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MAGAZINE]
성공을 기록하다

성공매니아에서 활동중인 다양한 사업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성공한 사람은 ‘어떤’과거를 가지고 있으며, ‘무엇을’보고 달렸고, ‘어떤’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성공매니아가 취재했습니다.

'덕분에 저를 찾았어요'

본문

남이 아닌 나를 위해 일하다

인셀덤 사업을 통해 리더십 있는 사업가로


[ 이미경CEO ]


#성공하는법  #시스템  #백화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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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셀덤을 만나기 전의 삶

저는 수년간 백화점 매니저로 근무했고요, SGM 사업을 만나기 전의 저는 그다지 내세울 것이 없는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특별한 목적이나 꿈 없이 열심히만 살았던 것 같아요. 그냥 제가 생각하는 저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서비스업을 선택했고, 백화점 매니저로서 그냥저냥 루즈한 삶을 살았어요. 분명 처음에는 굉장히 열정적으로 일을 했는데, 오래되고 익숙해지다 보니 어느 순간 식어버리더라고요. 목적도 꿈도 없이 달려가다 보니 연료가 부족했나 봐요. 그냥 현실에 안주하며 살았어요.



 인셀덤을 만나게 된 계기

제가 원체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해 다양한 고객들을 만나며 하는 일이 참 즐거웠지만, 하루 종일 서서 감정노동자인 인체로 일을 하는 것에 대해 많은 회의감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하루하루 나이를 먹어가는 제 모습이 너무 싫었어요. 원래 가꾸고 꾸미고 화려한 것을 좋아했는데 세월은 어떻게 할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점점 비싸고 좋은 옷을, 화려한 액세서리를 했지만 늘어진 제 피부는 커버할 수 없었어요. 그러다 보니 남들 다 한다는 시술, 주사 등등을 생각하며 병원을 알아보기 시작했죠. 


그러다 어느 날 손님으로 자주 오셨던 분의 피부를 봤는데, 피부가 너무 맑아 지신 거예요. 너무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고객님, 뭐 하셨어요?”. “아무것도 안 했어요. 그냥 화장품 하나 바꿨는데.”. “그 화장품이 뭔데요?”. “미경 씨, 인셀덤 몰라?”. 저도 웬만큼 좋은 화장품은 다 알고 다 써봤는데, 처음 듣는 브랜드인 거예요. 처음 듣는 브랜드인데 완전 핫하다니, 자존심이 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더 관심이 갔어요. 


백화점 의류매장이라는 환경이 되게 건조하거든요. 손도 까슬까슬해지고 피부도 바짝 말라요. 저도 그렇게 나쁜 피부는 아니었는데 40대 중반이 되니까 탄력도, 생기도 점점 사라지더라고요? 그러다가 미스트를 딱 뿌려봤는데 수분감이 정말 많이 채워지는 거예요. 다른 화장품으로는 체감하지 못했는데, 정말 신세계라도 만난 것 같았어요. 그래서 바로 결정하게 된 것 같아요. 백화점 일을 하면서 겸업을 할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한번 효과를 보니까 너무 궁금해지는 거예요. 대체 어떤 회사일까? 그래서 정말 무작정 서울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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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셀덤 사업을 선택한 이유 

저는 이 일이 네트워크 사업이라고 생각했다면, 무조건 안 했을 거예요. 대표님께서 등장하셨을 때 내가 혹시 다단계 회사에 온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풍기시는 아우라가 엄청났거든요.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엄청난 편견이었죠. 그런데 대표님께서 그런 이야기는 전혀 하시지 않고, 그냥 인성적인 이야기들. 살면서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만 해 주셨어요. 너무 재밌었어요. 두 시간 정도 강의를 해 주셨는데, 얼마나 몰입하며 들었는지 몰라요. 듣는 내내 너무 설레고 가슴이 쿵쾅대는 거예요. 그 강의가 식었던 제 열정에 다시 불을 붙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저 사실 원래는 굉장히 열정적인 사람이었거든요. 꿈도 목표도 없던 삶을 살면서 점점 식었을 뿐. 대표님께서 제 열정에 기름을 부어 주셨고, 덕분에 저를 찾았어요. ‘나 이제 다시 태어날 수 있겠다. 뭐 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겠다.’ 사실 아이템은 중요하지 않았어요. 제 사업 결정의 이유는 오롯이 대표님의 세미나와 열정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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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만 하면 된다는 이유

제가 리더십이 좀 부족했습니다. 열정도 있고 뭔가 시작하면 끝장도 보는 성격이지만, 아쉽게도 저를 따라오는 사람들을 품고 이끌어줄 수 있는 능력은 많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대표님을 보면서 리더십이 무엇인지 배우고, 제가 점점 변해가는 모습이 눈에 보이더라고요. 정말 많이 보고 듣고 따라 한 것 같아요. 수석대표님의 성장기를 듣고, 최배견 대표님의 노하우를 듣고, 다른 선임 점장님들의 성공기를 들으며 조금씩 따라 했죠. 100%는 당연히 안됐어요. 그게 제 옷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제가 가지지 못한 부분들은 참고하면서 꾸준히 따라 했어요. 그러다 보니 어느샌가 성장해 있는 저를 발견했죠. 


대표님들께서 왜 나를 내려놓고, 기존의 내 생각을 버려라.”라고 말씀하시는지를 느꼈어요. 제가 원체 생각 없이 살던 사람이라 그걸 좀 받아들이기 쉬웠지만, 만약 제가 조금 더 똑똑했고 생각이 더 차 있었다면 고집을 부리고 듣지 않았을 것 같더라고요. 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고집부리지 않고, 나를 내려놓는 것. 내가 이 분야의 성공자고, 전문가도 아는데 고집부려서 뭐 하나요? 이미 다 이루신 분들의 말씀대로 하는 게 제일 빠르고 좋은 길이죠. 그래서, 먼저 했던 분들을 따라 하고 배워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걸 토대로 해야 시스템 안으로 빠르게 들어올 수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게 가장 빠른 성공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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