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달픈 음악인의 삶을 바꿔준 SGM 사업.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자
- 작성일
컨텐츠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일 작성일
- 조회수 3,277 조회
- 추천수 0 추천
본문
이미영 CEO
안녕하세요, SGM 그룹에서 활동 중인 지휘하는 CEO 이미영입니다.
25년 외골수 음악 인생
저는 산골짜기 시골에서 성악을 전공했습니다. 노래가 너무 좋았고, 그렇기에 음악인을 꿈꿨습니다. 그리고 음악인의 삶을 살았죠. 결혼 후 두 딸을 낳았지만 저는 여전히 음악을 그만두지 않았습니다. 저는 출산 후 대학원에서 지휘를 전공하고 합창지휘자로 10년을 더 활동했어요. 좋아하는 음악을 할 수 있음에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죠.
“그런데 여러분, 저와 같은 보통의 음악인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아시나요?”
평일 하루 4시간씩 합창단 연습. 공연이 있는 날은 종일 공연에 투입되고, 뒤풀이까지 이어지면 밤 11시가 넘어야 끝나는 하루. 레슨과 교회 합창단 지휘까지. N잡러의 삶을 살았던 저였습니다. 게다가 엄마의 역할까지 함께 해야 했기에 늘 시간과 싸우는 삶이었습니다. 물론 모든 음악인이 저와 같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음악만 해서는 저와 크게 다를 것이 없을 겁니다.
저의 25년 음악 인생을 통틀어 출산 후 몸조리한 3개월을 빼고는 단 한 순간도 음악 활동을 쉬지 않았어요. 그렇게 해도 음악으로 벌어들이는 월수입은 많아야 200~ 300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도 남편이 벌어다 주는 월급이 있었기에, 미래에 대한 준비 없이 좋아하는 음악을 하며 살 수 있었죠. 돌이켜 보면 그때가 제 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음악은 제 삶이었고, 인생의 전부였거든요. 그러다 제 인생에 큰 변곡점이 되는 일이 발생합니다.
코로나19의 위기와 함께 기적처럼 만난 SGM 사업
2019년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합니다. 바로 코로나19 바이러스죠. 코로나바이러스는 제 음악 활동에 제동을 걸었고, 설상가상으로 남편의 투자 실패로 저는 하루아침에 가장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대안학교에 다니고 있었기에 돈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 해야 했습니다. 보험, 판매, 영업, 가사도우미까지. 매달 턱 끝까지 숨이 차오르는 삶을 살았죠. 하지만 기회는 위기의 가면을 쓰고 온다고 했습니다. 제 인생에 찾아온 가장 큰 위기로 매일 힘든 나날을 보내던 중 저는 SGM 사업을 만나게 되었어요.
저는 당시 다른 브랜드의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합창단에서 친하게 지내던 언니의 한마디에 자석처럼 이끌려 SGM 사업을 만나게 되었어요. 저는 제품을 써보지도 않았지만, 설명을 듣자마자 이건 무조건 해야 하는 사업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회사, 제품, 가격, 마진, 재구매율… 돈이 된다면 저에겐 중요한 것들이 아니었거든요. 사랑하는 두 딸에게 아낌없는 경제적 지원을 할 수만 있다면! 우리 가정이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해낼 자신이 있었습니다. 저는 엄마니까요.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 것은 100% SGM 시스템이었다.
저와 같이 기회가 필요한 음악인들에게 열심히 SGM 사업의 비전을 알렸습니다. 꾸준히 시스템으로 안내하다 보니 예비 기간에 협력 대리점을 배출했고, 저와 함께하는 파트너가 하나둘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죠. 저는 현재 직하에 4개의 협력 대리점이 있고, 저로부터 시작한 산하 대리점은 모두 32개입니다.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이 닥쳐도 음악을 선뜻 내려놓지 못했던 분들이 SGM의 독보적인 시스템 안에서 비전을 보고 사업을 결정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신하죠.
'옳은 선택을 하고 바뀐 제 삶이요?'
- 신용불량자에서 벗어나 고액 연봉자가 되었습니다.
- 누군가의 드림카가 되는 차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 가정의 경제와 가족 간의 관계가 전부 회복되었습니다.
- 아이들의 꿈을 마음껏 지원하는 멋진 엄마가 되었습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SGM그룹 시스템 중심에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참 행복합니다. 제 인생에 찾아온 기적 같은 기회를 잡았고, 음악인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SGM 사업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전달할 수 있어서. 그들 또한 SGM 사업이 답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함께하며 성장하고 성공을 향해 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환란 속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 SGM 사업을 선택하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제 인생은 없었을 겁니다.
SGM을 만나 제 삶은 이미 완전히 바뀌었지만, 앞으로의 제 삶은 이보다 더 나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만큼 SGM과 SGM의 시스템을 믿거든요. 저는 앞으로도 저와 함께하는 파트너들과 SGM에서 경제적 독립을 이루며 성공한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지휘하는 CEO 이미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사업자 웹 콘텐츠'버튼을 클릭해주세요! ]
* 해당 콘텐츠는 사업자가 직접 작성한 글에 기반한 콘텐츠임을 알립니다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