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CEO "비로소 찾은 진짜 열정을 불태울 곳"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자
- 작성일
컨텐츠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일 작성일
- 조회수 3,122 조회
- 추천수 0 추천
본문
[EDITOR]
"비로소 찾은 진짜 열정을 불태울 곳, SGM
온전히 성공자의 발자취를 따라"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자랑스러운 성공매니아 핵심리더, 글로벌 팀 리더 김지영 대리점장입니다. 반갑습니다~
인셀덤 사업 전 어떤 일을 하셨나요?
L사에서 화장품 후원 방문 판매 이사로 11년을 지냈어요. 동시에 C사 렌탈 영업과 신차 세일즈를 함께했죠. 당시 월 600 정도는 벌었어요. 남들보다는 잘 버는 수준이라고 생각했는데, 인셀덤 사업의 비전을 보고 과감히 관두게 되었죠.
10년 이상 하신 일을 관둘 만큼의 인셀덤 사업이 가진 매력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전에 했던 영업 같은 경우, 제가 직접 일을 하지 않으면 수익이 날 수 없는 구조였어요. 많이 버는 것도 결국 다 제가 움직인 시간과 노력이었던 거죠. 그걸 확실히 느낀 건 코로나 시기였어요. 사람을 만날 수가 없으니, 수입원이 아예 끊겨버린 거예요. 고민도 깊어지고, 방구석 생활을 이어가던 중 인셀덤 사업을 알게 되었어요.
내가 직접 일을 하지 않아도, 플랫폼이 나를 위해 일해주기 때문에 코로나든 뭐든 될 수밖에 없는 일이었던 거죠. 심지어 전직에서 알게 된 분이 인셀덤 사업을 먼저 하고 계셨는데, 180도 바뀐 모습으로 제 앞에 나타나신 거예요. 편한 차림의 흔한 판매 사원 같던 분이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멋진 CEO의 모습으로 본인의 일을 증명해 주셨어요. 와, 이건 진짜 되는 일이다. 직감적으로 느꼈던 것 같아요.
그때의 결심, 인셀덤 사업을 하고 계신 지금은 어떠신가요?
정말 신의 한 수였죠. 너무 잘한 선택이었어요. 이미 인셀덤 사업을 하고 계셨던 분과 저의 모습이 너무 차이 난다는 것을 느꼈고, 빨리 이 성공 대열에 함께해야겠다는 마음뿐이었거든요. 나도 배우면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분도 특별한 학벌, 스펙이 있었던 게 아니었으니까요. 시스템에 집중 또 집중했고, SGM 속에서 방향을 맞추려고 노력 또 노력했죠. 그 결과, 지금은 너무 행복한 모습으로 하루하루 더 성장하는 지금의 제가 되었어요. 40대 중반의 나이에 이런 수익을 받고, 이렇게 멋진 분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사업가 김지영은 이런 사람이다!
의리 있고, 진솔한 사람. 사실 제가 숫자와 계산에 약해요. (웃음) 파트너들과 함께하고 있으니, 의리는 당연한 거고, 누구든 잘 되었으면 좋겠는 그런 가족 같은 마음을 갖고 사는 사람이랄까요? 그런데 그런 저의 마음을 다들 알아주시더라고요. 보답을 바라고 베푸는 것은 아닌데, 제가 베푼 모든 것들이 배가 되어 돌아오더라고요. 소름이 끼쳤어요. 진솔한 마음이 닿아서, 더 벅찬 감동으로 돌아오는 것 같아요. 그러니 제가 함께하는 분들의 성공에 무조건 함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죠.
사업하시며 가장 기뻤던 순간이 있다면?
제 파트너가 보여주고 증명했을 때. 제 파트너 중에 남편이 사업하는 것을 심하게 반대하셨던 분이 계세요. 아이 셋을 키우던 가정주부였는데, 저와 함께하며 이 사업에 대한 비전을 보신 거죠. 그래서 사업을 하겠다고 하는데, 남편분께서 찾아오셨어요. 처음 만났을 때, 의심과 부정이 가득한 눈빛으로 절 보셨어요. 그랬기 때문에 더 인정받고 싶었던 것 같아요. 결국엔 증명했죠.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사람이 엄청난 수익과 변화된 모습으로 보란 듯이 인정받게 된 거예요. 지금은 완전 상황 대 역전. 남편분께서 아이들도 돌봐주시며, 회의 때도 같이 오셔서 많이 도와주고 계세요. 글로벌 사업이 열렸을 때도 이건 무조건 해야 한다고 적극적으로 응원해 주셨고요. 이렇게 성공으로 당당히 증명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순간들이 너무 기쁜 것 같습니다.
