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비결은 판매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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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훈 CEO
‘만남’이라는 주제로 글을 작성하려 하니 저는 많은 점장님 중 김옥분 점장님이 제일 생각납니다. 저희의 인연이 참 깊어요. 10년 넘게 다닌 교회의 권사님이셨거든요. 10년 동안 교회를 함께 다녔다고 하지만, 친분은 없는 사이였습니다. 저는 그냥 신앙심으로 예배만 드릴 뿐 친분을 나누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그러다 저희는 SGM그룹 덕분에 마음을 나누는 사이가 되었답니다! 지금부터 저희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만남의 시작
SGM 비즈니스를 알게 된 이후로 웅진 팀장이었던 저는 많은 고민을 합니다. 갈등으로 힘들 때마다 기도를 했고, 예배를 드릴 때마다 어느날부터 권사님께서 말을 거시더라고요.
“집사님, 요즘 기도를 하는데 자꾸 집사님 생각이 나는데 무슨 고민 있나요?”
저는 자연스럽게 사업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고, 매주 좋아지는 제 얼굴을 보고 오히려 SGM 사업을 시작해 보라며 저를 응원해 주셨죠. 여전히 전 직장에 가치를 두고 갈팡질팡하던 저는 권사님의 뜻에 슬쩍 따르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SGM 그룹에서 제2의 인생이 시작되었고, 대리점 마감에 집중하며 5개월을 꽉 채워갈 무렵, 2명의 인원이 부족해 속상해하던 저를 아시고 본인이 직접 PM을 시작하며 저에게 대리점 마감의 영광을 안겨주셨습니다. 물론, 권사님도 사업의 비전을 보셨지만, 당시 저를 도와주기 위해 쓰신 금액은 지금 생각해도 부담되는 금액이었을 거예요.
매일 아침마다 지병으로 병원을 가시는 등 건강이 너무 좋지 않으시다보니 차를 오래 타기도 힘든 상황에서 이런 빅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건 감사한 것이라며 오히려 굳은 의지를 보이셨어요.
놀랍지 않나요? 저희도 당시 굉장히 놀랐던 비포/ 애프터 사진입니다.
차를 타기도 힘들 정도로 많이 아프시며 누가 봐도 안색이 좋지 않고 자외선 노출도 많은 얼굴이었는데, 제품을 바르기 시작하며 정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얼굴경영의 표본이에요! 주변에서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늘 걸어 다니던 분이시다 보니 동네에서 난리가 났어요. 슈퍼, 부동산 할 것 없이 화장품만으로도 이렇게 될 수 있냐며 연세 있으신 분들의 반응이 정말 뜨거웠습니다.
하지만 권사님은 시스템과는 거리가 멀었어요. 제품을 계속 팔러 다니셨죠. 100만 원, 150만 원 어디서 그렇게 팔고 오시는 건지. 신나게 용돈벌이는 할 수 있지만 그렇게 판매를 하면 절대 성공할 수는 없거든요. 쉽게 시스템에 참여하지 않으시던 권사님은 그렇게 1년 동안 판매를 하시다 점점 늘어나는 소비자 같은 파트너들을 홀로 감당하기 힘겨워지기 시작했고, 시스템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셨죠. 그리고 아무리 많이 팔아도 PM의 수당과 대리점의 수익금은 하늘과 땅 차이라는 사실을 깨달으셨어요. 그렇게 수석대표님의 세미나를 듣고 대리점 마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SGM 시스템
너무 기쁜 순간이었어요. 이젠 혼자 달리지 않고 파트너분들과 함께 시스템 속에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계십니다. 권사님은 이제 더 이상 병원비 걱정 없이 하루하루 살 수 있게 되셨고요. 60대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신 김옥분 점장님. 정말 멋지십니다.
이제는 본인뿐만 아니라 파트너들도 더 많은 운영수익금을 받게 해주시겠다며 열심히 미팅하고 시스템 속에 함께하고 계신 점장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김옥분 점장님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우리 사업은 판매만으로는 큰돈을 벌기는 힘듭니다. 점장님이 시스템에 참여한 이후 어떻게 변화했는지 잘 생각해 본다면,
우리는 우리의 방향성을 알 수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시스템 속에서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는 일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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