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CEO "성공을 지휘하는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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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벽에 부딪힌 음악인에게 찾아온 성장의 기회.
인셀덤 사업으로 보여주고 증명한 결과, 많은 음악인들의 희망이 되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음악을 넘어 인생을 지휘하는 CEO, 이미영 대리점장입니다.
음악인을 꿈꿨던 과거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무척이나 좋아했어요. 그런데 제가 살았던 시골에서 음악을 배우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죠. 제가 너무 좋아하니까 부모님께서 어렵게 장사를 해서 음악을 시켜 주셨어요. 더 열심히 해서 보답해 드려야겠다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음악 대학을 졸업하고, 음악 학원, 교회 솔리스트 공연 등의 활동을 하면서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하고 싶은 걸 하니 꽤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어요. 돈이 있어서 행복한 게 아니라 삶에서 행복을 찾은 거예요. 하지만, 경제적으로 많이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죠.
행복은 찾았지만, 금전적으로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네 많았죠. 대부분의 음악인들은 부업이 필수라고 생각할 정도로 수입이 많지 않아요. 게다가 남편의 투자 실패로 집안 사정이 급격히 안 좋아져서 다른 일을 같이할 수밖에 없었어요. 음악만으로는 아이들을 키우기 힘들었으니까. 인셀덤 사업을 만나기 전 2년 정도 여러 부업을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의 교육비를 감당하려면 음악을 통해 버는 돈 200만 원으론 턱없이 부족했고, 다른 부업으로 500만 원 이상을 만들지 않으면 버틸 수 없던 삶이었어요. 그래서 보험, 마스크 판매, 화장품 유통, 파출부 등 돈 된다는 건 가리지 않고 다 했던 것 같아요.
인셀덤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같이 음악을 하던 친한 언니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돈 벌려면 인셀덤 하자.’ 그 언니가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그때 다른 화장품 유통도 함께하고 있어서 진짜 이게 돈이 되는 건가? 궁금했어요. 그래서 센터에 찾아갔고, 제대로 알아보고 나서 사업을 마음먹게 되었죠. 원래 하고 있던 화장품 사업은 사업자가 되고 나서도 계속 유지를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인셀덤 사업은 한번 대리점을 만들어 놓으면 소득을 편하게 창출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시작했어요.
인셀덤 사업의 매력은 뭔가요?
개인의 성장만을 위하는 일이 아니라 팀원들과 동료 사업가들과 같이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게 매력적인 것 같아요. 그리고 보고 따라갈 수 있는 지혜로운 멘토가 있다는 것. SGM의 두 대표님께서 알려주시는 방향대로 실천만 하면 성장이 따라오니까 마음이 너무 편안하죠.
SGM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두 대표님과 시스템입니다. 리더의 모습이란 이런 분들을 보고 말하는 거구나 싶을 정도로 사업자들의 성장을 위해 그 어떤 것이든 지원하려고 해주시고,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말씀해 주시니까 더욱 힘을 얻었어요.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행동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완벽한 성공 시스템이 갖춰져 있으니 걱정이 없었죠. 따라갈 수 있는 멘토가 있다는 것과 성공으로 가는 완벽한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었기 때문에 SGM을 선택했어요.
과거와 현재의 삶을 비교한다면?
경제적인 변화는 너무 당연하고요. 생활도 많이 달라요. 음악 할 때는 아침에 10시부터 연습하고, 이동해서 레슨하고, 또 이동해서 공연하고, 일상이 항상 똑같았어요. 만나는 사람들도 늘 함께하는 음악인들이 전부였죠. 그런데 지금은 내 사업을 하니까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으니 매일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 같아 신기해요. 그리고 SGM에는 성공하신 분들이 정말 많잖아요. 이 안에서 그분들을 보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늘 있으니까 제 성장에도 도움을 많이 받고 있죠.
어떤 점이 가장 성장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제 그릇이 달라졌습니다. 부정이 1도 없어졌거든요. 과거에는 ‘아유 죽겠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어요. 모든 일을 해결할 때, 항상 걱정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풍기면서 하루하루를 살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게 없어졌습니다. 제가 바뀔 수 있었던 이유는 수석대표님의 의식 전환 강의 덕분인 것 같아요.
돈만 있다고 성공자라고 말할 순 없으니까. 교육을 들으며 의식을 깨우고, 그릇을 키우기 위해 노력을 했죠. 지금은 아이가 ‘나 대학 떨어지면 어떡하지?’ 걱정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으면, 저는 이렇게 말해요. ‘미래에 대해서 안 좋은 생각을 가지면 정말 그렇게 이루어지는 거야. 그러니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무조건 된다고 생각하면서 나아가봐.’ 그랬더니 아이들이 바뀌는 게 보이더라고요. 인셀덤 사업을 통해 경제적인 성장도 이루지만, 내면적인 부분까지 배우는 게 정말 많습니다.
최근 기억에 남는 순간
제 파트너가 공감 소통 강연을 섰던 날. 그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저처럼 음악만 하던 친구였는데 사업가로서 성장을 거듭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니. 정말 가슴 벅찬 순간이었어요. 뿌듯했고, 자랑스러웠습니다. SGM만이 가진 ‘같이의 가치’를 더욱 절실히 느낀 순간이었죠.
