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희, 김지희 CEO "되는 일을 되는 곳에서, 가장 함께하고 싶은 사람은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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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가족 시너지를 내며 꿈에 확신으로 나아가는
그녀들의 유쾌하고 아름다운 성공 STORY"
“되는 일을 되는 곳에서, 가장 함께하고 싶은 사람은 가족입니다.” 혼자만 잘 벌던 전국 1등 영업사원 출신 언니 김승희 CEO, 출산과 동시에 10년 넘게 경단녀로 살아온 동생 김지희 CEO. 부자가 되고 싶었고 성공을 꿈꿨지만, 나의 삶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꼈던 두 자매. SGM을 만나 진정한 성공의 방법을 깨닫고, 폭발적인 가족 시너지를 내며 꿈에 대한 확신으로 나아가는 그녀들의 유쾌하고 아름다운 성공 STORY.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승희) 저는 전국 1등 영업 사원 출신으로, 항상 큰 부자를 갈망했던 그런 목표 의식이 뚜렷한 사업가 김승희입니다. 반갑습니다.
(김지희) 10년 육아맘, 경단녀에서, 내 안에 도전 DNA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성공을 알려줄 수 있는 엄마가 된 김지희입니다. 반갑습니다.
전에 하시던 일을 간단히 언급해 주셨는데, 좀 더 자세히 들어볼 수 있을까요?
(김승희) 풀세트로 천만 원 정도 하는 영유아 영어 교재 영업을 했어요. 원래는 아이들 가르치는 방문 교사였는데, 제가 워낙 야무지게 잘하다 보니 영업을 제안받은 거예요 (웃음). 누군가 1등 한 것을 보고, 나도 할 수 있겠다는 강한 자신감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 자신감으로 정말 열심히 뛰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 내 몸이 닿을 수 있는 곳이라면 다 다녔거든요. 그렇게 해서 결국 전국 1등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죠. 근데 그게 다였어요. 부자를 갈망했지만, 이렇게 해서는 그 꿈에 닿을 수 없겠더라고요.
(김지희)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를 거쳐 모든 커리어가 중단되었던 전업주부이자 경단녀였습니다. 아이 키우고, 집에 있는 일이 적성에 딱 맞더라고요. 내조도 완벽하게 했죠. 동네에서도 저를 보고 진짜 좋은 엄마라고 소문이 날 정도였으니까요. 아이들도 정말 잘 키우고, 신랑이 벌어준 돈으로 생활하는 것에 너무 만족했었는데, 딱 40이 되는 순간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난 누구의 엄마로만 살았구나’라는 것. ‘김지희’라는 내 이름 세 글자를 잃어버렸다는 것.
두 분 엄청나게 닮으셨는데, 성향은 완전 반대인 것 같아요.
(김승희, 김지희) 완전히 달라요. (웃음)
(김승희) 성격, 기질, 본능, 성향 다 달라요. 어릴 적에 저는 엄마 말을 좀 안 들었고, 동생은 엄마 말을 잘 들었어요. (웃음) 그래도 전 항상 리더십 있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늘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것 같아요. 아 그런데, SGM에 와서 조금 비슷한 걸 찾았어요. 성공하고 싶고, 끝까지 해내고 싶은 악착같은 마음. 그 마음은 정말 똑같더라고요.
(김지희) 제가 6학년이고, 언니가 중3 때 아빠가 간암으로 예고 없이 돌아가셨어요. 엄마가 혼자 생계를 책임지셨죠. 엄마 혼자서 우리 둘을 키우다 보니까 주도적인 언니와는 반대로 좀 온순하게 커 갔던 것 같아요. 그래도 엄마는 항상 스스로 척척 해내는 장녀인 언니에게 믿음을 많이 주셨어요.
인셀덤 사업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신 건가요?
(김승희) 영어 교재 영업을 하다 만난 고객님께서 저를 보고 한눈에 반하신 거예요. 인셀덤 사업을 같이 알아보자고 대시를 많이 하셨어요. 하지만 당시에는 나름대로 상위권에 있었기 때문에 그 말이 안 들렸었죠. 경제적 여유도 어느 정도 있었고요. 그런데 그분을 계속 만나다 보니까, 가랑비에 옷 젖듯 인셀덤 사업에 점점 빠져들고 있더라고요. 여기서 높은 수익을 내려면 온몸을 찢어서 전국을 돌아다녀야 하는데, 그 정도 수익을 받는 사람들이 발에 치인다고 하니까 궁금증이 생기긴 하더라고요. 직접 알아보니, 확실히 달랐어요. 원래의 영업으로 열심히 했을 때를 인셀덤 사업에 대입해 보니, 한계가 다르더라고요. 더 벌고 싶어도 육체적인 한계가 있었다면, 인셀덤 사업은 무한이었어요. 그게 사업의 시작이었습니다.
