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아줌마도 당당한 CEO로 만들어준 인셀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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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접수할 작은 거인 SGM 윤은주 사업가입니다. 오늘은 ‘내가 SGM을 만나지 않았더라면?!’에 대한 주제로 글을 작성해 보려 하는데요. 이야기 들을 준비되셨나요?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윤은주 CEO의 외모 변화
인셀덤 사업을 하기 전에도 나름 이 정도면 예쁘다고 생각했던 제 얼굴. 저는 32살에 시집을 가고 아이 둘을 키우면서 저에게 가꿀 시간조차 없는 가정에 헌신을 다하는 그런 엄마였어요.
하지만, SGM에서 인셀덤 사업을 만나 그저 그런 평범한 아줌마로 남을 뻔한 인생에서 10년 더 젊게 비즈니스를 하는 멋진 뷰티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윤은주 CEO의 월급 변화
저는 전직 치위생사였어요. 그 일을 좋아해서 열심히 했지만 결혼 후, 경단녀로 5년이 지나 다시 간 치과는 제 예상과 달랐죠. 직장을 다니며 아이들을 돌봐야 했기에 파트타임으로 일을 했고, 월급은 고작 93만 원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 용돈벌이 정도는 할 수 있었지만, 아이들의 꿈을 지원해 줄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급여는 아니었어요. 결국 시간과 돈을 바꾸는 직업으로는 입에 풀칠하기에도 벅찼죠.
하지만, SGM에서 인셀덤 사업을 시작한 후로 1년 치 연봉을 한 달 만에 버는 잘나가는 여성 사업가가 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챙기면서 말이죠. SGM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아이들 간식비를 벌 수 있다고 생각으로 월급 93만 원에 만족했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정말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사랑을 많이 받으며 자랐지만 큰 꿈과 목표 없이 살았습니다. 부모님께서도 부자가 아닌 평범한 삶을 살아오셨기에 저 역시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는 가난의 대물림이 아닌 아이들에게 부자의 마인드와 부를 물려주고 싶어요. 그래서 SGM과 함께하기를 선택했고 그 꿈을 점점 이루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전라도 나주라는 시골로, 그리고 지인이 없는 곳으로 시집을 와 두 아이를 키우며 오로지 모든 관심은 아이에게만 집중되어 있는 그런 집착하는 엄마였어요.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아이를 키우려고만 했죠.
하지만 SGM에서 사업을 시작하고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아이에게 집착하던 제가 제 이름을 찾고 제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니 엄마의 모습을 본 아이가 저를 롤모델로 삼고 멋있다고 말해줍니다.
그래서 이제는 당당하게 아이에게 “엄마처럼 살아”라고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목이 늘어난 티셔츠에 저라는 사람은 없는 그저 그런 평범한 엄마가 아니었기에 아이에게 그렇게 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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