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MAGAZINE]
성공을 기록하다

성공매니아에서 활동중인 다양한 사업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성공한 사람은 ‘어떤’과거를 가지고 있으며, ‘무엇을’보고 달렸고, ‘어떤’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성공매니아가 취재했습니다.

이엘 CEO "개척의 여왕 이엘의 행보"

본문



[EDITOR]


일은 일답게, 자유로이 비상하는 태도로

SGM 개척의 여왕 이엘의 행보




싱그러운 여름 햇살 같은 미소를 가진 CEO 이엘을 만났다. 현재 1인 플랫폼 여성 사업가로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그녀는 아름다움을 전하는 일을 가장 사랑한다고 한다. 옷 가게를 운영하며 늙어가는 줄도 몰랐던 그녀는 인셀덤 SGM 사업을 만나 누구보다 화려하고 돋보이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성공을 거듭하며 얻은 개척의 여왕이라는 업계 최고 영광의 타이틀까지. 어떤 포인트와 노하우가 소심 끝판왕 그녀를 개척의 아이콘으로 만들어 준 것일까? 톡톡 튀면서도 단단한 이엘의 우아한 스토리가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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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2년째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는 인셀덤 사업가 이엘(45) 입니다.



아름다움을 전하신다니! 이엘의 과거가 궁금해지네요. 원래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전 원래 남성복 디자이너로 활동했어요. 뭘 해도 잘하고 싶은 게 컸기 때문에 휴일이 없고, 일이 힘들어도 버텼죠. 근데 그게 반복되니까 지치더라고요. 그러던 중에 내 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내가 하면 될 것이다’라는 겁 없는 마음으로 옷 가게를 차렸어요. 정말 겁이 없었죠(웃음). 아무리 벌어봐도 계속 물음표더라고요. 이거 벌려고 이렇게 새벽 시장을 다니는 게 맞나?, 왜 통장에 돈은 쌓이지 않지? 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딱히 대안이 없으니 그냥 미친 듯이 했어요. 뻔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지금 생각해 보면 아주 어리석었죠.



어떻게 인셀덤 사업을 접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피부에 투자하는 사람도 아니었고, 늙어가는 줄도 모르고 살던 사람이었어요. 악착같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는데, 동네 아주머니 같은 분이 오셔서 이건 예뻐지고, 돈도 버는 사업이라며 사업 아이템을 소개해 주시더라고요. 당시 그분이 말씀해 주신 수익이 옷 가게를 운영하는 저의 수익보다 훨씬 컸어요. 그게 인셀덤 사업이었고요. 처음에는 옷하고 같이 팔았어요. 정말 아무것도 몰랐던 그때는 사업으로 보지도 않았고, 그 아주머니 말에 그럴 수가 있다고? 의심부터 들었기 때문에 거짓말이겠지 하고 그냥 부업 정도로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렇다면 어떤 계기로 인셀덤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게 되신 건지?

1%의 가능성이라도 믿어보고 싶었던 마음이 시작이었던 것 같아요. 당시 코로나도 너무 심했고, 가게 사정은 점점 안 좋아졌거든요. 이러다가 세를 못 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과 동시에 현실이 보이더라고요. 새벽에 시장 가서 옷 떼다가 풀어서 옷걸이에 걸고, 다림질하고, DP 하는 제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던 거예요.


그래서 일단 알아나 보자 하는 마음으로 꼼꼼하고 적극적으로 인셀덤 사업을 검토하기 시작했어요. 알아보니 확실히 느꼈어요. 이건 돈 버는 구조가 너무 명확하다. 자꾸 찾아보고, 관심을 가지니까 무한대의 비전을 느꼈어요. 심지어 잘 팔려나가더라고요.  ‘와 이건 되겠다.’ 유레카의 순간이 딱 찾아온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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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가게를 운영하셨던 그때를 떠올린다면?

너무 끔찍하죠. 다시는 못 돌아가요. 답답하고 좁은 공간에 갇혀 손님을 기다리고, 손님이 오시면 이야기 들어주고 하던 게 전부였던 일상. 상상만 해도 재미없죠? 그때는 버텨야 한다는 마음 하나로 살아갔던 것 같아요.