(김지희) 저는 사실 어릴 때, 꿈이 있었어요. 주변에서 인정받을 정도로 미술에 소질이 있어서, 화가가 되고 싶었어요. 그런데 형편이 안 좋으니 그 꿈을 포기하게 됐었죠. 근데 그 꿈을 포기했던 어릴 적 김지희의 모습이 제 아이에게서 보이는 거예요. 아이가 축구를 너무 좋아하고 재능도 있거든요. 아이의 꿈을 위해서는 경제적 지원이 탄탄해야 하는데, 더 많이 해주고 싶지만, 현실에 부딪혀 지원을 자꾸 줄여 나가게 되더라고요. 수석 대표님의 강의를 듣는 순간, 그 모든 고민이 해소가 되는 기분이었어요. 경제적 독립으로 우리 아이들의 꿈을 이뤄줄 수 있겠구나. 너무 기뻤죠. 사실 이 전에도 언니가 여러 차례 권유했었는데, 전혀 안 들렸어요. 언니니까 한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딱 시스템에 참여한 순간, 그 어떤 설득도 아니고 저의 의지가 끓어오르더라고요. 나 할 수 있겠다.
인셀덤 사업을 하고 난 후 달라진 점이 있나요?
(김승희) 인생에 대한 방향 자체가 달라졌어요. 내적인 부분이 성장하고, 마인드가 완전히 달라졌거든요. 안 되고, 힘들고, 암울해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긍정 에너지가 많이 생겼어요. 뭐든 된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 그런 생각이 좋은 행동을 만드니까 사람에게 잘해져요. 그렇게 관계가 쌓이고, 많은 통찰력도 얻고. 인생이 업그레이드되었다고 해야 할까요? 그걸 증명할 수 있는 경제적인 부분, 내적인 부분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으니,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도 저에게 의지해서 상담도 하고 조언을 얻어 가시더라고요.
(김지희) 모든 것이 180도 달라졌어요. 제일 많이 달라지고 만족하는 부분은 차림새. 원래 집에서 살림만 했으니까, 목 늘어난 남편 티셔츠에 무조건 편한 복장이었죠. 육아 적합 패션이라고 해야 할까요? (웃음) 나한테 돈 쓰는 건 상상도 못 했어요. 3만 원짜리 신발 하나 사는데도 인터넷 창을 들어갔다 나왔다 엄청나게 고민했거든요. 지금은 완전히 탈바꿈 했죠.
사업가 김지희의 모습으로. 너 너무 멋있다는 표현을 자주 들어요. 저도 제 외모에 너무 만족하고 행복하죠. 그리고 언어가 달라졌어요. 의식이 성장하니 대화도 달라지더라고요. 전에는 주변 엄마들이랑 연예인 이야기, 옆집 이야기 이런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면, 지금은 나를 성공시킬 수 있는 꿈에 관해 이야기를 해요.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더 성장할 수 있을까? 이런 진취적인 것들로 가득한 삶이죠.
두 분 다 자녀가 있다고 하셨는데, 바쁘게 일하는 엄마에 대한 반응도 궁금합니다.
(김승희) 인생에 대한 방향 자체가 달라졌어요. 내적인 부분이 성장하고, 마인드가 완전히 달라졌거든요. 안 되고, 힘들고, 암울해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긍정 에너지가 많이 생겼어요. 뭐든 된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 그런 생각이 좋은 행동을 만드니까 사람에게 잘해져요. 그렇게 관계가 쌓이고, 많은 통찰력도 얻고. 인생이 업그레이드되었다고 해야 할까요? 그걸 증명할 수 있는 경제적인 부분, 내적인 부분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으니,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도 저에게 의지해서 상담도 하고 조언을 얻어 가시더라고요.
(김지희) 전에는 하나하나 다 케어 해주는 엄마가 좋은 엄마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열심히 살아가는 엄마의 모습에 아이들도 더 존경심을 갖고, 꿈을 향해 움직이는 엄마의 모습에 아이도 꿈을 갖고 살아가더라고요. 아이들과의 대화도 완전히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숙제 봐주고, 잔소리하는 엄마였다면 지금은 하고 싶은 것 마음껏 다 해보라고 말하는 엄마가 되었으니까요. 엄마처럼 살라고 하는 이 말이 얼마나 멋있는지. 나라는 사람을 찾으면서, 아이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엄마가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하죠.
