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REVIEW]

김효리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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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GM그룹 대표 싱글맘 김효리입니다! 

오늘은 제가 어떻게 해서 2년 9개월 전의 평범, 어쩌면 그 이하였던 제 인생을 180° 바꿀 수 있었는지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SGM 그룹과의 만남

제가 SGM 그룹을 알게 된 것은 저희 엄마, 신현애 점장님 덕분이었어요. 갑자기 어디서 화장품 하나를 받아오셨는데, 화장품이 너무 좋다고. 자기 얼굴 당김 수술 안 할 테니 그 수술비용으로 화장품을 사시겠다고 하셔서 시작되었지요. 원래 저희 남매가 엄마 환갑선물로 수술을 시켜드리기로 했거든요. 그 돈으로 수술 대신 화장품을 구매하셨죠. 처음에 저희 남매는 무슨 화장품을 천만 원어치를 사냐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수술보다는 나은 것 같아 아무 소리 안 했어요. 그렇게 화장품을 잔뜩 구매하신 신현애 점장님은 집 밖에도 안 나오고 매일 제품을 바르고 또 바르셨어요. 그렇게 엄마가 좋으면 된 거지 하는 생각으로 지내다가 2주 뒤에 본 신현애 점장님을 본 순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젊어진 신현애 점장님이 있었습니다. 

대박!!  

이게 뭐지 싶어서 슬쩍 화장품 한 박스를 챙겨서 써보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 안 가서 엄마의 초대로 선릉 사무실에 가게 되었어요. 그곳에서 수석대표님의 강의를 듣게 됩니다. 아침잠이 많아서 평생 아빠 아침밥 한번 차려주신 적 없던 엄마가 무슨 일인지 아빠보다 일찍 일어나서 새벽같이 나가는 곳이 어디인지. 갑자기 왜 저렇게 변하신 건지. 궁금해서 따라가 본 곳이 바로 SGM 그룹이었습니다. 그 작은 만남이 제 인생을 바꿔줬어요.

수석대표님의 강의를 듣고 나니, 딱 제 이야기더라고요. 그 앞에 앉아있던 저는 20대 땐 누구나 부러워하는 승무원으로 누구보다 화려한 인생을 살다가 결혼을 했고 이혼을 한 저의 이야기. 아이를 혼자 키우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매일 고민했고, 고민해봤자 답도 없던 불확실한 앞날에 하루하루 그냥 살던 싱글맘. 

SGM 사업을 선택한 이유

그랬던 저에게 수석대표님의 말씀은 한 줄기의 희망이었어요. 믿고 싶었거든요. 진짜 이곳에서 누구나 다 성공할 수 있다면, 내 팔자를 바꿀 수 있다면. 다시 한번 예전의 자랑스럽던 딸, 당당했던 누나로 돌아가고 싶었어요. 그리고 제 아들의 삶도 바꿔주고 싶었고요. 

그래서 저는 결심합니다. SGM 사업을 해보기로요.

두 대표님은 저의 상처를 사랑으로 보듬어주셨어요. 혹시라도 아이에게 피해가 갈까 봐 남들에게 이혼 사실을 숨기며 살던 나날들. 항상 들킬까 봐 불안했던 나. 솔직히 아이는 핑계였을 수도 있어요. 저 자신이 당당하지 않았으니까요. 두 대표님의 응원에 저는 꼭 보답하고 싶었습니다. 

“나 잘 만난 내 아들, 인생 한번 바꿔주자!”

딱 3년만 미친 듯이 해보자고 다짐했고, 3년이 채 안 된 지금 과연 제 삶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두 대표님을, SGM 그룹을 만나기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우리 아들 결혼할 때 집 하나는 해줄 수 있을까 걱정하는 엄마에서 벗어났고, 여자 혼자 키웠다고 무시당할 걱정 하는 엄마에서 벗어났습니다. 

저의 아들 아준이도 전보다 훨씬 건강한 마인드를 갖게 된 엄마와 함께 SGM 그룹 식구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그 누구보다도 밝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잘 자라고 있답니다. 

처음부터 믿고 시작한 사업이었어요. 두 대표님과 SGM 그룹의 비전을 보고, 제 인생을 걸어보기로 결단했죠. 그 결과 3년 전과는 너무나도 달라진 제가 있네요. 이제는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리더가 되고자 합니다. 

우리는 어디에도 없는 SGM 그룹만의 시스템과 조직력 그리고 최고의 리더가 있기에 되는 사업임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를 담을 성공매니아, SGM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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