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6개월 인셀덤 사업으로 만들어낸 결과물, 부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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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GM에서 인셀덤 사업을 하고 있는 황수연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은 제가 ‘인셀덤 사업을 하지 않았더라면?’ 주제로 글을 작성하려 하는데요. 제 이야기를 한번 들어 보실래요?
저는 인셀덤 사업을 하기 전, 대학병원 중환자실 9년 차 간호사였습니다. 만약 지금까지 간호사로 남아있더라면 12년 차 간호사겠죠? 인셀덤 사업을 현재 2년 6개월을 진행하면서 저는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제가 아는 간호사 직장 동료들은 아직도 그 자리에 남았던데 말이죠.
남들보다 10년을 족히 아니 수십 년은 더 지난 것 같네요. 간호사 시절 저는 단 한 번도 부자, 성공이라는 단어를 입 밖으로도 꺼내 본 적도 생각도 못해봤던 삶을 살았습니다.
월급 180만 원으로 시작해 9년 차에는 350만 원에 보너스가 있는 달이면 500만 원 정도 버는 너무나도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간호사의 월급은 연차와 OFF 개수(쉬는 날)로 정해지는데요. 그래서 저는 이왕이면 젊어서 고생한다고 쉬는 날 없이, 같은 시간 똑같이 일을 할 거면 시간 대비 특수 수당을 주는 중환자실로 지원해서 다른 평범한 간호사들보다 조금 더 많은 월급을 받는 간호사였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하며 살아왔지만, 몸으로 아낌없이 일을 해서일까요? 틀어진 골반으로 허리까지 말썽이었고 급기야 양말을 혼자 벗을 수도, 잠을 잘 때 욱신거리는 통증으로 마음대로 움직일 수도 없이 잠을 자는 지경이었습니다. 그 당시 제 나이 26세였는데 말이죠.
더구나 생명과 촌각을 다투는 시간적 압박감에 저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함께 찾아왔습니다. 힘들었지만 사명감 하나로 버텼던 지난 날들과 지금 현재 저는 얼만큼 바뀌었을까요?
SGM을 만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업가의 모습으로 겉모습이 바뀌었고, 의식부터 내면까지 부자 마인드로 모두 탈바꿈이 되었습니다. 보잘것없는 번데기에서 화려한 나비가 되듯 말이죠. 그리고 가장 잘 보여지는 변화는 경제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인셀덤 사업을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지극히 평범했던 간호사는 벤틀리를 타게 됩니다. 소위말해 고정비가 많이 들어 공짜로 줘도 탈 수 없는 그 차. 제 생각에는 간호사가 벤틀리를 타고 다닌 다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최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처음 엄마의 소개로 SGM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엄마와 함께 모녀 사업가로 크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평생을 살아도 한 번도 타 볼 일이 없을 것 같은 이 외제차를 18년 자영업으로 힘들게 저를 키운 엄마에게 태워줌으로써 저는 엄마에게 난생 처음으로 ‘성공’이라는 것을 선물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 뿐일까요?
이제는 재산세를 내는 건물주! 30평 남짓 뷰티샵에서 이제는 140평으로 옮길 정도로 저의 사업은 흥했고, 이곳을 매입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25살 간호사 시절에는 30만 원씩 10년 정기 적금을 들며 매달 허리띠 졸라 메고 생활하고 있었는데 2년 6개월 만에 이렇게 변했습니다. 믿겨 지시나요?
그 당시 30만 원이라는 돈은 너무나도 컸는데 말이죠. 이제는 이 10년짜리 적금을 한 달에 벌 수 있을 정도로 잘나가는 사업가로 성장했습니다.
중환자실 간호사로 일했을 당시, 환자를 살리기 위해 보호자들이 집까지 팔 정도로 모든 것을 건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돈이 없어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돈이 없어서 생명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이건 남 이야기가 절대 아닙니다.
저희 가족들에게도, 여러분의 가족에게도 누구에게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능한 한 그게 정당하고 합법적이라면 많은 돈을 반드시 벌어야 한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저 먹고 살 정도가 아니라 돈 걱정없이 살 수 있는 그런 인생을 설계하기를 말이죠.
인셀덤 사업은 창업 3년 만에 국내 업계 1위로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이제는 다양한 국가에 런칭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국내 뿐만이 아닌 SGM 글로벌 사업가인 저는 K-beauty를 알리는 선두주자로 더 큰 꿈을 그리고 있습니다.
SGM에서 인셀덤 사업을 선택하고 2년 6개월 만에 딱 10배를 가진 지금. 저는 SGM이라는 곳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26년이 지나도 지금과 같은 성공을 이뤄낼 수 없는 없다는 것을 알기에 더더욱 SGM 비전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죠.
수석 대표님, 대표님께서 소속 사업가들을 위해 5년을 고군부투 해주신 덕분에 저뿐만 아닌 수많은 사업자들이 경제적 독립, 인격적 독립을 이뤄냈습니다. 이렇게 같은 붕어빵들이 구워질 수 있었던 이유는 오로지 개인기가 아닌 SGM 시스템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사업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저처럼 충분히 멋진 사업가가 될 수 있다고요. 그리고 수많은 성공자들이 모여있는 SGM과 함께라면 가능하다는 것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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