인셀덤 사업을 하는 현재의 이엘은 어떤가요?

사실 저 원래 되게 소심하고 부끄러운 성격이었거든요. 지금은 완전히 바뀌었어요. 큰돈을 벌고, 사람을 만나는 일이 너무 행복해서 그런 건지 자신감이 넘치고 어디서든 당당해요. 스스로도 가끔 내가 다른 사람이 된 건가? 싶을 때가 많아요. 주변에서도 놀라요.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고. 그런 변화부터 시작해서 너무 다양해요. 특히 밥을 사주는 재미가 늘고, 그런 베풂이 일상이 되었다는 거? 예전에는 메뉴 가격 신경 쓰고, 소개만 하라고 해도 얼굴이 빨개지고 창피하고 싫었던 그런 사람이었는데 말이에요. 지금의 모습은 그때와 비교하기가 힘들 정도로 많이 바뀌었죠. 너무 만족스러운 삶이에요.



소심한 성격이었다니, 개척의 여왕이라는 타이틀과 비교하면 조금 반전인데요?

오히려 그런 성격이라, 개척이 쉬웠다고 생각해요. 아는 사람에게 부끄럽게 할 바에야 철두철미한 준비를 통해 모르는 사람에게 다가가자 생각한거죠. 이제는 모르는 사람과 대화하고, 사업을 알려주는 그 과정을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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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을 잘하는 점장님만의 비결이 있나요?

무슨 일이 있어도 아쉬운 을의 입장을 취하지 않는 것. 아니면 말고 하는 마인드로 소개하는 것 같아요. 밀당을 잘한다고 해야 할까요? (웃음). 그리고 이 멋지고 훌륭한 사업을 소개하는 데 있어서 아무에게나 다가가지 않아요. 처음부터 면접을 까다롭게 보죠. 끌려가서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끌려오게 만드는 것이 저만의 방법이에요. 그래서 시스템이 중요한 것 같아요.



개척의 여왕이 되기까지. 순탄한 과정이었나요?

아니요. 처음에는 저도 어려움이 많았죠. 물건 하나 써주기만 해도 좋아하고, 이상 반응이 나왔다고 하면 안절부절못하고 그랬던 적이 있었어요(웃음).



어쩌다 이엘은 개척의 퀸이 되었나.

정답은 하나. SGM 시스템의 힘이었어요. 소심하고 쭈뼛거렸던 전달 방식이 완벽하게 바뀌게 된 계기가 제가 시스템 속에서 답을 찾았을 때부터였거든요. 정말 기본에 집중하자는 마음으로 매일 성공매니아, 강의, 얼굴 경영. 이 세 가지는 꼭 지켰어요. 그때부터 일이 너무 잘 풀리더라고요. 그래서 어설픈 분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정석대로 다 알아보고 기본에 집중하는 게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사업가 이엘은 이런 사람이다!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사업가 이엘은 인셀덤을 가장 똑똑하게 잘하는 사람이다! 이건 정말 매달리는 사업이 아니거든요. 이 고급스럽고 멋진 비즈니스를 효율적으로 잘 전달하는 방법을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사업 같아요. 시스템의 힘을 믿었더니 인셀덤 사업을 정말 똑똑하게 잘하고 있는 제가 될 수 있었어요. 물론 과정에 숱한 실패들도 있었지만, 결국 노하우가 쌓였고 이제는 너무 잘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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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셀덤 사업의 가장 큰 매력이 뭔가요?

하는 만큼, 아니 그 이상의 돈을 벌 수 있다는 점? 한계가 없다는 게 너무 좋았어요. 제가 아무리 옷 가게 안에서 열심히 해도 벌 수 있는 금액은 한계가 있었으니까요. 임대료, 관리비는 물론이고, 새롭고 예쁜 옷을 사서 DP를 해놔야 하니까 내 손에 돈이 쥐어질 수가 없는 구조였죠. 팔리지 않는 옷은 곧 재고가 되었고요. 그리고 저는 지금껏 멘토가 없이 살았거든요. 인생에 대해서 답을 내려준, 길을 제시해 주는 분을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광명을 찾은 느낌이었달까? 인셀덤 사업의 매력을 한 가지만 말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웃음).



