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MAGAZINE]
성공을 기록하다

성공매니아에서 활동중인 다양한 사업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성공한 사람은 ‘어떤’과거를 가지고 있으며, ‘무엇을’보고 달렸고, ‘어떤’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성공매니아가 취재했습니다.

최현숙 CEO "자영업 마스터가 플랫폼 사업으로 또 다른 신화를 쓰게 된 비결"

본문


[EDITOR]


"인셀덤 사업을 통해 정확한 방향을 찾아

동반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신화의 주인공으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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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자영업 30년으로 신화를 이뤄냈고, 지금은 인셀덤 사업으로 전 세계를 향해 다시 한번 신화를 만들고 있는 최현숙 대리점장입니다. 반갑습니다.



자영업으로 성공 신화를. 너무 멋있으세요. 자영업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저는 자영업을 하기 전에는 직장인이었어요. 증권회사에 입사하여 벌이도 꽤 괜찮았죠. 그러다 남편을 만나고 결혼했는데, 남편은 돈보다 공부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어요. 경제적으로 부족함을 느꼈고, 그때 저는 사업을 해야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렇게 자영업을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성공을 꿈꾸셨군요.

사실 어렸을 때부터 부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아버지가 학교 선생님이셨는데 교사 월급으로 6남매가 살기는 어려웠거든요. 항상 몸에는 근검절약이 배 있었죠.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증권 회사에 취직했는데, 제가 상상하는 부자의 삶을 살기란 어려워 보였어요. 그때 방법을 찾기 위해, 성공에 관련된 책을 많이 읽었던 것 같아요. 성공의 습관, 세계 1위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햐나 뭐 이런 책들이었죠.


거기서 저는 한 문장을 모토로 삼게 됩니다. “남이 하는 일을 해서는 나 먹을 게 없으니 남이 하는 일을 반대로 하자.”, “남이 밟고 지나간 자리는 나 먹을 거 없다.” 지금 대표님께서 해주시는 말씀이잖아요. 그걸 조금 빨리 깨우쳤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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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자영업은 어떻게 시작을 하였나요?

처음 시작한 자영업은 피자집이었어요. 88올림픽쯤에 피자 시장이 커지기 직전에 시작했어요. 기술이 없으니까, 기술자를 찾아다녔죠. 정말 감사한 분을 알게 되어, 그분 덕분에 피자집이 정말 잘 됐어요. 빚을 내서 시작했는데, 그걸 6개월 만에 다 갚았고, 7년간 돈을 긁어모았던 것 같아요. 그렇게 영원할 줄만 알았던 가게였는데, 대형 프랜차이즈가 들어서면서 상황이 완전히 바뀌기 시작하더라고요. 얼른 두 손 들고 팔았죠. 그게 자영업의 시작이었습니다.



족발집으로도 엄청난 성공을 거두셨다고 들었어요.

사실 족발집을 하기 전에, 고깃집도 해보고, 주꾸미 집도 해봤습니다. 그때도 돈은 잘 벌었는데, 중간에 사기를 몇 번 당해서 벌었던 돈을 모두 날리게 되었어요. 족발집도 빚을 내서 오픈을 합니다. 족발 삶는 기술이 제게 있었을까요? 기술자에게 기술을 샀죠. 그 당시의 족발집들은 차가운 족발을 많이 팔았어요. 그런데 저는 다르게 가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뜨거운 물에서 막 건져낸 족발에 바람을 쐐서 겉은 쫀득하고 속은 촉촉하게 만든 족발을 팔았습니다. 그렇게 배달 플랫폼 앱에서 3년간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죠. 그 정도로 장사가 너무 잘 됐고, 신나게 땅도 알아볼 정도로 많은 돈을 벌었어요. 그런데 그러던 찰나, 청천벽력 같은 소식, 암 진단을 받게 됩니다.



암 진단을 받으셨을 때, 어떤 심정이었나요?

