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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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혁 CEO
글로벌 사업가가 되기까지
사실 이번 사업이 저에게
첫 '글로벌' 경험은 아닙니다.
처음 글로벌을 맞이한 곳은
요르단에서 배웠던
'해외창업학교'였습니다.
그곳에서 처음
해외지역에서 사업을
도모하고 성장시키는
방법에 대한 연구수업을 통해
해외비즈니스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당시 제 나이 23세 때
일입니다.
이후 중국,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사업을 성공시켰습니다.
타문화권에서
비즈니스를 만들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사업적으로 성과를 만드는
모든 시간은 참 유익했습니다.
어떻게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지?
케이스 모델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해외지역에서 비즈니스를 수행할 때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빠르게
성과(매출)로 이어지게 하는 일들을
강점으로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에서도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의 경험
한국으로 돌아와 진로를 고민하던 중
아르바이트로 들어간 작은 스타트업에서
5년 가까운 시간 동안
아르바이트생에서 그룹장까지
(대표이사 전 직급)
오른 것은
해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일머리는 통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SGM을 만나다
그리고 SGM에서
시작된 글로벌 비즈니스.
제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습니다.
"우리 사업을 80억 인구에
담는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의 성장이 3억이 넘는
미국 시장에서는 어떻게
반응할까?
글로벌에서 우리가 지금 바로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선점' 그렇지
결국은 '선점'이구나."
그래서 저는 누구보다 먼저
미국시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찾아온 성과들.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아, 정말 세상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구나.
이제는 더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구나.
이제는 내가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뛸 수 있는
파트너들과 함께 해야하는구나!"
라는 교훈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돌아온 직후
저는 미국시장을 제대로 공략하기
위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함께의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공부를 해야겠더군요.'
시스템을 미국에 입히기 위한
교육프로그램,
안정적인 7일프로그램 도입,
성공적인 오락실 문화 도입 방법을
연구하며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 파워를 강화하였습니다.
최재혁CEO의 사업을 대하는 자세
저는 이번 글로벌 비즈니스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시 한번 불가능을 가능케 할 것입니다.
혹자는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험한 길을 가겠구만.'
'지금이라도 다시 생각해봐.'
'포기하고 어디 붙어서 편하게
사업하는 것도 지혜야.'
'네 압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저는 매번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일만 했고,
저는 무슨 일을 하더라도
목숨을 걸고 하기에,
이번에도 성공을
해내야 하겠습니다.
우리 인셀덤 사업으로
정말 우리 K-뷰티가
전세계를 휩쓸고,
글로벌 신화를
써내려가는데
무조건 해내어
결과로 증명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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