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MAGAZINE]
성공을 기록하다

성공매니아에서 활동중인 다양한 사업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성공한 사람은 ‘어떤’과거를 가지고 있으며, ‘무엇을’보고 달렸고, ‘어떤’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성공매니아가 취재했습니다.

'직장에 다닐 때는 만성피로와 스트레스를 달고 살았죠'

본문

만성피로와 스트레스를 달고 살던 여자에서

행복하고 여유로운 사업자가 되기까지


[ 나연우 CEO ]


#보험업  #영업직  #만성피로 



0924cfb4184c0315d936c6f69b30fb16_1676440138_3187.jpg


SGM 사업을 만나기 전
저의 첫 직장은 삼*전자였어요. 이후 육아를 위해 출판사로 이직을 했고요. 남편의 박봉으로는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을 시켜줄 수 없었기에 저는 본격적으로 영업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저의 세 번째 직장은 C* ***이라는 대기업의 영업직이었어요. 7년 정도 유통을 했고, 참 재미있게 다녔습니다. 저는 인정욕구가 정말 강한 사람이에요. 매슬로의 욕구이론을 보면 제일 위에 자아실현의 욕구가 있잖아요? 저는 정말 회사가 원하는 목표치를 다 이뤄내는 사람이었어요. 인정을 받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미친 듯이 살다 보니 돈은 항상 똑같이 받는데 어느 순간 몸이 완전히 망가져 있더라고요. 그렇게 퇴사를 하고 보험회사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열심히 한 만큼 돈을 가져간다는 것에 끌려서 들어가게 되었는데, 들어와 보니 함정이 있더라고요. 제가 져야 하는 리스크가 너무 많았어요. 그렇게 몸도 정신도 완전히 망가지고 나서 저는 네트워크 회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내 노후를 위해. 지금 조금 고생하면 나중에 연금성 소득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 또 미친 듯이 했죠.

결국 제가 내린 결론은, ‘만성 피로와 스트레스는 고칠 방법이 없다였어요. 어떤 명의가 와도, 어떤 좋은 약을 먹어도요. 이렇게 힘든데 그만둬야 하나…. 아니면 버티고 있어야 하나. 그렇게 육체와 정신적 피로가 계속 누적되다 보니 극단적인 생각도 들더라고요. 차라리 하늘로 가고 싶다는. 아이들도 있는데 제가 미쳤죠 정말. 그러다가 SGM 사업을 만나게 되었어요.


SGM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우연히 지인분의 권유로 제품을 발라봤어요. 그냥 바르고 집에 있는데 아들이 저를 보더니 엄마, 얼굴에서 광이 난다고 하는 거예요. 얘가 나를 놀리나 싶었는데 진짜 광이 나긴 하더라고요? 그때 직감했죠. 이거 좀 다르다. SGM에 한번 모든 걸 걸어보자는 심정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0924cfb4184c0315d936c6f69b30fb16_1676440407_7496.jpg


SGM 사업의 강점
제가 다녀봤던 직장, 특히 보험 네트워크 쪽 사업에 비하면 정말 쉬워요. 왜냐면 이건 판매가 아니거든요. 얼굴만 보여주면 되었고요, 비포와 애프터가 명확하면 할수록 효과는 더 좋았어요. 제가 우스갯소리로 곰보빵이 모닝빵 됐다고 말하거든요. 그 정도로 얼굴이 많이 바뀌었어요. 진짜 좋죠. 판매하지 않아도 되고, 얼굴도 예뻐지고.


SGM을 통해 바뀐 것
저는 태어났을 때부터 몸이 많이 약했어요. 원래 면역이 약한 사람인데, 만성 스트레스와 피로까지 달고 사니. 해결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일에만 열중하다 보니 정작 내 몸은 돌볼 생각도 하지 못했던 거죠. 그러다 보니 장 누수 증후군부터 시작해서 위염, 간도 굉장히 약해졌고 자주 픽픽 쓰러졌어요. 그러다가 SGM 사업을 만났고,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니 마음이 편안하고, 고강도의 업무에서 해방되니 몸도 자연스럽게 좋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정말 하고 싶은 것 다 하면서 살고 있어요.


가족의 반응은 어땠나요?
저희 남편을 제가 너무 사랑했고, 그렇게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SGM 사업 이후 남편을 SGM그룹에 5번 초대를 했어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거든요. 우리 수석대표님 강의 속에 이런 내용이 있잖아요. “나 잘 만난 내 남편 팔자 한번 고쳐줘라”. 그게 남편 마음에 와닿았는지 이후로 일하는 것에 대해 아무런 터치도 하지 않더라고요. 제가 사업 하러 나간다고 하면 밤이고 새벽이고 건들지를 않았어요. 그리고 집안일은 거의 도와주지 않던 분이었는데 지금은 집안 살림 세탁 음식까지 모든 걸 맡아 주시고, 심지어 제 다리가 퉁퉁 부어 있으면 다리까지 주물러 주는 매니저의 역할도 하고 있답니다.

0924cfb4184c0315d936c6f69b30fb16_1676440573_8459.jpg

SGM그룹의 비전
저희 SGM 사업의 비전은 딱 두 대표님만 보시면 된다고 생각해요.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시는 분들이 아니시잖아요. 사업자들의 성공과 번창 그리고 권리를 누구보다 생각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두 대표님만 봐도, ‘이 사업을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셨나요? 제가 지금까지 3년 정도 이 일을 했는데, 3년간 예언하신 대로 다 이루어졌어요. 그냥 두 대표님만 보고 따라가세요.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저희는 남들이 상상도 하지 못한 속도로 성장할 것이니까요.

 


사업자 정보
KakaoTalk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