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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평범했던 경단녀 황선미,

SGM을 만나 특별한 가치를 전달하는 사업가로."

대부분의 여성이 겪는 삶의 흐름. 황선미 CEO 역시 과거 직장을 다니다, 결혼과 출산으로 자연스럽게 경단녀가 되었다. 우연한 계기로 보육 교사의 일을 시작했지만, 경제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굉장히 부족한 삶이었다고 한다. 그런 그녀의 인생을 나타내는 단어는 ‘평범’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평범함을 넘어 특별한 가치를 주는 사업가가 된 그녀. 인셀덤 사업은 무기력하기만 했던 그녀의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었고, 평범한 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전하는 리더로 성장하게 했다. 과연 평범했던 그녀가 지금 바라보는 꿈은 어디까지 나아가고 있을까.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이들의 롤모델로 성장한 황선미 대리점장입니다.



인셀덤 사업을 만나기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결혼 전에는 직장도 다녀보고, 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결혼 후 아이를 낳고 자연스럽게 경력 단절을 겪었죠.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그때부터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주부의 삶을 살았어요. 그러다 우연한 계기로 어린이집 선생님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요. 처음에는 가볍게 임했는데, 일을 하다 보니 어린이집 운영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때부터 경력을 쌓기 위해 8년 정도 어린이집 선생님 일을 했던 것 같아요.



보육 교사의 일은 어떠셨어요?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보람도 느꼈지만, 힘든 점도 많았어요. 거의 육체노동이기 때문에 일하는 중간에 따로 휴게 시간이 있거나, 밥이라도 편하게 먹을 수 있어야 하는데, 아이들에게 사고가 나면 안 되니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고, 온 신경을 아이들한테 쏟아야 했죠. 밥을 먹어도 제대로 먹을 수 없었고, 잠깐의 휴식도 꿈꿀 수 없었습니다. 굉장히 예민했고, 스트레스가 컸어요.

직장인과 보육 교사를 비교하자면?

직장인은 개인적인 일이 있으면 시간을 내서 해결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어린이집은 제가 빠지면, 동료 선생님들 그리고 아이들까지 피해가 가니까 엄두를 못 냈죠. 아침에 눈 떠서 출근하고, 퇴근할 때까지 자유시간이 없었습니다. 아이들을 지키고 돌봐야 하기 때문에 몸이 아파도 병원에 마음대로 갈 수 없는 생활을 했어요. 직장인보다 시간의 자유가 없는 게 가장 큰 차이점인 것 같아요. 들이는 노동에 비해 급여도 한참 적은 편이고요.



인셀덤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처음부터 사업으로 만난 건 아니에요. 어린이집 원장님이 피부가 굉장히 안 좋으셨는데 어느 순간부터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신 모습을 보고 너무 궁금해서 제가 먼저 물어봤죠. 그때 인셀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화장품 유목민이었거든요. 시키는 대로 쓰고 체험해 보니 조금씩 얼굴이 바뀌는 과정을 겪게 됩니다. 변하기 시작한 제 얼굴을 보고 지인들이 물어보면서 자연스럽게 사업으로 전개된 케이스예요. 얼굴로 직접 증명하니까 계속해서 연결되더라고요.



인셀덤 사업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셀덤 사업의 매력은 나를 찾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결혼을 한 뒤로 누구의 엄마, 와이프, 며느리로 살면서 나라는 사람은 점점 없어졌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은 삶을 살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 어떤 꿈을 이루어 나갈 것인지 등 나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죠. 마주한 환경 때문에 꿈을 접고 살았던 주부가 SGM 시스템 속에서 꿈을 꾸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는 것. 그게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SGM 시스템이란? 

예전에는 단순하게 송출되는 방송 교육만 시스템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본사 출근을 꾸준히 해보니 그건 시스템 중 극히 일부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SGM 시스템이란 성공으로 이끄는 종합적인 체계인 것 같아요. 내가 먼저 두 손, 두 발 퐁당 담가서 성장하면, 파트너도 옆에서 보고 자연스레 따라 성장할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성공 제조기. 이런 시스템이 있기에 저처럼 평범한 사람도 성장할 수 있는 것이고요.



과거와 현재를 비교한다면?

과거에는 월요일이 오는 게 너무 두려워서 일요일 오후부터 머리가 지끈거렸어요. 물론,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보람도 느끼고, 나름의 성취감도 있었지만 내 시간이 부족하니까 늘 쉬고 싶다는 마음을 가졌던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너무 달라졌습니다. 주말에는 아무것도 안 하고 싶어 하던 제가 이제는 주말에도 출근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오히려 감사해요. 내 사업이기 때문에 쉬고 싶으면 쉬어도 되지만 인셀덤 사업의 비전을 알게 된 이상, 한 시라도 가만히 있을 수 없더라고요. 꿈의 크기가 달라지고, 실행으로 옮기는 원동력이 달라지니까 삶이 더 성장한 것 같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저는 시스템 밖이 아닌 시스템 안에서 사업 파트너가 생겼을 때 정말 기뻤어요. 시스템 하나면 모든 게 해결된다는 것을 제가 직접 경험하니까 이 사업의 방향이 더 잘 보이더라고요. 자신감도 많이 얻었고요. 새롭게 만나게 된 파트너분은 7 DAYS ACADEMY를 통해 사업까지 연결되신 건데, 이 프로그램에 참여만 하면, 제가 설명하지 않아도 시스템에 대해 알고, 인셀덤 사업의 비전을 볼 수 있으니, 시스템의 위력을 느낀 순간이었죠.