김지영이 생각하는 SGM의 시스템.
인생의 백과사전. SGM 시스템 안에 있으면, 올바른 인생을 살아갈 수 있거든요. 저는 무언가 결정할 순간이 오거나, 갈등이 생기면 수석 대표님, 대표님은 어떤 선택을 하셨을까를 생각해요. 그럼, 답이 바로 떠오르더라고요. 사업을 하다 보면 그런 순간들이 무수히 많은데, 그런 선택 과정을 따라가면 단 한 번도 틀렸던 적이 없었어요. 이렇듯 정신과 마음을 바로 잡아주는 SGM 시스템이야말로 누구나 성공할 수 있게 하는 내비게이션이자 원동력인 것 같아요. 두 분을 완전히 복제하려고 노력하죠.
사업 전후로 바뀐 점은?
제 두 아이의 인생 변화가 가장 커요. 저도 참 못난 엄마였어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성인이 되면 완전히 독립해야 된다는 것을 세뇌했거든요. 제가 힘드니까. 그래서 이 일을 하기 전에는, 대학생인 우리 아이가 열심히 알바하며 기숙사에 살았어요. 그런데 SGM을 만나고, 제가 쭉쭉 성장했죠. 모르는 척했던 아이의 대학 로망을 이루어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주는 용돈으로 편하게 학교생활하고, 꿈꾸던 자취방에서 살고 있거든요. 이렇게 여유 있게 아이들의 로망을 이뤄줄 수 있는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었다는 게 너무 행복한 변화인 것 같아요. 완전 감동의 스토리 아닌가요?
사업하는 점장님을 보는 주변의 반응은 어떤가요?
가족, 친구, 지인 모두 멋있다는 말로 통일! 항상 자신감 있고, 당당한 모습으로 이 일을 하다 보니 주변인들도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요. 마인드 자체가 달라졌으니까요. 또, 88만이 담긴 성공매니아라는 플랫폼에서도 저를 브랜딩 해주고 홍보해 주니 완전 180도 바뀐 연예인 같은 모습이죠. SGM과 함께했기에 가능한 결괏값이라고 생각해요.
인셀덤 사업을 잘하기 위해 꼭 필요한 마인드는?
당장 눈앞의 사익보다는 멀리 볼 수 있는 안목. 그리고 무한 베풂과 감사. 섬김의 마음. 진솔한 마음. 다 SGM에서 배운 것들이에요. 긍정적인 가치가 저와 함께하니 저절로 복이 오고, 일이 잘될 수밖에 없더라고요.
김지영이 생각하는 성공이란 무엇인가요?
보상 심리가 없이 무한 베풀 수 있는 삶입니다.
그런 성공을 위한 자세 혹은 태도.
제 파트너를 목숨과 같이 생각하고 섬기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SGM 속에 풍덩 담길 수 있도록 끝까지 달려갈 겁니다.
글로벌 사업도 하고 계신다고.
사실 이유는 없었어요. 그저 두 대표님께서 하시는 방향에 따라갔을 뿐이죠. 두 분께서는 항상 사업자들의 득을 위해 결정해 주시니 당연히 맞는 방향일 테니까요. 그 결과, 현재 일본과 중국에 파트너가 생겼습니다. 해외 지인 하나도 없는 제가요. SGM이라는 자신감 하나로 연결을 통한 사업이 점점 크게 확장하고 있어요. 역시 믿고 갔더니 상상 그 이상의 성장을 경험했습니다.
SGM과 함께하며 인셀덤 사업을 통해 이루고 싶은 궁극적인 목표가 있나요?
저는 정말 고되고 힘든 삶을 살던 장사꾼이었어요. SGM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제 삶은… 상상하기도 싫네요. 그저 막막합니다. SGM을 통해 저같이 인생 역전을 경험하고, 두 대표님의 사명감처럼 선한 영향력을 가진 멋진 분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사업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한 마디.
증명된 사람을 보았다면, 무조건 도전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내 안의 잠재된 빛은 도전하지 않으면 알 수 없거든요. 단 한 번뿐인 인생이잖아요. 경제적, 인격적 독립을 이루어 진짜 멋진 삶을 살아야죠. 누군가 했다면, 나도 할 수 있습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