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MAGAZINE]
성공을 기록하다

성공매니아에서 활동중인 다양한 사업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성공한 사람은 ‘어떤’과거를 가지고 있으며, ‘무엇을’보고 달렸고, ‘어떤’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성공매니아가 취재했습니다.

'이 사업이구나.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줄 것은'

본문

외국계기업 회계팀 출신에서 경단녀가 된 그녀,

SGM 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는 사업가로


[ 허정원 CEO ]


#경단녀  #외국계기업  #성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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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 시절

어렸을 때를 기억해보면 저희 집이 많이 어려웠어요. 아버지가 제가 아주 어렸을 사업을 하셨는데 부도가 나서 이후로 집안이 기울었어요. 이후로 아버지께서 술을 많이 드셨고, 가정의 불화가 시작되었죠. 제가 하고 싶었던 것은 정말 많았는데 집이 여유롭지 않다 보니 그때 당시 상황에서 내가 무엇을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다가 막연히 해외에 대한 동경을 품은 같아요. 왜냐면 현재 내가 처한 상황에서는 이상의 발전이 없을 같았고, 현재를 한탄하기보다는 어떻게 해야 상황을 극복하고 벗어날 있을까에 대한 생각이 강했기 때문에 해외에 대한 꿈을 꾸어 나갔습니다. 



10년동안 호주생활을 하다

내가 어떻게 하면 해외를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워킹홀리데이 대해 알게 되었어요. 저처럼 여유가 없는 사람도 도전을 있는 기회가 생겨 비자를 받아 워킹홀리데이를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호주에 갔을 때는 집에서 채울 없었던 추억과 즐거움에 너무 행복했어요. 너무 자유롭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있다는 것이 좋았고, 여러 사람을 만나며 평소 좋아하던 영어로 대화를 나눌 있다는 사실이 꿈만 같았죠


그래서 저는 호주에서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영주권을 주는 학과를 찾아 진학하게 됩니다. 회계사는 호주에서 부족 직업군이라 회계학 전공자에게 영주권을 쉽게 줬거든요. 호주에서 회계학을 전공한 운이 좋게도 외국계 기업의 회계팀에 취직하게 됩니다. 하지만 학교생활과는 다르게 회사생활은 녹록치 않았어요. 알게 모르게 언어적인 소통이 불편할 때도, 그들만의 문화에 녹아들지 못할 때도 있었죠. 3 정도 일하다 보니 생활이 슬슬 힘겹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았던 삶에 지치고, 무언가 벽에 가로막힌 듯한 기분이 들었죠. 내가 아무리 잘해도 저기 위에 있는 부류에는 섞이지는 못할 것이라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렇게 10년간의 호주 생활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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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다시 시작하다

한국에 와서도 외국계 기업의 회계팀에 들아가서 일하게 되었어요. 3 정도 일했는데, 제가 10 동안 호주에서 생활을 했다 보니까 한국의 문화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저는 한국에서 보편적으로 원하는 회사원의 상과는 거리가 많이 멀었죠. 야근, 회식 등의 한국문화와는 괴리감이 컸던 같아요. 그러다 보니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커져갔고, 마침 결혼을 하게 되어 이어왔던 커리어를 잠시 놓아주게 되었습니다. 



SGM 사업을 결심하다

본격적으로 사업을 결심하게 계기는 제가 사주 공부를 하면서 10 대운이 들어와서였어요. 2020년도 이후부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나게 것이고, 돈도 많이 거라고 사주선생님께서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나는 분명히 무엇을 만날 거라는 생각을 품으며 살았었는데 마침 SGM 사업을 만나게 것이죠. 그때는 몰랐지만, 박채연 점장님을 만나보고, 제품을 써보고 대표님의 강의를 듣다 보니 깨달았던 같아요. ‘ 사업이구나,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줄 것은 



사업 후 달라진 삶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 가장 달라진 것은 일단 경제적으로 많이 여유로워졌다는 거예요. 왜냐면 저는 남편의 돈으로만 생활했고, 생각과는 다르게 삶이 아주 무기력하고 재미도 없었거든요. 경제적인 활동을 통해 내가 직접 벌어서 돈을 쓴다는 이렇게 좋은 것이라는 사실을 SGM 사업을 통해 깨달았어요. 그리고 이전에 하던 회계일은사실 직장이라는 보수가 항상 정해져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 주어지는 이상으로 하고 싶지 않았는데, 인셀덤 사업은 한계가 없기 때문에 내가 하는 만큼 수입이 늘어나고 확장할 있다는 점에서 계속 의욕이 생기고 열심히 있는 같아요.


사업이고, 나를 위해 사니까요. 무엇보다 돈도 중요하지만, 끊임없이 성장하고 계속 성취를 이뤄내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 제일 좋아요. 자존감이 계속 높아지는 기분도 들고, 자신을 단련하고 사업 내공을 쌓아서 돌아오는 성취감은 정말 이루 말할 수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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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식을 들은 남편의 반응

오히려 남편이 응원하고 지지해줬던 같아요. 제가 사업에 대한 이해가 아직은 부족했을 시기에 남편에게 사업을 한번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했었는데, 남편이 여기저기서 많이 찾아보고 구글링도 많이 하면서 사업 구조에 대해 공부를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굉장히 좋은 비즈니스 모델 같다고 하고 싶은 일을 한번 해보라고 권유했어요. 사업에 대한 도전 자체를 응원해준 셈이네요. 



허정원의 목표

저는 현재 용산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용산에서는 아직 SGM 많이 알려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용산에 대리점 명의 시대를 열고 함께하는 사업 파트너분들과 열정적으로 사업에 임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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