허무했죠. 이렇게 열심히 노력해서 일궈놨는데, 건강을 다 잃었으니까요. 결국 자영업은 잘되면 골병, 안되면 화병. 그게 저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니까 몸이 말을 안 듣고, 무릎, 허리 안 아픈데가 없었어요. 암 수술을 받았을 때도, 쉬어야 하는데 가게 문을 닫으면 돈이 어디서 나오나요. 돈을 벌어야 하니까 가게로 나갔죠. 그 몸으로 장사를 했더니 건강이 더 안 좋아지고, 얼굴이 붓고, 막 늙기 시작하더라고요. 빛 한 줌 없는 깜깜한 긴 터널을 걷는 기분이었어요. “나도 똑같구나. 그렇게 걱정하던 걸 내가 겪는구나.” 한탄하던 그때, 저에게 귀인이 찾아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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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셀덤 사업을 만나게 된 계기

3년 단골이던 손님이 있는데, 항상 족발과 술을 시켜 드셨어요. 그런데 어느 날 오랜만에 찾아온 그분이 술은 안 드시고 족발만 시키시는 거예요. 얼굴은 너무나도 젊어진 모습으로. 너무 궁금해서 이것저것 물어봤어요. 그렇게 인셀덤 사업에 대해 알게 됩니다. 센터에 초대를 받아 체험하러 갔는데, 그때 수석대표님의 강의를 듣고 딱 촉이 왔어요. 그동안 돈을 벌어봤으니까, 저도 돈에 감각이 좀 좋은 편이었죠. 인셀덤 사업의 비전을 크게 보고, 3일 만에 대리점 사업을 시작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플랫폼 사업인데,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특별하게 한 게 없어요. 열심히 얼굴을 바꿨고, 시스템 안에 있었을 뿐입니다. 진짜 보여주고 증명하는 사업이에요. 달라진 내 모습을 본 사람들은 저절로 찾아오니까요. 직접 경험하기도 했고요. 그래서 저의 사업 전후 변화 사진을 많이 공유했어요. 그 사진 하나로 이룬 성장이 정말 큽니다. 많은 사업자분들이 사용하고 싶어 하시는데, 초상권 걱정을 하길래 공개적으로 말씀드렸죠. 이 사진이 필요하신 분들은 마음껏 쓰셔도 된다고. 보여드리고 사업 번창하시라고. 함께하는 분들이니까, 모두의 성장을 위한 길이라면 저는 뭐든 좋았어요. 그런데 마음대로 쓰셔도 된다고 했더니 어떤 분은 명함에 제 사진을 넣으시더라고요. (웃음) 그 정도로 극적인 변화로 증명했던 것 같아요.



자영업과 인셀덤 사업을 비교한다면?

자영업을 할 때는 나라는 사람이 없었어요. 오로지 열심, 노력, 최선을 다하며 가게를 유지해야 했고, 내 몸은 돌볼 시간이 없었죠. 밥도 제때 먹을 수 없어요. 밥을 먹으려고 하면 손님이 오니까, 물 말아서 후루룩 빨리 해치워야 했고,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도 없었어요.


그런데 인셀덤 사업은 정반대잖아요. 외모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나를 가꿀 수 있으니 행복하고, 나를 돌아보니까 건강도 챙길 수 있고, 아침에 딩동 메시지를 읽으면서 에너지를 얻고, 그렇게 얻은 행복을 보여주고 증명하면 또 사람들이 찾아오고. 나를 찾고, 내가 성장하는 일이에요. 그리고 자영업은 아파도 쉴 수 없는데 이건 내 사업이니까 시간 조절이 자유롭고, 아프면 쉴 수도 있잖아요. 쉴 때도 플랫폼이 있으니, 일은 되고 있고. 이런 일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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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M의 시스템이 어디에도 없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원래 가진 사람들은 부를 나누고 싶어 하지 않아요. 다른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걸 원치 않죠. 다른 대기업을 봐도 회사의 이익을 더 챙기지. 이곳처럼 사업자를 위한 곳은 없어요. SGM의 시스템은 많은 사람들이 부유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의식을 변화시켜 주고, 사업자의 이익을 보호해 주니까. 그리고 이 세상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잖아요. 대표님께서 오랜 경험으로 직접 깨달으신 부분을 시스템에 먼저 정착해서 강의해 주시니까, 세상 어디에도 이런 시스템은 없어요.



사업을 하고 어떤 점이 가장 달라지신 것 같나요?

