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찌질이 아줌마도 이렇게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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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CEO
안녕하세요? SGM에서 인셀덤 사업을 하는 김승연입니다. SGM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저는 아마도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일 겁니다. 지금부터 인셀덤 사업을 하기 전까지의 제 삶과 사업 후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산에 작은 시골 마을에 10남매에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으로 유년 시절을 보낸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돈을 벌어서 그 당시 80만 원 월급을 받으면 60만 원을 집으로 보내 드리고 월세 10만 원을 내고 나머지로 한 달 생활을 했습니다. 부모님을 뵈니 준비하지 못한 노후에 대학은 꿈도 꿀 수 없는 상황이었고, 부모님을 책임질 수 없는 저의 현실에 가슴 저리게 아프기만 했죠.
그렇게 나의 노후는 돈을 많이 벌어서 실버타운에 들어가 자식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아이들이 놀러 오면 용돈을 줄 수 있는 멋진 엄마이자 할머니가 되고 있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노후는 자식들에게 큰 짐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정말 일찍 깨달았죠.
하지만, 일찍 사회생활을 하며 악착같이 돈을 벌며 나의 멋진 노후를 만들어 가고 있을 때쯤 불행이 찾아왔습니다. 365일 내내 일만 하며 모아둔 돈을 30년 동안 알고 지낸 지인에게 주면서 그 모든 돈을 다 날리게 됩니다. 그때의 충격과 좌절은 이루 말할 수 없었고, SGM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 생각만 해도 너무 아찔합니다. 몸도 마음도 완전히 망가져 간 상태에서 저는 기적과도 같은 SGM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SGM을 만났을 당시, 저의 경제 상황이 너무나 바닥이라 자존감까지도 바닥이었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SGM을 선택했고, 인셀덤 사업을 시작을 했습니다. 그걸 시작하지 않으면 제 인생은 영영 밑바닥이라 생각을 했거든요. 처음 인셀덤 SGM의 수석대표님을 만나 뵈었고, 인생은 열심, 노력, 최선이 아닌 방향성에 있다는 말씀을 듣고 저는 인셀덤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시 시작을 해보자 다짐했었죠. 그렇게 저는 1억을 만들고, 드림카를 사기를 첫 번째 목표로 열심히 사업을 하기 시작합니다.
상위 1% 성공자들의 모임, SGM에서 열심히 뛴 결과 저는 1년 만에 큰 성공을 거머쥐었습니다. 20년도부터는 운영수익금을 매 월 1,000만 원 이상을 버는 고소득자가 되었고, 이제는 정말 큰 부를 거머쥐게 된 사업가가 되었죠.
더욱이 중요한 건 저 혼자만의 성공이 아닌 저와 함께하는 파트너들의 성장도 함께 이루어질 수 있는 SGM이라 행복합니다. 이제는 수많은 팀원들과 이 사업을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 SGM을 만나 수렁에 빠진 인생에서 저의 노후를 완벽히 책임질 수 있게 된 거죠.
그렇게 저는 인셀덤 사업을 시작하고 세웠던 첫 번째 목표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통장잔고 1억 만들기! 그 외에도 꿈을 꾸었던 대로 이룬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경제적으로 많은 성장을 하여 가정에 부를 안겨주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인격적으로 정말 많은 성장을 했다는 것입니다. 평범하게 살림하던 주부가 이렇게 큰돈을 벌며 멋지게 사업을 하고 있으니 주변 시선도 너무나도 달라졌고요.
키도 작고 뚱뚱하고 못생겼지만, 간절함과 SGM의 증명된 사업 시스템으로 저는 뷰티 사업가로 이렇게 성장을 했습니다. 제가 해냈다면, 어떤 분이 와도 멋진 사업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증명했습니다.
아직도 답답한 미래에 어쩔 줄 몰라 하고 계시나요? 제가 했다면 여러분 역시 할 수 있습니다. SGM을 만나 가족들에게는 뭐든지 지원해 주는 든든한 엄마로, 사회에서는 돈도 일도 모두 성공한 글로벌 CEO로! SGM을 만나 달라진 저는 이제 누군가의 롤모델로 또 다른 성공자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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