 제 자식들에게 금수저의 삶을 줄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SGM 그룹을 만나고 저는 희망이 생겼어요. 내 자식들에게 금수저의 삶을 줄 수 있겠다는 희망이요. 이제 저는 자식이 마음껏 꿈꾸고 미래를 상상할 수 있게 해주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SGM을 만나고 나니 그건 꿈이 아닌 실현 가능한 현실이더군요.
‘여러분은 어떤 엄마가 되고 싶으신가요?
‘아직 아기가 어려서~’ ‘아직은 손이 많이 가는 나이라~’ 이런 핑계로 머뭇거리고 계신 건 아닌가요? 저는 아이들이 젖을 먹을 때부터 일을 했지만, 후회를 해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내가 우리 아이 원하는 것 다 해줄 거니까!’ ‘해줄 수 있으니까!’ 항상 자신감은 충만했거든요.
저는 더욱더 바빠질 거예요. 지금보다 아이들에게 시간을 더 주지 못할 수도 있고요. 하지만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투자는 그 누구보다도 마음껏 해줄 수 있는 엄마가 될 겁니다. SGM그룹을 만났으니 꿈이 아닌 현실 아니겠습니까?
지금 SGM그룹을 만난 여러분은 얼마나 복이 많은 건지! 늦은 거 아니냐구요? SGM 그룹은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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