 인셀덤 사업을 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파트너들과 함께 보육원 후원 활동을 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SGM의 두 리더께서 항상 기부도 많이 하시고,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계시다 보니 그런 선한 부자의 모습을 닮고 싶더라고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곳에서 선한 영향력에 동참해보자 고민하다가 제 파트너 점장님들과 함께 보육원 후원을 하게 되었어요.


가기 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가서 아이들을 직접 만나고, 후원 물품들을 전달하니 마음이 너무 좋았어요. 보육원 원장님 말씀을 들어보니 아동학대로 인해 들어오는 경우가 많고, 상처가 많은 아이들이라고 하더라고요. 따뜻한 마음을 지속적으로 전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이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어떤 부분을 도와줄 수 있을지 확신이 생겼어요. 그래서 다음에도 어떤 후원을 하면 좋을지 말씀 나누고, 그 부분에 대해 약속하고 왔어요.



 원래도 이런 후원 활동을 하신 적이 있나요?

인셀덤 사업을 하지 않았다면, 전혀 생각 못 했을 부분이에요. 나 하나 먹고 사는 걸로도 정신없는데 그런 여유는 절대 없었죠. SGM에서 함께하다 보니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 싶었고, 또 그럴만한 능력이 갖춰지니 주변도 보이게 되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게 되었어요. 정말 제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계속해서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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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셀덤 사업을 잘 하기 위해 꼭 필요한 3가지를 꼽아주신다면.

첫 번째는 긍정 마인드. 긍정적으로 보고 믿고 따라간다면, 여기는 성공할 수 있어요. 부정적인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걸 없애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쉽지가 않거든요.


두 번째는 자신감. 이 사업은 자신감만 있어도 반은 성공하는 것 같아요. 자신감이 있어야 사람들이 날 궁금해하고, 또 매력을 느끼게 되거든요. 그리고 그 이후는 시스템이 다 해결해 주니까.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사업이 또 어디 있을까 싶어요.


세 번째는 인성. 인성은 사실 기본이죠. 내 소득, 내 이익 위주로 챙긴다는 마음을 가지면 일하기 어려워요. 여기서 내가 같이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함께 잘될 수 있을까를 진심으로 고민한다면 잘 풀리게 되는 사업이에요.



 SGM에서 반드시 이룰 목표가 궁금합니다.

가족의 행복인 것 같아요. 가족들이 하고 싶은 모든 것을 다 이뤄주고 싶어요. 부모님께서 현재 계속해서 노동하셔야지만 돈을 벌 수 있는 일을 하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노후를 위해 아끼고, 덜 쓰시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었어요. 원래는 여행도 좋아하시는데 안 가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 모든 부분 하나하나를 자유롭게 만끽하실 수 있도록 제가 도와주고 싶어요.


최배견 대표님의 말씀이 인상 깊어요. 대표님께서도 가족을 위해서 돈을 쓰시는 부분이 너무 당연하지만,그 부분에 대해 가족들 모두 함께 기뻐하고, 행복하게 느끼신다고 하셨거든요. 저도 대표님처럼 제가 쓰는 모든 것들에 대해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느꼈으면 좋겠어요.



인셀덤 사업 후, 가족분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처음에는 반대하셨어요. 힘들 거로 생각하셨나 봐요. 지금은 180도 다른 반응이죠. 너무 좋아하시고, 기대하시는 부분이 정말 많아요. 아무래도 소득이 보여지고, 저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시다 보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특히 주변에서 아무리 좋은 곳에 취직하고, 돈을 잘 번다고 해도 저보다 잘 버시는 분이 계시진 않더라고요(웃음). 그런 부분들이 가족의 신뢰와 응원을 얻게 한 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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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해 포기한 게 있으신가요?

편안함을 포기했어요. 쉬엄쉬엄해도 조금 버니까 하면서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더 많이 벌 수 있는 일이고, 내가 노력해서 더 큰 성공을 얻고자 하는 게 크기 때문에 일하는 동안에는 나를 위한 시간은 지양하는 것 같아요. 노는 시간, 자는 시간은 거의 포기했죠.



