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나 CEO "단단하고, 올곧게 성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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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강하나 CEO, 인생의 터닝포인트 SGM에서 또 다른 나를 발견하다.
부드럽지만 단단한 강하나의 진심을 담은 이야기."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GM에서 한국을 넘어 일본까지 나아가는, 꿈꾸는 사업가 강하나입니다. 반갑습니다.
사업을 하기 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 궁금해요.
결혼하기 전에는 학교 행정실에서 행정 업무를 보던 공무원이었고, 결혼 후에는 일본에서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았어요. 그냥 두 아이의 엄마, 한 남자의 아내로 있었죠. 그러다 아이들이 클 때쯤 교육환경을 바꿔주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면서 정책지원 관련 일을 하는 직장을 잠시 다녔어요. 거창하게 들리지만, 그냥 월급쟁이일 뿐이었고, 시간의 노예이자 평범한 주부였죠.
주부로 있던 시간은 어땠나요?
제가 어디에 가도 적응은 잘해요. 바뀌는 환경에 대한 저항이나 스트레스가 별로 없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일본어를 할 줄도 몰랐는데, 어학원에 다니며 언어를 배우고,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일본 문화에 나를 맞춰가면서 생활했어요. 그런데 아이가 태어난 뒤로는 제 모든 초점이 아이에게 가더라고요. 거의 아이만 바라보는 삶이 시작된 거죠. 하지만, 엄마들 모임에는 이상하게 가기가 싫었어요. 그런 시간이 의미 없다는 생각이 들었나 봅니다. 대신 성공에 대한 책, 강연을 정말 많이 보고 들은 것 같아요. 좀 특이했죠?
성공을 꿈꾸는 주부셨군요.
맞아요. 저는 그 중 김미경 강사님의 강의를 많이 들었어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 비전은 온라인에 있다는 강연이었는데, 그 강연을 들은 뒤부터는 계속 플랫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제가 마침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하면서 자주 이용했던 숙소 예약 플랫폼에 눈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집도 등록하고 이용하면서 플랫폼 사업에 대한 가치를 몸으로 느꼈어요. 그때부터 제가 생각이 열려 있었던 것 같아요.
인셀덤 사업을 만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처음에는 사업에 대한 생각은 없었어요. 그냥 궁금해서 호기심에 접근했던 것 같아요. 저에게 성공매니아를 알려주신 분들의 얼굴을 보고 관심이 생겼거든요. ‘어떻게 저렇게 바뀌지?’ 싶었어요. 그래서 그날 새벽 4시까지 성공매니아를 전부 찾아봤어요.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어떻게 다들 이렇게 바뀌지? 심지어 얼굴뿐만 아니라 삶이 바뀐 사람들도 너무 많네?’ 제 호기심을 자꾸 자극했어요.
그래서 직장을 다니며 일주일 동안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니 주변에서 바로 반응이 오더라고요. 저희 집에 놀러 온 지인이 현관문을 열었을 때 제 얼굴을 보고 놀란 표정을 아직도 기억해요 (웃음). 그때 직감했죠. ‘아, 이거 되겠다!’. 그래서 인셀덤 사업을 시작했어요. 엄청난 기회라고 생각했거든요.
내가 인셀덤 사업에 반한 이유.
그냥 단순히 화장품을 판매하는 일이었다면, 저는 시작도 하지 않았을 거예요. 우리 사업에서 화장품은 도구일 뿐이었고, 상상 그 이상의 큰 비전을 가진 사업이거든요. 저는 SGM 본사에서 직접 사업 비전을 봤어요. SGM은 업계에서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엄청난 규모의 플랫폼을 이용하여 사업을 확장하고 있었으니까요.
저는 플랫폼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니 머릿속에 스치는 곳이 하나 있더라고요. ‘일본’. ‘여기라면, 무조건 되겠다.’ 싶었어요. 그게 저에게는 엄청난 비전이었죠. 저는 한국과 일본의 문화를 모두 알고 있고, 이제 시작인 사업을 선점하기에 딱 좋은 시기라고 생각했거든요.
강하나 CEO의 강점을 소개해 주세요.
진정성인 것 같아요. 저는 이 사업에 진심입니다. 정말 하루 중에서 잠자는 시간을 빼면 오롯이 인셀덤 사업에 대한 생각뿐이에요. ‘어떻게 이 사업을 전하고, 어떻게 파트너들에게 더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어떻게 내가 더 성장할 수 있을까. 아니, 우리가 더 성장할 수 있을까.’ 단 한 순간도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어요. 진심을 다해 임하는 게 저의 강점인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진짜 뜨겁거든요. (웃음)
나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끝까지 책임진다! 제가 책임감이 되게 강해요. 처음 시작 또한 책임감 때문에 시작했고, 알아가면서 사업의 비전을 본 케이스거든요. 그만큼 저에게 책임감과 의리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를 믿고 SGM에 와 주신 분들이 함께 성장했으면 하는 마음이 정말 커요. 혼자만 성장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으니까요. 중간에 포기만 안 한다면, SGM의 증명된 시스템이 사업 성공을 이끌어 줄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요. 그래서 그들이 포기하지 않도록. 시스템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강하나 CEO가 바라보는 글로벌 사업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국내에서만 80만 명을 담았는데, 만약 우리 사업이 한국이 아닌 전 세계로 뻗어 나간다면, 대체 몇 명을 담을 수 있을까 싶더라고요. 거기서 일단 소름이 쫙 돋았어요. 왜냐면, 플랫폼은 사람이 많아질수록 점점 더 성장에 가속이 붙거든요. 지금도 이 정도인데 대체 한계가 있기는 한 걸까? 앞으로의 미래가 너무 기대돼요. 거기에 핸드폰 하나만으로도 전 세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플랫폼을 통해 자유롭게 사업을 할 수 있다는 것. 너무 멋있지 않나요?