사업하며 가장 기뻤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김승희) 동반 성장을 경험할 때요. 나로 인해 좋은 팀원들이 생기고, 함께 나아가는 그 순간이 가장 기쁘고 행복한 것 같아요. 사실 이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주변에서 다 안 된다고 말렸거든요. 그런데 지금 제가 보란 듯이 증명했잖아요. 처음부터 외부의 다른 말을 들은 것이 아니라, 직접 와서 겪어보고 내 두 눈으로 확인했거든요. 그렇게 SGM의 시스템을 통해서 함께하는 파트너들이 하나둘 늘어갔고요. 저를 믿고 함께한 파트너들도 너무 멋있게 성장하고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게 없죠.
(김지희) 처음으로 내가 번 수익을 내 손으로 받았을 때요. 내 능력으로 돈을 벌어본 적이 없는데, 내가 열심히 해서 번 그 수입이 딱 찍히니까 너무 행복했어요. 가족들에게도 근사한 식사를 대접했어요. ‘엄마가 사주는 거야.’ 이 한마디가 너무 하고 싶었거든요. 희열감이 들었죠. 나도 해냈구나. 그 순간 자신감이 생겼고,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도 들더라고요. 사실 친구들이 이 일한다고 했을 때, 처음에는 다 반대했거든요. 뒤에서 수군거리기도 했고요. 최고의 복수는 성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오기가 생겼던 것 같아요. 결국 사업가로서 성공하는 모습, 내가 잘돼서 아이들에게도 존경받는 엄마가 되는 모습 다 증명했죠. 이 모든 건 SGM만의 특별한 시스템이 있었기에 다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자매 사업가로서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김승희) 서로 가진 좋은 점들을 공유해서, 그것을 사업 시너지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제가 먼저 이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에 가진 경험이나,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 대응하는 매뉴얼이 어느 정도는 갖추어져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좀 더 빠르게 알려줄 수 있고, 결과로 가는 과정에 있어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많이 피드백해 줄 수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되지 않는 일을 가족에게 권하지 않거든요. 시스템이 있고, 누구든 다 가능한 곳이기 때문에 동생이 가장 먼저 생각났던 것 같아요.
(김지희) 사업하기 전에는, 언니랑 아이 키우고 그런 대화가 중점적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모든 이야기를 사업과 연결하고, 더 발전적인 이야기를 하고, 서로 조언도 주고받고 하거든요. 그러면서 같이 동기 부여도 받고, 함께 격려하고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서로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요. 약간 기운이 빠질 때도 끝까지 할 수 있다는 언니의 한마디가 정말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될 수밖에 없는 SGM 시스템 안에서 가족이 함께하고 있으니, 정말 멋진 일이죠.
김승희 CEO의 애장품
(김승희) 제 애장품은 첫 공감 소통 무대에서 받은 복돈 봉투입니다. 그래서 이걸 간직하며 더 잘되어서 꼭 보답해 드려야겠다고 생각했죠.
첫 공감 소통 날 받은 복돈 봉투는 그녀를 더 열심히 움직이게 만드는 강력한 힘이 되었다. 그녀에게 첫 공감 소통 무대는 더 빠르고 확실하게 그녀 스스로를 증명하겠다고 결심한 순간이었다. 그때를 시작으로 더 잘 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으로 나아가 지금의 모습까지 꾸준히 성장한 그녀. 누군가 나의 성장을 봐주고 있다는 생각은 김승희를 더욱 심장 뛰게 했다. 큰 포부로 그녀를 나아가게 했던, 첫 공감소통 무대에서 받은 복돈 봉투는 사업을 일으키는 지렛대 같은 존재다.
김지희 CEO의 애장품
(김지희) 제 애장품은 아이의 축구 유니폼입니다. 인셀덤 사업을 시작하고 꿈을 꾸는 엄마가 되었기에 아이에게도 좋은 꿈을 지원하는 엄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축구에 재능이 있는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던 육아맘. 지원을 줄여 나가야 했던 우울한 과거에서 벗어나, 이제는 멋진 사업가 김지희로 아이의 꿈을 무한 지원해 주는 단단한 엄마가 된 그녀. 경제적 지원은 물론 정신적인 서포트까지. SGM을 만나 아이의 꿈을 향한 모든 부분을 지원하고 지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녀는 멋진 사업가 엄마로 인해 더욱 빛나는 모습으로 살아갈 아이의 멋진 꿈을 생각하며, 아이의 축구 유니폼을 애장품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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