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M그룹에 와서는 늘 동료들과 함께 울고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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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의 베테랑이 SGM 사업을 선택한 이유
시스템 속에서 이룩한 눈부신 성장
[ 전희진 CEO ]
#가족 #소속감 #외국인사업자
한글을 배운 이유
저는 중국에서 태어났고, 국제무역을 전공했어요. 저희 아버지께서 전자회사를 운영하고 계셨는데, 아버지를 도와드리고자 전공도 살릴 겸 한국 회사에 취직해 일을 배웠습니다. 그때부터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한국과 중국을 계속 오가며 국제무역을 하다가 우연히 화장품 유통을 시작하게 되었죠.
최고였지만, 그만둘 수 없었던 이유
제가 주로 취급했던 화장품은 다 대기업 후원방문판매 화장품이었어요. 그렇게 열심히 해서 대기업 후원방문판매 최고 직급까지 올라갔습니다. 대기업 제품이라 믿고 선택했고, 정말 죽을 듯이 열심히 했어요. 임신했을 때도 매일 출근했으며, 출산 날까지 일을 하다 새벽에 출산을 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했는데 매출은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2018년부터 대기업의 직접판매 확장으로 개인 유통이 무너지는 것을 피부로 느꼈죠. 그래서 ‘한국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내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이 또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던 찰나에 SGM그룹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SGM그룹에 대해
제가 기존에 하던 일은 그냥 화장품을 ‘판매’하는 것이었어요. 잘 살기 위해 한 선택이었고, 저는 저를 장사꾼이라고 생각하고 일을 했어요. 손님과 대면할 일도 없었고, 다른 거래처와 만날 일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냥 중국으로 유통만 하는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SGM 그룹을 만나고, 정말 달라졌어요. 일단 지금은 제 자신이 장사꾼이 아닌 사업가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단순한 판매를 통한 돈벌이가 아닌, 부자가 되는 길을 걷게 해주는 곳인 것 같아요.
SGM그룹만의 특별함
처음에 왔을 때 정말 많이 놀랐어요. 저는 SGM 사업도 장사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수석대표님의 강의를 들으니 판매를 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당시 마인드가 완전한 장사꾼이었던 저는 판매를 하지 않으면 매출이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이해를 하지 못했죠. 처음에는 불신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하다 보니 돈은 ‘시스템’이 만들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점장님들이 시스템, 시스템 하시는 것에 대해 무슨 말인지 전혀 알아듣지도 못했고 이해도 못 했어요. 교육을 듣다 보니 시스템이 뭔지 이해가 되기 시작하더라고요.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인성교육이었어요. 판매가 아닌 인성을 가르치고, 강조하는 회사가 있다는 것이 정말 믿기지 않았죠.
SGM그룹에서 진정한 성공을 배우다
대표님께서는 저희에게 판매보다 팔려 나가라고 하시고, 항상 인성을 중요시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말씀하세요. 만 원짜리 제품에서 마진을 천 원이라도 남겨야 한다고 생각했던 저에게는 정말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울 수 있게 해준 곳이 바로 이곳, 서울본부입니다. 베풂과 감사함을 강조하시고 판매보다는 사람을 얻으라는 조언이 정말 와닿더라고요.
저처럼 중국에서 자란 사람들. 비록 한국으로 귀화는 했지만, 학교를 다닌 것도 아니었고 일만 하느라 알고 지낸 지인이나 동창도 없는 사람이 든든한 파트너분들 옆에서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이전 직장에서는 돈은 많이 벌었지만 정말 외로웠거든요. 울 때 같이 울어주는 사람은 있었지만, 즐거울 때 박수를 쳐주는 사람은 거의 없더라고요. 근데 SGM그룹에 와서는 늘 함께 울고 웃어요. 성공하면 외롭다고 하잖아요? SGM그룹에서는 성공해도 외롭지 않아요. 저에게는 이게 진정한 성공인 것 같아요.
국내에 거주중인 외국인 분들께 SGM 사업을 추천하시나요?
제가 한국에 와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계속 ‘고립’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거예요. 아무리 돈을 벌어도 마음속 깊숙한 곳에 있는 외로움은 없어지지 않더라고요. 가족 말고는 딱히 교류도 없었고요. 하지만 SGM 사업을 하면서 외로움이 많이 사라졌어요. 소속감도 생기고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동료들도 생겼죠. 그리고, 해외에 진출할 때 정말 유리한 것 같아요. 이제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인셀덤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거든요. 외국인이라는 점은 충분히 강점으로 쓸 수 있죠. 저도 2년 만에 이렇게 말도 안 되는 큰 성장을 했어요. 여러분도 SGM 그룹 시스템 안에서 많은 걸 배우고 성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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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진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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