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셀덤 사업을 만나서 이런 집도 살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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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GM에서 국내와 국외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글로벌 사업가 천선주입니다. 저의 인생은 인셀덤 사업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사업을 시작하고 많은 변화들을 겪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겪은 변화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저는 전라남도 영광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 꿈은 따로 없고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어 선생님이 추천해 주시는 치위생학과를 가고 치위생사가 되었습니다.
꿈은 따로 없었지만, 영광이라는 시골에서는 꼭 벗어나고 싶었죠. 그래서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인천이라는 도시에 올라오게 됩니다.
그렇게 인천에서 자리를 잡고 첫 직장 치과 병원에서 10년을 일하고 사랑하는 신랑을 만나 결혼과 동시에 두 아이를 낳고 살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신혼 생활을 오피스텔에서 시작했는데요. 보증금 1,000만 원에 월 45만 원을 주고 살았습니다. 시골에서 자란 저는 집이 이렇게 비쌀 줄 꿈에도 몰랐죠.
그러니 저희 둘의 힘으로는 내 집 마련의 꿈이란 정말 험난하고 먼 길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인셀덤 사업을 시작하고 6개월 만에 인천 송도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게 됩니다.
아이들을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키울 수 있게 되어 너무나 행복하고 이렇게 좋고 비싼 아파트가 제 것이라는 게 꿈만 같고 기분이 날아갈 듯 행복합니다. SGM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아마 이런 집은커녕 내 집 마련도 이루지 못했을 거라 생각됩니다.
남편의 외벌이로 생활비와 아이들을 키우는 비용을 제하고 나면 저축할 수 있는 돈은 단돈 몇십만 원밖에 안되기에 내 집 마련은 꿈도 꿀 수 없었죠.
인셀덤 사업을 시작하고 한 달에 남들 연봉을 버는 삶으로 인생 역전했습니다. 저는 정말 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였습니다. 꿈도 없이 그냥 하루하루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매일을 똑같이 보내는 평범한 주부였죠.
그러던 중, 신랑이 하고 있던 자영업이 코로나로 인해 예약도 매출도 나지 않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어요. 정말 매일 매일이 숨 막히고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지 막막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죠.
그렇게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 책값과 제 용돈이라도 벌기 위해 북 큐레이터가 되기를 결심합니다.
가정을 위해 돈을 벌어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책을 팔기 위해 끝없는 공부를 해야만 했고, 영업 관리라는 것이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기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아 가며 일을 했죠.
수입이 100만 원에서 0원인 달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같이 일하던 직장 동료 한 분이 진짜 돈 버는 곳은 따로 있다는 말에 인셀덤 사업을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처음 인셀덤 사업을 시작했을 때는 자신감보다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SGM에는 많은 분들이 월 천만 원 이상을 벌어가는 것을 보았고, 저 역시도 가능하다고 생각이 되어 정말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렇게 성공에 대한 확신으로 남들 연봉을 한 달에 버는 여자가 되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게 없던 평범한 주부인 제가 매달 이렇게 큰 운영수익금을 벌면서 저는 38살 처음으로 꿈이 생겼습니다. 평생 적어 본 적이 없는 버킷리스트라는 것도 적어보고 하나씩 이뤄가는 하루하루 뿌듯한 삶을 살고 있죠.
인셀덤 SGM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요? 제 생각에는 매일 희망 없는 하루에 생활비가 부족해 매일 신랑과 싸움하는 삶을 살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제 성장과 성공은 오롯이 저 혼자만의 힘이 아닙니다. 매일 365일 돌아가는 SGM 사업 시스템과 소속 사업자들을 서포터해 주는 미셀주 덕분에 저는 이런 성공을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아무런 능력이 없어도 누구나 멋진 사업가가 될 수 있는 이곳, SGM에서 누군가의 아내, 엄마, 며느리가 아닌 진정한 나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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