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CEO "열정의 온도를 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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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찾아온 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SGM을 만나 인생에 날개를 달았습니다."
과거 보육 교사였던 그녀는 최저 시급 수준의 급여를 받았기에 금전적으로 매우 힘든 생활을 해왔다. 여유라곤 찾아볼 수 없던 일상은 그녀의 마인드를 점점 부정 덩어리로 만들었고, 결국 우울함이 가득한 삶을 살게 되었다. 그런 김세연 CEO에게 우연히 찾아온 기회. 인셀덤 사업을 시작하고 인생에 날개를 단 것 같다고 말하는 그녀는 이제 자신감으로 승부수를 거는 열정 사업가로 변신했다. 경제적 풍요와 함께 우울함에 갇혀있던 스스로를 깨고 나와 인생에 반전을 일으켰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열정, 열정, 열정! 자신감 하나로 승부수를 거는 사업가, 김세연입니다.
인셀덤 사업을 만나기 전에 어떤 일을 하셨나요?
저는 원래 뷰티 프리랜서였어요. 방송국 아나운서팀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10년 이상 활동했었죠. 프리랜서라는 일이 수입이 들쑥날쑥하니까 한계를 느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메이크업 일을 하면서도 계속 무언가를 찾아다녔고, 그러다 보육 교사 일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보육 교사라는 직업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매월 정해진 월급을 받으면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아이들을 엄청 좋아해서 시작한 것은 아니고요. 30대가 되어 직장을 구하려고 하니 막상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죠. 학력도, 스펙도 내세울 만한 게 없었기 때문에 자격증을 따면 조금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그렇게 자격증을 따서 보육 교사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6년 정도 일하면서 아이들과 공감대 형성이 잘되어 원감으로 활동하기도 했어요.
보육 교사 일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도 있을 것 같아요.
당연히 있었죠.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좋았지만, 금전적으로는 너무 힘들더라고요. 월 200만 원 가지고 할 수 있는 게 없었어요. 경제적으로 압박을 받으니까 어느새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얘기를 하고, 제 감정을 드러내게 되더라고요. 아이들이 "선생님은 왜 안돼, 하지 마. 이런 말만 해요?"라고 말했을 때,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어요. 이제 막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 저를 발견했고,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 그만두게 되었죠.
인셀덤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저는 20대부터 얼굴에 관심이 정말 많았어요. 피부과, 성형외과를 자주 알아보고 다녔던 것 같아요. 그런데 30대가 지나면서 성형을 하는 사람들의 특유의 얼굴이 나타나기 시작해요. 제 얼굴도 점점 그렇게 변하더라고요. 그런 고민을 많이 하다가 인셀덤을 만나게 되었죠. 자연스러운 얼굴이 가장 예쁘니까, 그 얼굴을 찾기 위해 노력했어요. 그러다 보니 사업까지 이어졌고요. 성공매니아를 통해 수많은 사업자들의 변화된 모습과 성공 스토리를 보고 강한 확신이 생겼죠.
인셀덤 사업은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인셀덤은 도구인 거잖아요. 제품으로 얼굴을 만들고, 시스템에서 마인드를 만들고. 이러한 변화들이 살아가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 같아요. 지금 돌이켜보면 제 삶의 전환점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항상 우울했는데 인셀덤 사업을 만나고 새롭게 시작점을 찍은 느낌이에요.
나에게 SGM 시스템이란?
저에게는 날개 같은 존재예요. 나이는 먹고, 경력이 단절되고, 이런 사람들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어요. 사회에서도 반기지 않으니까. 하지만, SGM 시스템은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날개를 달아주는 큰 역할을 하죠. 시스템 자체가 한 사람에게 맞춤형 날개가 되어주는 거니까요. 능력, 스펙, 학력 상관 없이 누구나 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시스템을 통해 가장 많이 바뀐 것.
마인드입니다. 생각의 폭이 더 넓어졌고, “그럴 수 있어.”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전에는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는 게 부족했는데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까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내적인 성장을 많이 이룬 것 같아요.
사업을 하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
큰 성취감을 느낄 때죠. 인셀덤 사업을 하면서 높은 운영수익금을 받았을 때, 통장에 찍힌 숫자를 보고 나라는 사람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어요. 정말 기뻤습니다. 더 이상 성공이 남의 이야기가 아닐 수 있겠다. 나에게도 해당하는구나. 지금보다 더 점프할 수 있겠다는 희망을 보았으니까요.
사업가 김세연은 이런 사람이다!
사업가 김세연은 ‘향기가 나는 사람’이다. 향수를 뿌리면 좋은 향이 나잖아요. 누군가 좋은 향수를 뿌리고 일어나면 무슨 향이지? 향이 맴돌아요. 자꾸 기억도 나고. 저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런 사람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기억에 남는 사람. 좋은 향을 남기는 사람이요.
좋은 향을 남기는 사람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인가요?
자기 일에 진취적이고, 도전적이고, 자신감을 가진 사람이 향기 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대표님이 롤모델이 된 이유도 작은 체구를 가지고 계시지만, 언제나 큰 에너지를 주시고, 강인한 여성 사업가의 모습을 보여주시니까요. 그런 기운이 느껴져서 향기가 나는 분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사업 후, 가장 큰 변화는?
