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지금의 직장, 생활이 안정적이라는 보장이 있을까요?'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자
- 작성일
컨텐츠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일 작성일
- 조회수 1,788 조회
- 추천수 0 추천
본문
전직 은행장이 인셀덤 사업을 선택한 이유
100세시대, 과연 직장인은 안전한가?
[ 정경선 CEO ]
#직장인 #노후대비 #대기업
첫 직장에 대해 알려주세요
저는 상고를 다녔어요. 당시 저는 대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고등학교 3학년 때 S*생명 입사지원서가 들어온 거예요. 담임선생님께서 한번 지원을 해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저에게는 대입이라는 뚜렷한 목표가 있었기에 관심이 없었는데, 선생님께서는 학교 바깥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죠. 대학을 나와도 그렇게 좋은 회사에 들어가기는 힘들며, 더 좋은 대우를 받기는 정말 어렵다고요. 당시의 저는 선생님의 말씀에 공감했고, 지원서를 쓰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합격해 첫 직장 생활을 S*생명에서 하게 되었네요.
SGM 사업의 시작
계기 없는 발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이런저런 풍파를 겪고, 이를 계기로 저 자신을 한번 돌아보며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과연 이 직장이라는 것이 안전할까? 안정적인 걸까? 직장이 안정적이지 않게 되었을 때와 저의 노후, 아이들의 미래…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보니 직장 생활로는 답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실적만큼 돌을 버는 영업 쪽으로 눈을 돌렸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가 있는 은행과 비슷한 업종인 보험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하게 SGM을 알게 되었어요. 제품으로요. 후기가 좋았고, 마침 또 제가 피부에 기미가 있어 고민이 많았거든요. 속는 셈 치고 써봤는데, 그 후로 주변에서 정말 많이 물어본 것 같아요. 피부과에 다녀왔냐고. 아니면 어디서 관리받냐고. 주변에서 이런 반응이 끊이지 않다 보니 저도 점점 SGM 사업에 관해서 구미가 당기더라고요. 인터넷 자료는 별로 믿음이 가지 않아 직접 센터에 방문해 SGM 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게 제품만 좋아서는 덜컥 퇴사를 결정하기 힘들잖아요? 아무리 직장인들이 가슴팍에 사표를 넣고 다닌다고 해도요. 그러다 운 좋게 SGM그룹의 시스템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그때 정말 망치로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어요. 저는 어디로 눈을 돌려본 적도 없이 성실하게 직장 생활만 해온 사람이었거든요. 제가 은행을 다녀 셈이 빨랐던 탓도 있지만, 그때 확신이 생겼어요.
전에는 막연하게 무언가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만 있었는데, 시스템을 이해한 이후로는 그게 구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제품력은 사용을 통해 확실하게 알았고, 이렇게 탄탄한 시스템을 이해하고 나니 엄청난 확신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빠르게 명예퇴직을 준비하고 SGM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내가 느낀 직장생활과 SGM 사업의 차이
직장은 월급을 받기 위해서만 일을 하잖아요? 물론 열심히 했고 빠르게 승진도 했지만,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 현실적으로 봤을 때 급여 인상률, 높지 않잖아요. 아무리 많이 올라도 뭐 물가 상승률보다 높으면 감사할 정도니까요.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올라가고 벌 수 있는 한계가 명확한 직장과는 달리, SGM 사업은 일을 하는 건지 노는 건지도 모를 정도로 일이 너무 재미있어요.
솔직히 처음에 직장에서 나온다는 것 자체가 두려울 수밖에 없어요. 갑자기 안락하게 지내던 울타리 밖으로 나와 혼자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두려움과 압박감. 당연히 있어요.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은행 지점장을 하던 제가 SGM 그룹을 선택했던 이유는 여긴 직장과 달리 제가 만들고 이루고 가꿔낼 수 있으며, 그 결과를 수확할 수도 있다는 것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많은 분들이 도전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 중 안정적인 직장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이 분명 있을 거예요. 하지만 여러분, 과연 지금의 생활이 안정적이라는 보장이 있을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고, 당시 안정적이라고 생각했던 생활을 깼습니다. 쉽지 않았죠. 결단하는 데까지 고민도 정말 많았고요. 근데, 직장 밖에 넓은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인셀덤 사업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100세 시대’라는 키워드 때문이거든요.
정년 이후 40년의 삶에 대한 고민을 했을 때, 직장 생활로는 답이 안 나오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노후에 대해 불안해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정감 때문에 직장을 놓지 못하고 계실 텐데, 돌아보고 알아보다 보면 정말 큰돈을 벌 수 있는 곳이 많아요. 근데 이왕 사업을 하실 거면, 정말 잘 되는 걸 해야 하잖아요? 확실한 사업을요. 이 글을 통해 인셀덤 서울본부를 한번 잘 알아보시고, 꼭 기회를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업자 정보
-
제작자
정경선 CEO
- 인스타그램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