사업 후, 주변 분들의 반응

사업을 시작한 지 3년 정도 됐는데, 그동안 성장하는 제 모습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지켜보고 계시더라고요. 관심이 전혀 없던 분들은 제가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하시고, 어떤 분들은 고객을 직접 소개해 주면서 도움을 주는 분들도 계세요. 그리고 예전에는 부정의 말들이 많았다면, 이제는 긍정의 말들을 더 많이 듣고 있어요.

내가 생각하는 성공의 정의

목표한 바를 이루는 것도 성공이지만, 저는 일상 곳곳에 성공이 숨어있다고 생각해요. 모든 것을 뒤로하고, 이 사업이 첫 번째라고 생각하며 여기에 집중하고, 몰입하고, 목표를 향해서 걸어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성공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나를 이겨내는 것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그걸 이기는 순간 진짜 게임의 결과는 승리로 정해지는 거죠.

사업가 황선미는 이런 사람이다!

저는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본을 보이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주변에서 다들 말씀하세요. ‘어떻게 그렇게 하루도 안 쉬고 출근을 해?’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것조차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대표님께서 항상 말씀하시잖아요. ‘성공의 또 다른 이름은 반복이다." 그래서 저는 다른 생각 안하고 꾸준히 기본을 지키려고 노력해요. 그리고 제가 먼저 시스템 속에서 뒷모습을 보여주면서 파트너 점장님들이 따라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한답니다.

인셀덤 사업 후, 가장 큰 변화는?

무엇보다 경제적인 변화가 가장 크죠. 전에는 외식 비용을 남편이 냈지만, 이제는 먹고 싶은 게 있으면 제가 다 사줘요.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서만 지출했던 소비를 이제는 저에게도 쓸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는 것, 나를 챙길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 그런 점들이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내면적으로는 자신감이 정말 커졌습니다. 저는 원래 나서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리더에 어울리는 사람은 아니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어요. SGM시스템이 굉장히 좋은 게 저같이 평범한 사람도 리더가 될 수 있게끔 만들어주더라고요. 내면적으로 단단해지면서 자신감을 얻다 보니까 꽤 괜찮은 사람으로 성장한 것 같아요 (웃음).



인셀덤 사업으로 얻은 최고의 가치는?

평범했던 내가 꿈꾸는 삶을 얻은 것입니다. 저처럼 평범한 여성분들, 전문직이 아닌 분들은 출산을 하면 자연스럽게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마찬가지였고요. 그런데 인셀덤 사업을 만나고 처음으로 인생의 목표가 생기고, 그 목표를 구체화하면서 작은 것부터 이뤄나가니까 짜릿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죠. 그 성취감을 통해 꿈의 크기를 점차 찢어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내 꿈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에너지원

가족이죠. 가족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사는 거고, 가족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선물해 주고 싶기 때문에 더 달릴 수 있는 거예요. 정말 평범하게 살던 사람이지만, 인셀덤 사업을 만나고 마음가짐이 달라졌어요. “가난은 대물림되기 때문에 절대 물려주지 말자. 이 가난의 고리를 내가 끊어야겠다.’ 그런 마음이 모여 뜨거운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어떤 엄마가 되고 싶으세요?

아이들에게 꿈을 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저는 아들이 둘인데, 아직 꿈이 없어요. 제가 SGM을 만나고 꿈과 비전을 가지게 된 것처럼, 아이들에게도 꿈과 비전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이제 글로벌 사업이 열렸으니, 아이들이 이 비전을 알아보고 더욱 잘 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요. 엄마가 이룬 것들을 보고, 아이들도 꿈을 꾸는 삶을 살 수 있다면, 그게 진짜 행복이지 않을까요?



점장님의 좌우명

‘내 삶의 주인은 나다.’ 그전에는 그렇게 살지 못했어요. 어렸을 때부터 남을 의식했고, 눈치도 많이 보면서 살다 보니까 저보다는 다른 사람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었죠. 그런데 지금은 제가 주체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 이대로 살다 간 인생이 너무 아까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남의 눈치만 보면서 아무것도 못 하는 삶보다는 나를 위해 도전하는 삶, 우리 가족을 위해 용기 내는 삶으로 바뀌었다고 할까요. 자신감 넘치는 제 모습에 지금은 더할 나위 없이 만족합니다.

황선미의 사업 철학.

저는 소통과 공감을 중요하게 여겨요. 사람을 대하고, 사람과 함께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예전부터 주변 분들이 고민을 털어놓으면, 제가 그 고민을 들어주고, 공감해 주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뿌듯함을 느끼곤 했어요. 그런데 이 사업도 마찬가지잖아요. 지금 앞이 어둡거나, 더 밝은 미래를 찾는 사람들에게 이 사업을 전하고, 제가 성장한 방법을 참고하여 그분의 상황에 맞는 컨설팅을 해드리면 되니까요. 그래서 마음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이 사업을 어떤 분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지

꿈을 꾸지 못한 채 현실에 안주하는 분들이요. 그분들의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드리기 위해 이 사업을 추천하고 싶어요. 보통의 삶 이상을 살 수 있게 해주는 일은 인셀덤 사업만 한 게 없잖아요. 지극히 평범했던 저도 했으니까, 많은 분들께 용기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