일본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
제가 일본에서 사업을 알리고 있는데, 현지 반응이 정말 뜨겁습니다. 한국 문화에 대한 거부감도 없고 SGM과 함께하는 사업 비전을 빠르게 알아채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꼭 일본에 SGM을 널리 알려 우리만의 독보적인 시스템을 탄탄히 구축하는 게 목표입니다.
강하나가 사업을 대하는 태도.
처음에는 그냥 즐겁게 사업을 했던 것 같아요. 콘텐츠도 많이 만들고, 재밌게 했죠. 그러다 제 파트너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팀이 폭발적인 성장을 하면서부터 이전보다 진지하게 임하게 된 것 같아요. 지금도 즐겁게 사업을 하고 있지만, 이전보다 무거워졌다고 해야 하나요? 무게감이 많이 생겼어요. 리더가 되려면 당연히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덕분에 저희 팀은 정말 단단해졌고요.
사업 이후, 변한 나의 삶에 대해. 어떤 것이 바뀌었나요?
일단 평범한 주부, 직장인이었던 제가 멋진 플랫폼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상상도 못 했어요. 그전에는 단순히 내 플랫폼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만 했고, 실천하지 못했거든요. 그냥 안정적인 월급쟁이가 더 편하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이렇게 사업을 잘할 줄은 꿈에도 몰랐죠
돈을 많이 벌고, 이런 것도 좋지만 저는 내면에 숨어있던 또 다른 제 모습을 발견한 것이 가장 와닿는 변화인 것 같습니다. SGM을 만나고 내 안의 작은 거인을 발견했어요. 내가 가진 장점들은 살리고, 내가 몰랐던 장점은 발견하게 도와주는 보석 감정소에 온 기분이에요(웃음). 그래서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되었고요.
시스템이란? 강하나 CEO가 말하는 SGM 시스템.
SGM의 시스템은 누구나 다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선생님 같은 존재예요. 저만 봐도 그렇죠. 흔하디흔한 주부도 시스템이 하라는 대로 따라만 했을 뿐인데 이렇게 꿈을 이루고 성공을 증명했으니까요. 저도 처음에는 시스템이 뭔지 잘 몰랐어요. 다들 시스템, 시스템 하는데, 저는 그게 대체 뭐길래 다들 찾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조금씩 알면 알수록 시스템은 참 굉장한 것이구나 싶어요. 이곳에서 누구나 성공했으면 하는 대표님의 마음이 담겨있어 더 깊이가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완벽한 시스템을 만드신 두 대표님, 정말 존경합니다.
가족에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제 아이들에게는 꿈을 이뤄주는 엄마, 능력 있는 엄마가 되어주고 싶고요. 제 남편에게는 등에 짊어진 짐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아내가 되어주고 싶어요. 평생 돈 때문에 고생하신 부모님께는 넉넉하게 용돈을 드리며 행복을 전하는 딸이 되고 싶네요. 여러모로 가족들에게 해주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웃음).
주부에서 글로벌 사업가로 변신한 엄마를 본 아이들의 반응이 궁금해요.
일본에서는 항상 돌봐주고 간식 챙겨주는 엄마였는데, 지금은 너무 바빠서 사실 아이들 얼굴 보기가 좀 힘들어요. 그래도 아이들이 항상 엄마가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해줍니다. 잘 보지는 못하지만, 이전과는 달리 바쁘고 멋있게 사는 엄마에 대한 동경도 생긴 것 같고요. 저도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뭐든 해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서 뿌듯해요. 돈 때문에 아이의 꿈을 포기하게 만드는 엄마는 되고 싶지 않았거든요.
강하나의 사업 철학.
기본을 지키자. 그리고 원칙을 지키자. 저는 완전 FM이고, 진지한 성격이에요. 그래서 저는 기본과 원칙이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요. 지금까지 항상 원리원칙을 강조하며 살아오기도 했고요. 그런 습관과 가치관이 사업에 그대로 적용된 것 같습니다 (웃음). 그런데 사실 기본과 원칙을 잘 지켜야 사업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는 거거든요. 믿음과 신뢰, 약속. 그 모든 것을 잘 지킬 수 있는 것도 역시 기본과 원칙으로부터 나오니까요.
사업을 통해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제가 두 대표님을 보면서 꿈이 생겼어요. 저도 언젠가는 멋진 글로벌 사업가로 성장해 대표님처럼 많은 사업자에게, 사람에게 도움을 주면서 살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이든 기꺼이 줄 수 있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의 에너지원. 어디서 에너지를 얻는 편인가요?
이상하게 들리실지도 모르지만, 저는 사업에서 정말 에너지를 많이 얻어요. 특히 개척이나 미팅을 통해 에너지를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신기하죠? (웃음) 많은 분께 인셀덤 사업의 비전을 전하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에서 힘이 나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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