제 마음이요. 자영업을 할 때는 누군가를 배려하고 그런 마음이 별로 없었어요. 한마디로 그냥 개인주의, “내가 버는 내 돈.” 딱 이거였죠. 그런데 이 사업은 그런 마음을 갖는 순간 사업가의 자질은 없어지는 거니까. 배려, 나눔, 겸손, 사랑, 베풂 이런 단어에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 사랑으로 사람을 끄는 힘이 가장 세다고 해요. 그 진정성을 알아주고 서로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일을 하니까 너무 좋습니다. 나를 비웠더니 그런 것들이 채워지더라고요. 



사업가 최현숙은 이런 사람이다.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

사업가 최현숙은 꿈의 전도사다. 제가 직접 경험했고, 그런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행복 메시지를 전하면 메시지로 통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아침이면 딩동 메시지를 나르기 바쁩니다. 어떤 사람은 새벽부터 준다고 화내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아침에 동기 부여되는 좋은 글을 보내줘서 고맙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작은 행동이지만, 그거 하나로 시작해서 한 사람의 인생이 달라진다면 그건 정말 의미 있는 거니까. 많은 분께 꿈을 심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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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성공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제가 마음대로 가족들에게 용돈을 주고 아낌없이 줄 수 있을 때, 성공했다고 느낍니다. 딸이 아기를 출산했을 때, “모든 비용은 엄마가 다 해줄게. 너는 와서 편하게 있어.” 그렇게 말했거든요. 돈 걱정 없이 가족들에게 쓸 수 있는 능력이 생겼을 때. 정말 뿌듯했죠. 가게를 했으면 노동해서 힘들게 번 돈을 이렇게 쓸 수 있었을까 싶어요.



에너지원이 따로 있는지

아침에 수석대표님의 딩동 메시지로 하루를 시작해요.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천천히 읽으면서 제 것으로 만들어요. 내 것으로 만든 다음, 이 메시지로 에너지를 주고 싶은 주변 사람들에게 전달하죠. 내가 다 읽고 이해해야 활용할 수 있고, 누군가에게 줄 수 있으니까. 저는 딩동 메시지에서 에너지를 얻어요. 하루가 편안하고 긍정이 차더라고요. 메시지를 읽고, 새벽마다 ‘된다! 된다! 할 수 있다!’ 외칩니다. (웃음)



이 사업을 가장 추천해 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세상에는 꿈도 없이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저는 그 사람들에게 꿈을 찾아주고 싶고, 그 꿈을 이루게 해주고 싶어요. 인생은 한 번뿐이잖아요. 가정주부도, 할머니도 꿈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거니까. 저는 대상을 한정 짓지 않고, 이 사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마음은 젊은데, 도전하지 못한 채 갈 날만 기다리는 그런 상황이 많은데 사람 속은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이게 인셀덤 사업의 매력인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남자건 여자건 꿈을 이뤄줄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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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고민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조언

이 사업은 내가 하는 게 많이 없습니다. 고객의 얼굴을 만들어 드리고, 더 나아가 그분이 사업에 관심이 있다면, 세미나에 초대하는 게 다죠. 세미나를 들으면 스스로 비전을 보니까요. SGM에는 성공틀이 있어요. 붕어빵 틀처럼, 틀에 밀가루 반죽을 넣으면 붕어빵이 나오듯이 이곳은 시스템이라는 틀 안에 들어가면 성공이 나오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도전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나에게 인셀덤 사업이란?

저에게 인생 역전을 선물해 준 사업이에요. DNA까지 완전히 바꿔 환골탈태시킨 사업. 꿈도 없이, 목적지도 없이 그저 열심히 돈만 좇던 삶을 살았어요. 그렇게 하면 돈이 벌릴 줄 알았죠. 그런데 돈만 좇으니까 사기도 많이 당하고, 다 없어지더라고요. 건강도 영원할 줄 알고 잘되니까 그냥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뭐든지 건강 잃으면 다 잃는 거예요. 하지만, 인셀덤 사업은 인생의 제대로 된 방향을, 성공을 향한 방향을 알려주니까 완성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만들어줘요. 경제적으로, 인격적으로 나를 크게 성장시켜 준 소중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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