파트너분과의 만남 스토리가 궁금해요.
제가 학교 다닐 때, 늘 반주를 맡아주던 친구였어요. 제가 인셀덤 사업을 시작하고 가장 먼저 생각났던 사람이었죠.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다가 코로나로 올스탑이 되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던 있었는데 그때 제가 이렇게 말했던 기억이 나요. ‘내가 너를 끌어줄 수 있는 힘이 생겼어. 언니랑 같이 해보자.’ 그 친구도 저를 믿고 따라주었고, 지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사업가로 성장하여, 즐겁게 함께 하고 있습니다 (웃음).
사업 후 주변에서의 반응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처음에는 다들 저보고 미쳤다고 그러셨어요. 음악만 하던 사람이 무슨 화장품 사업이냐고 많이 걱정하셨죠. 그런데 저는 그런 부정의 말들보다 저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랬기 때문에 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거고요. 지금은 다들 똑같은 말씀을 하세요. 반대하셨던 분들도 ‘행복해 보여서 좋다. 멋있다.’ 이런 말들을 자주 듣고 있어요.
나만의 데일리 성공 루틴을 소개해 주세요!
매일 아침, ‘나 성공했다!’ 외칩니다. 그럼, 아침부터 성공의 기운을 가득 충전해서 시작하는 거죠. 성공하신 분들이 긍정 확언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매일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인셀덤 사업을 하기 전에는 제가 이렇게 성공에 진심인 사람인 줄 몰랐어요 (웃음).
사업을 즐겁게 하는 비결
사업 미팅을 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분들을 많이 만나는데, 체험을 진행하면서 제가 노래를 불러드려요. 저는 음악인이어서 그런지 사업에 음악을 접목할 때 가장 즐겁게 일을 하더라고요. 제가 노래를 불러드리면 정말 좋아하세요 (웃음). 보람도 느끼고, 사업도 잘되고. 일거양득인 셈이죠.
사업을 통해 얻은 최고의 가치
두 대표님께서 항상 사람을 강조하세요. 저는 이 사업을 통해 ‘사람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은 게 가장 가치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람이 중요한 이유는 제가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큰 원동력이 되어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부모님, 남편, 아이들을 포함하여 저를 통해서 만들어진 팀 파트너분들 모두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더욱 성공해야 하는 것이고, 내 성공으로 그들을 이끌어 주고 싶기 때문에 그게 원동력으로 작용하는 것 같아요.
가장 좋아하는 문장이 있으신가요?
Stay hungry. Stay foolish. 스티브 잡스가 대학에서 강연할 때, 마지막에 언급했던 말이에요. 늘 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죠. 저는 이 문장을 떠올리면서 사업을 시작했을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이 성장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해요. 살아있다면 그렇게 해야 할 거 같아요. 현실에 안주하거나, 생각이 고이면 발전이 사라지니까요. 헝그리 정신으로 꾸준하게 계속 밀고 나갑니다.
이미영 CEO가 꿈꾸는 삶
가족들에게 모든 것을 지원해 주고 싶고, 더 나아가 어려운 음악인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어드리고 싶어요. 대부분의 평범한 음악인들은 경제적으로 부족함을 느낄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 그분들에게 금전적인 지원을 마음껏 펼쳐야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변화, 만족하시나요?
남편의 투자 실패 이후, 4년이 지났어요. 지금은 그 빚을 다 갚았고, 아이들 교육비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죠. 두 아이가 모두 예체능의 길을 선택했는데 예체능이 돈이 많이 든다는 걸 제가 겪어봤기에 잘 알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그런 걱정이 없습니다. 아이의 꿈을 마음 놓고 지원해 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 너무 행복해요.
인셀덤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우리 사업은 에너지 사업이고, 분위기 사업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에너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죠. 부정 넣지 않고, 텐션 올려서 뜨거운 열정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정말 신기한 게, 우울하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우울해지고, 기쁘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기쁜 게 사람이더라고요. 일부로라도 웃으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인셀덤 사업을 통해 깨닫게 되었죠.
이미영 사업가의 최종 목표
단기적 목표는 이 사업으로 100억 자산을 만드는 게 목표고요. 최종적으로는 많이 베풀고, 좋은 일을 하면서 살고 싶어요. 음악인들에게 많은 지원을 펼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꿈이 있죠. 음악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요. 음악은 사람을 위로하기도 하지만, 음악이 사람을 살리기도 한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정말 가치 있는 일이거든요. 그런데 현실은 되게 열악해요. 잘나가는 분들은 공연 한 번에 1천만 원씩 받지만, 보통 음악인들은 3일 공연을 위해, 3개월 연습하고 50만 원 정도를 받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분들이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연주하고, 조금 더 좋은 대우를 받으며 공연에 섰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어서 이런 목표를 가지게 되었어요.
음악인들에게 이 사업을 추천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제 삶이 보여주고 증명했잖아요. 음악만 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힘들어요. 부부가 한쪽이 잘 버는 상황이면 문제가 덜하죠. 그런데 제가 겪었던 것처럼 경제적으로 절실한 상황이라면 인셀덤 사업 도전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나는 음악인인데, 어떻게 다른 걸 해?" 이런 편협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걸 버렸으면 좋겠어요.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어있을 때, 느낄 수 있는 행복은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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