돈을 버는 방법을 배우고 돈에 대해 알아가고 있어요. 경제적인 가치관이 제가 생각해 오던 틀을 깨고 성장하고 있죠. 월 200만 원을 벌던 과거에는, 그 안에서 저금하고, 부업으로 소소하게 용돈벌이하면서 아껴 쓰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었어요. 노동으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뿐이었거든요. 플랫폼 사업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에는 돈을 아무리 모아도 안 모이더라고요. 그런데 지금은 저만의 유통 플랫폼이 구축되었잖아요. 플랫폼이 밤낮없이 일을 해주니까. 돈과 시간을 배로 벌고 있죠.
인셀덤 사업으로 얻은 최고의 가치는?
감사. 무한 감사입니다. 요즘에는 감사라는 말이 자꾸 나와요. 이것도 감사, 저것도 감사. 인셀덤 사업으로 더 점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니까 그것 또한 감사. 제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건 수석대표님의 의식 전환 강의 덕분입니다. 저도 굉장히 돈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돈이 많으면 어깨 뽕 들어가시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그런데 SGM에서는 돈을 벌면서 의식 전환이 같이 되다 보니까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고, 두 대표님처럼 선한 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기니까 그것 또한 감사한 것 같아요.
김세연의 에너지원
에너지원은 엄마입니다. 제가 인셀덤 사업을 먼저 시작하고 엄마에게도 권해드렸어요. 그래서 지금 함께하고 있습니다. 제가 돈을 버는 이유는 나의 행복도 있지만,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어서요. 엄마도 굉장히 열정적인 분인데, 그 열정을 보고 같이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머니께 이 사업을 권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엄마가 제일 예뻤던 모습이 45살 때였던 걸로 기억해요. 지금 돌이켜보니까 65세가 되셨더라고요. 엄마는 고물상을 하셨어요. 여자가 하기에는 거친 직업이었죠. 엄마가 본인의 삶을 가졌으면 좋겠고, 엄마의 이름을 찾아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엄마도 꿈이 있었을 텐데.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 권하게 되었죠. 이곳은 어떤 것도 상관없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과감히 추천할 수 있었습니다.
모녀 사업의 가장 큰 장점은?
개인적으로는 엄마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잘 모르고 있었더라고요. 엄마 역시도 저를 다 안다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이 사업을 하면서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고, 엄마의 생각지도 못한 영향력을 봤어요. 오프라인 개척을 가면 엄마가 먼저 시작하고, 저는 마무리를 해요. 엄마의 열정으로 사람들을 꽉 잡는 모습들. 그런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아요. 그냥 집에서 보는 엄마가 아닌 사업하는 엄마의 모습이 멋있어요.
김세연의 좌우명
제 좌우명은 “저지르고 책임지자.”입니다. 무작정 저지르는 게 아니라, 이거다 싶을 때는 과감하게 저지르고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게 성장 속도가 훨씬 빠른 것 같아요. 지금까지 그렇게 살면서 책임을 못 지는 일은 없었어요. 저지르는 걸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못 하더라고요. 일단 뭐라도 도전하는 게 중요하니까요.
누구나 다 이런 사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처음에는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마인드를 바꾸지 않고, 계속 부정을 타고 가면 그분들을 오래가지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인셀덤 사업은 나와의 멘탈 싸움이라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과 전혀 다른 나의 인격체와의 싸움인 것 같아요. 그걸 이기시면 충분히 성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했으니까요. 돈을 벌고 싶으신 분들은 대부분 이겨내시더라고요.
10년 뒤의 내 모습
저는 목표를 냉장고에 붙여놔요. 부동산 업계에서는 현실적으로 100억 자산가 이런 타이틀이 붙지 않을까 예상하고, 나의 성장을 이룸과 동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족과의 여행, 그런 건 기본이고요. (웃음)
인셀덤 사업을 통해 이룰 김세연의 최종 목표.
아무래도 경제적인 여유가 본질이죠. 의식, 인성은 기본이지만, 제가 인셀덤 사업을 시작한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함이기 때문에 탄탄한 자산을 구축하고 싶어요. 꾸준하게 월 10억. 그런 삶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엄마랑 사업을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흥이 나요. 어느 날은 제가 길거리에서 춤을 추고 있더라고요. 사람들 시선이 창피하지 않았어요. 제가 사람들 앞에서 나서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이 사업을 하면서 많이 달라졌죠. “열정, 열정, 열정!” 이게 제 인사법이에요. 낯 뜨거워도 어쩔 수 없어요. (웃음) 저는 그렇게 외침으로써 자신감을 더 얻게 되거든요. 흥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게 신기해요. 에너지는 끌려오는 거구나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만큼 삶이 재밌어졌어요.
사업을 고민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조언
2년 전, 3년 전, 그리고 지금의 내 모습을 바라봤을 때, 어떠한 변화가 없다면, 한 번쯤은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두려움도 있을 것이고, 내가 잘하는 건가 고민도 하실 텐데 결단하고 보니까 돈을 버는 방법이 보이더라고요. 방법을 먼저 찾으려 하지 마시고, 결단 후에 방법을 찾아도 된다고 봐요.
나에게 인셀덤 사업이란?
돌파구입니다.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무엇인가를 자꾸 찾아다녔는데 아무리 찾아도 뾰족한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인셀덤 사업을 만나고 알게 되었죠. 인셀덤 사업은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인생에 성취감을 가져다주는 일이에요. 부족함을 느꼈던 부분이 금전적인 것도 있었지만, 내면적으로도 성취가 필요한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이 사업은 막혀있던 제 인생의 돌파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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