그럼, 얻은 것은?

더 큰 꿈과 성공이죠. 꿈꿀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아요. 옷 가게 운영할 때는 정말 아무런 의지도, 목표도 없이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았거든요. 근데 지금은 이룰 수 있는 것들이 너무 확실하고, 또 이뤄가고 있기 때문에 그 큰 꿈에 더 빨리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마인드 셋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가끔 부모님 댁에 가면 인사하고 나올 때, 가족들이 배웅해 줄 때의 모습에서 울컥하고 뜨거운 감정이 오거든요. 열심히 뛰어서 사랑하는 가족들을 정말 행복하게 해줘야지 하는 게 제가 마음을 잡는 포인트인 것 같아요.



이엘의 에너지원이 있다면?

같이 일하고 있는 파트너 점장님들이 가장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잘 되는 것도 너무 기뻐해 주고, 이분들에게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도 저한테 너무 큰 기쁨이거든요. 잘 될 수밖에 없는 곳에서 같이 있다 보니까 서로 응원하고, 웃을 일밖에 없는 이 상황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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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님의 사업 철학이 있나요?

항상 정도 안에서. 어떤 상황이 있어도 정해진 틀과 기본을 벗어나지 않으려고 해요. 나중에 문제가 될 사소한 하나도 만들고 싶지 않아요. 혹시나 하는 상황에서 휘둘리지 않고 정직한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해요. 



하루 루틴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네시 반에 일어나요. 아침을 여유롭게 보내려고 하는 편이에요. 준비하고, 하루에 대한 계획을 세우곤 하죠. 한 30분 정도? 그리고 출근해서 성공매니아 쇼룸에서 아침 미팅을 해요. 세븐데이즈 아카데미 현장 활동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면 그걸 소화하고요. 개척은 매일 매일 꾸준히 해요. 관리하는 곳 미팅도 가고요. 시간이 정말 부족해요. 잠은 한 1시 정도에 자는 것 같아요. 항상 일요일 저녁에는 한 주의 계획을 세우고요!



루틴이 정말 철저하시네요. 이엘에게 성공매니아는 어떤 존재인가요?

성공 백과사전이죠. 길을 몰랐을 때 거기서 다 찾아서 썼고, 그곳에서 간접적으로 다양한 경험도 해봤거든요. 피부, 사업 관련된 모든 것에 있어서 도움을 받았어요. 특히 개척을 통해서 만남이 이뤄지면, 소통하는 과정에서 활용하기 너무 좋아요. 그 사람의 상황과 특징에 맞춰서 필요에 따른 글을 보여주거나 보내줄 수 있으니 너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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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이 있으신가요?

일을 일답게 하자. 자칫 느낌으로 일한 것 같이 하루를 보내버리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또 도전을 멈추지 않는 것이거든요. 어렵고 힘든 상황을 해결하고, 이겨내고 나아가는 성취감이 너무 좋아요. 그래서 모든 일을 허투루 넘기는 것이 아니라, 혼신을 다해 이겨내고 넘어가려고 하죠.



경제적 독립 후 원하는 삶이 있으신가요?

전에 뉴욕에 여행을 갔던 적이 있는데, 세상의 모든 새로운 것들은 거기서 출발하더라고요. 아직 경제적 독립 후의 삶에 대해 고민해 보지는 않아서 뉴욕에서 2달 정도 살면서 생각해 보고 싶어요.



누구나 다 인셀덤 사업을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제가 평범했기 때문에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얘기해요. 저도 영업을 했던 사람이 아니고, 소심하고, 지극히 평범했던 사람이니까요. 전 제품 하나 팔 수 있는 사람도 아니었어요. 처음 시작했을 때, 친한 친구에게 알리러 갔다가 정말 한마디도 못 하고 밥 먹고 커피만 마시다 왔다니까요(웃음). 근데 SGM의 시스템과 함께하니 모든 것들이 해결되더라고요. 되는 곳은 정말 따로 있구나. 먼저 성공하신 분들을 따라 하고, 하라는 것만 하다 보면 이게 정말 되는구나. 이건 진짜 경험해 보셔야 그 카타르시스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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