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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M을 만나고 2년 6개월만에 이룬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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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연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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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공매니아에서 SGM 사업하는 대리점장 황수연입니다. 


저는 요즘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내가 만약 SGM 사업을 하지 않았더라면. 아직도 매일 똑같은 일상, 반복되는 굴레 속에 갇혀 정도면 됐어라며 스스로를 위로하는 삶을 살고 있겠지.’




간호사 황수연

 제가 SGM 사업을 한지 2 6개월이 지났습니다. 간호사를 계속했다면 12 간호사가 되었겠죠. 사업을 시작한 정말 많은 변화가 저에게 일어났어요. 하지만 간호사는 어떤가요? 그냥 연차만 3 늘어났을 , 아직도 제자리에 머물고 있었을 겁니다. 


여러분, 1 3 뒤에도 삶이 똑같을 같다면 이야기에 잠시 집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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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GM 사업을 만나기 전까지는 번도 부자, 성공이란 단어를 밖으로 꺼내본 적도, 생각해 적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간호사 때의 저는 어땠을까요? 처음 입사하고 월급 180 원으로 시작해 9 차에 350 원을 받던,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보너스를 받는 달엔 500 원을 간신히 넘는 그런 흔하디흔한 직장인. 물론 같은 업종인 준종합병원과 비교하자면 같은 연차 대비 100 이상의 월급의 차이가 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부자, 성공과는 거리가 사람이었죠. 그래도 이왕이면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같은 시간을 일할 거라면 시간 대비 수당이 많이 나오는 중환자실 간호사로서 정말 열심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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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령지는 화상 중환자실. 몸을 많이 쓰는 일을 해서 그런지 기술을 쓴다고 썼지만, 골반과 허리의 틀어짐은 막을 없었습니다. 점점 부상은 심해져 양말을 혼자 벗을 없을 지경에 이르렀죠. 잠을 자세를 바꾸기도 힘들었던 나이는 고작 26살이었습니다. 그저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사명감만 출중한 사람이었던 같아요. 




같은 이름, 다른 삶

SGM 사업을 만난 저는, 과거와 이름은 같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답니다. 일단, 지극히 평범했던 제가 이런 촬영도 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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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M 만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의식부터 마음까지 그리고 가장 보여지는 경제적인 부분까지 전부 바뀌었습니다. 삶이 송두리째 변한 기분이에요. 그저 평범했던 간호사는 이제 벤틀리를 탑니다. 공짜로 줘도 탄다는 그런 . 간호사가 벤틀리를 탄다니. 어쩌면 제가 대한민국 최초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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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30살 초반인 제가 벤틀리를 탄다는 것은 사실 그리 위대한 것은 아닙니다. 


정말 위대한 것은 내가 ‘이 차를 탄다’는 사실이 아닌 딸 잘 둔 엄마에게 태워주는 벤틀리라는 사실. 18년 자영업을 하느라 고생한, 제가 어렸을 때부터 단 한번도 쉬지 못하고 고생한 우리 엄마에게. 제게 SGM을 알려준 엄마에게. SGM이기에 제가 성공해 어머니께 이런 선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위대한 아닐까요?




건물주

말로만 듣던 건물주? 건물을 통째로 구매한 것은 아니지만, 저도 재산세를 내게 되었습니다. 30 남짓한 샵에서 시작해 이제는 140평이 넘는 공간이 저의 것이 되었습니다. 살다 살다 재산세는 처음 내보네요. 재산세에 토지세에 이리 알아야 하는 많던지. 하지만 여러분, 과연 제가 간호사로 계속 근무했다면 과연 죽을 때까지 재산세를 내는 경험을 해볼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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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 많은 부동산 매입을 계획 중입니다. 25 간호사 시절 30 원씩 넣던 10 적금. 지금 나이 34에도 빠져나가고 있는데 지금은 달에 10년짜리 적금을 그리고 이상을 버는 사람이 되었고요. 거기에 열심히 간호사로 살았지만, 부모님 건강검진 한번 드리는 딸이었는데 이제는 부모님과 저까지 매해 건강검진을 받게 되었죠. 건강검진 제대로 받으려면 수백만 이상 드는 아시죠? 이제 그런 지출에 벌벌 떠는 일도 없어졌습니다. 




돈의 가치

제가 생각하는 돈의 의미는 단순히 물질적인 것이 아니에요. 

간호사 시절부터 봐온 돈의 무게. 보호자들은 환자를 살리기 위해 집까지 팔 정도로 전부를 겁니다. 그 모든 과정을 경험하고 알게 된 돈의 가치는 참으로 무겁더군요. 그 돈의 가치로 인한 사명감은 더욱 무겁고요. 돈이 없어서 치료받지 못하고 돈이 없어서 생명을 포기해야 하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안타깝고 끔찍하죠.


하지만 여러분, 이러한 사연이 남의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당장에 저에게도 일어날 수 있고, 저희 가족들에게도,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능한 돈을 많이 벌어야 합니다. 물론 정당하고 합법적으로요. 우리는 이제 먹고 사는 것뿐만 아닌 건강도 돈을 주고 사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죠.”




저는 전직을 통해 사명감에 대해 배웠고, 이제는 SGM 사업을 통해 새로운 사명감을 받아들이고자 합니다. 바로 경제적 생명을 살리는 일을요. 






SGM 시스템

평범한 간호사였던 제가 2 6개월 만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뀔 수 있었던 이유는  SGM 시스템 덕분입니다. 제가 누구보다 빠르고 편하게 경제적 독립과 인격적 독립을 이뤄낸 배경에는 설계된 SGM 시스템이 있었다고 있습니다. 시스템이 없었다면 저는 저의 사명을 찾지도 못한 화장품만을 판매하다 1년도 못하고 다시 간호사로 돌아갔을 거예요. 궁극적인 목표인 파트너의 경제적 성장과 독립을 이뤄주지도 못한 말이죠. SGM 시스템과 함께라면 100 성장도 무리가 아닙니다. 정말 앞에 있다고 자신할 있어요. 나를 바꾸고 삶을 바꿔준 이곳에서 함께 있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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