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MAGAZINE]
성공을 기록하다

성공매니아에서 활동중인 다양한 사업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성공한 사람은 ‘어떤’과거를 가지고 있으며, ‘무엇을’보고 달렸고, ‘어떤’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성공매니아가 취재했습니다.

'이혼 사실을 숨기는데 급급한 싱글맘이었어요'

본문

이혼 사실을 숨기는데 급급하던 싱글맘에서

누구에게나 당당한 CEO가 되기까지


[ 김효리 CEO ]


#싱글맘  #이혼녀  #육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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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김효리는 어땠나요? 

과거의 김효리는 남편과 이혼하고 아이를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었어요. 저는 20대 때 승무원을 했고, 이혼 후에 할 수 있는 게 영어밖에 없어서 아이를 키우며 영어를 가르쳤어요. 매일 정말 죽어라 일만 하면서 살았던 것 같아요. 당시 제가 이혼을 한 것에 대해 아이에게 미안함이 많았어요. 지금과는 달리 아이 옆에 항상 있어줘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러다 보니 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게 되었어요. 그렇게 저의 30대를 방 안에서 보냈죠. 삶의 낙은 찾아볼 수 없었어요. 마치 다람쥐 쳇바퀴처럼 하루하루 굴러가는 삶 속에서 과연 내가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수입은 한정적인데 물가는 계속 오르고, 삶의 수준은 점점 높아져가는데 나는 남들 다 해준다는 아들 집이나 차도 해줄 수 없는 엄마이고, 심지어 싱글맘이네?’ 이런 생각들이 저를 좀먹고 폐쇄적으로 만들었어요. 원래는 이혼한 사실을 숨기고 살았거든요. 그것도 5년 동안요. 당당하지 못하고, 우리 아이가 상처받을까 봐요. 


근데 SGM 사업을 시작하면서 다 오픈했어요. 오히려 그러니까 저희 아이도 어떻게 해야 할지 헷갈리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요즘엔 더 당당하게 저희 둘 다그게 뭐 어때서?”라고 생각하며 살아요. 저희 아이가 그러더라고요. “근데, 우리 엄마가 너희 아빠보다 더 잘 벌어. 우리 엄마는 내가 원하는 것 다 해줄 수 있고,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해.”라고요. 제가 아이의 이런 모습 덕분에 정말 많이 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더 오픈할 수 있었고, 이제는 새로운 사람도 만날 수 있어요. 그전에는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없었어요. 만나면 거짓말을 해야 하니까요. 



SGM 사업을 만난 후 어떻게 바뀌었나요?

많은 분들이 아직도 궁금해하시고, 물어보세요. 도대체 시스템이 뭐냐고요. 시스템은, 자기의식을 변화시키는 거예요.SGM그룹 시스템에 들어오면 매일 아침 두 대표님을 비롯한 여러 성공자분들께서 의식전환을 시켜주시거든요. 그 어느 대표님이 사업자들을 위해서 1365일 아침마다 시간이 남아서 그런 양질의 성공학 세미나를 해주고, 의식을 깨워주나요? 세미나를 듣고 하루를 시작하면, 정말 달라요. 매일 아침 수석대표님의 메시지를 읽고 9시부터 파트너분들과 세미나를 듣고 이후 미팅을 하고. 저는 이 시스템이 성공의 키워드인 것 같아요


저는 엄청 평범한 사람이고, 제 주변에 계신 분들도 저처럼 평범하게 살았던 분들이지만, 이제는 폭발적인 성장과 성공을 이뤄내신 점장님이 나오고 또 그분들 뒤를 열심히 따라가죠. 그 기반이 될 수 있는 것은 저희의 탄탄한 조직력이죠. 신기루처럼 한번 뻥하고 튀었다가 사라질 실적이 아니라, 하단을 탄탄하게 받치고 있는 떨어지지 않는 성과라는 부분에서 다른 조직과는 비교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과정은 조금 힘들었지만, 이건 되는 일이기 때문에 조금만 더 참고 인내하셔서 저와 같은 길로 오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된다는 것을 증명했으니까요.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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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을 고르는 기준이 있나요?

저는 저에게 오시는 분들에게 일단 11시에 있는 수석대표님의 성공 세미나를 들려드려요. 같이 집중해서 듣고 여쭤봐요. 반응이 좋지 않다면 두 번 정도 더 초대를 해 드리고 들려드리죠. 만약 한번 듣고도 좋았어, 한 번 더 듣고 싶은데? 이건 좀 다른 것 같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거의 파트너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SGM 그룹이라면, 수석대표님과 최배견 대표님을 보고 가야 하거든요. 그분들이 저희의 리더이시고 방향을 제시해 주시는 분들인데, 그분들의 성공 세미나와 말이 와닿지 않는다면 같은 목표를 보고 사업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없죠. 저는 같은 비전에 공감할 수 있는 분들과 함께 가고 싶기 때문에, 세미나를 함께 들어보고 결정합니다.   



어떤 분들에게 인셀덤 사업을 추천하시나요?

20, 30대 때는 자기 삶 속에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큰 꿈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그런 꿈을 어느 순간 잃어버리고 삶 속에서 방황하는 분들. 그렇지만, 마음속에는 아직 열정이 남아있고 꼭 성공을 이루고 싶은 분들. 그런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꼭 제가 아니더라도, SGM 사업을 꼭 한 번 알아보셨으면 좋겠어요. 분명 제가 느꼈던 것처럼 희망이 보이지 않는 그저 그런 일상 속에서 한줄기의 빛을 찾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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