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MAGAZINE]
성공을 기록하다

같은 플랫폼 사업은 맞는데, 뭔가 좀 달라 보여서 제가 알아보기 시작했거든요. 네트워크 사업은 매출을 유지해야 하부조직이 들어오는 식인가 하면 어떤 회사는 또 유지가 없는데 진입 금액을 맞춰야 하고 혹은 라인을 맞춰야 하고. 무언가를 준비해야 하거나 달성해야 하는 조건들이 많더라고요. 근데 SGM그룹은 없어요. 유지도 없고, 내가 사장이니까 내가 하는 만큼 수익이 되는 거죠. 완전히 사업자를 위한 구조인 거예요. 내가 가맹점도 낼 수 있고, 발생시킨 매출도 거의 다 가져갈 수 있으니까요. 네트워크 사업은 그렇지 않거든요.

네트워크 사업과 SGM 사업이 같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이건 완전히 다른 구조의 방식이에요. 네트워크 사업은 상위 계급이 독식한다거나, 돈을 계속 들이고 구매를 많이 한다거나… 아무리 열심히 하고 높은 실적을 내도 결국 상위 포식자들에게 다 빼앗기는 구조인 반면 인셀덤 사업은 딱 내가 한 만큼 가져갈 수 있거든요. 유지 비용도 없고요.

또, 가장 중요한 것이 교육 시스템. 시스템이 달라요. 네트워크 사업은 1박2일 세미나가 참 많아요. 센터 이용료에 이동 비용에 이것저것 솔직히 수익도 거의 없는데 매번 이런 비용을 부담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죠. 근데 SGM그룹은 무료로 사업자 강의를 해주세요. 의식전환부터 각종 실무적인 부분까지 사무실에서 무료로요. 사업 노하우와 다양한 혜택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게 엄청난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네트워크 사업을 좋아했던 이유는, 돈을 벌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아이 셋을 키우면서 직장을 다니기엔 무리였고, 한번 세팅하면 계속 돈이 들어오는 구조 자체도 매력적이었거든요. 결국 돈은 못 벌었지만요. 하지만 SGM그룹은 내가 하는 만큼 다 가져올 수 있다는 부분에서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었습니다. 제가 다른 후원 방문판매를 안 알아본 게 아니에요. 리***, 설** 등 다양한 브랜드들을 알아봤는데, 결국 거기에는 다 유지가 있었고 얼마를 해야 그 수당을 챙길 수 있는 등의 제약이 있었거든요.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이런 조직문화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수익보다도 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은 바로 리더예요. 조직을 끌고 가는 수장. 리더가 어떤 마인드로 나아가고 있느냐가 중요한데, 제가 수석대표님의 강의를 들으며 느낀 점이 바로 ’아, 이분하고 같이 있으면 내가 돈을 못 벌지는 않겠다’였어요. 수석대표님이 하라는 대로 하고 SGM그룹의 시스템에 그냥 내 몸만 맞추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거예요. 나를 내려놓고 따라 하면 정말 누구나 성공할 수 있어요. 저도 했고요. 그래서 자신 있게 SGM그룹을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노하우

저는 성공매니아로 성장한 사람이에요. 정말 성공매니아에 들어가면 모든 성공자 분들의 이야기가 다 있어요. 저는 그걸 밤새도록 보고 또 봤어요. 그리고 밤새 울었습니다. ‘이 사람은 이렇게 성공했구나.’ 성공매니아에 올라온 글들은 저에게 많은 위로와 힘 그리고 영감을 주었습니다. 성공매니아를 저는 정말 많이 광고해요. “내가 뭐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내 이야기만 듣지 말고 성공매니아에 가서 너가 한번 찾아봐. 그러면 분명 나랑 통하는 게 있을 거야.” 저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실제 성과도 좋고요. 성공매니아가 아니었으면 이렇게 크지도 못했죠.

절대 이야기하지 말고, 입 닫고 안내자 역할만 하자. 두 대표님이 다 해 주신다. 이건 100% 시스템 사업이다. 파는 게 아니고 내 의식을 깨우고 마인드를 바꾸는 사업이다. 최소한 내가 이 사람을 이끌어줄 정도의 리더는 되어야 하고, 나에게 구체적인 목표가 없다면 어떻게 이끌어 주냐는 거죠. 그래서 나부터 바뀌어야 해요. 수석대표님과 대표님이 저희를 이끌어 주시듯이, 내가 나를 믿고 따라오는 사람들을 이끌 수 있게요. 그래서 대표님 강의가 정말 중요합니다. 현장에 가셔서 듣고 또 들으세요. 빠지지 마시고요. 계속 반복하시다 보면 정말, 성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박수진 CEO의 꿈과 비전

제가 성공해서 성공자 강의를 하는 게 제 마지막 꿈이에요. 저처럼 평범했던, 아이 셋을 키우던 엄마도. 스펙도 뭐도 없는 평범한 사람이 성공자가 하는 대로 SGM 시스템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가다 보니 성공하더라고요. 그리고 제 멘토이신 김기춘 수석대표님과 최배견 대표님이 계셨기에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고 성공할 수 있었다고 꼭 말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