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미 CEO "한계를 깨고, 큰 그림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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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보험의 한계를 느끼고 인셀덤 사업을 결정한 그녀,
인생 후반 더 큰 꿈을 향해 멋있는 도약을 이뤄내다."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3년 보험 인생에서 인셀덤으로 인생UP 된 이영미 대리점장입니다.
23년 보험 인생, 오랜 경력을 가지고 계시군요. 보험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나요?
결혼 후, 아이를 낳고 6년간 경단녀로 지냈어요. 그러다 지인의 권유로 보험을 접하게 되었죠. 아이들을 돌볼 수 있으면서 내 시간이 자유로운 일이었기 때문에 보험을 선택했던 것 같아요. 게다가 정년이 없으니까 내가 제대로 할 수만 있으면 평생직장으로 삼아도 되겠더라고요. 그렇게 보험 영업에 발을 들여 경력을 쌓다가 나중에는 보험 대리점까지 차리게 되었어요.
자기 계발도 놓지 않고, 꾸준히 하셨다고 들었어요.
보험사에서 근무하며 육성 팀장직을 맡았을 때, 대학교 진학도 함께 알아봤어요. 내가 아는 지식이 많아지면 고객과 교육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드릴 수 있고, 더 도움이 되겠다 생각했거든요. 그때 대학 진학과 동시에 보험 관련, 재무 설계 관련 자격증 준비도 함께 시작했어요. 10개 정도의 자격증을 땄던 것 같아요. 국내, 해외를 가리지 않고, 도움이 될 만한 자격증은 거의 취득했었죠.
자기 계발을 열심히 했던 이유가 있으신가요?
내가 노력해서 이 자리를 유지하고 있어도, 남들이 앞서 나가면 도태된다는 생각이 항상 들었어요. 그래서 더 필사적으로 열심히 살았던 것 같아요. 경쟁력을 기르기 위해 대학 진학과 각종 자격증 취득을 선택한 거죠. 그러다 보험 법인을 설립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대리점을 13년 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험 대리점 운영은 어떠셨나요?
30명에 가까운 설계사분들을 관리하는데, 그 과정에서 사건 사고도 많았고 정말 힘들었어요. 혼자서는 도저히 못 하겠더라고요. 그때 남편에게 제안했습니다. 남편도 20여 년간 대기업을 다녔고, 사무적인 부분들을 꼼꼼하게 알고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도움을 주었죠. 생각보다 일을 더 잘하더라고요. 그렇게 남편과 함께 보험 대리점 운영을 운영하게 되었어요.
인셀덤 사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남편 덕분에 제가 고생에서 벗어나니까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씩 달라지더라고요. 빌딩을 보면 저 건물의 소유자는 누굴까? 나는 보험으로 저런 삶을 살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이 들었죠. 그런데 보험은 한계가 명확했어요. 경제적으로는 조금 여유가 있었지만, 더 큰 꿈을 향하기에는 어려움이 분명 존재했죠. 그때 다가왔던 게 인셀덤이에요. 지인을 통해 정보를 들었고, 센터에 방문하여 수석 대표님의 의식 전환 강의를 듣게 됩니다.
제가 교육 일을 했다 보니 교육 관련 영상들을 많이 찾아봤는데, 이 강의는 정말 달랐어요. 진정성이 가슴으로 느껴지더라고요. 그때 생각했죠. ‘이분은 뭔가 다르구나.’ 그리고 수익 구조를 듣게 되었는데, 보험 대리점과 유사한 형태의 사업이었어요. 그런데 더 쉽고, 무한 성장이 가능한 일이더라고요. ‘보험은 끊임없이 상품에 대해 설명하고 설득해야 하지만, 이건 말이 필요 없구나. 보여주고 증명하면 끝이구나.’ 저는 곧바로 남편에게 인셀덤 사업을 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사업을 시작하고 가장 놀라웠던 부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SGM 시스템은 완벽 그 자체였어요. 저도 보험 법인을 운영하면서 시스템 구축에 주력했지만, 이것을 정착시키는 게 쉽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SGM 시스템은 매일 출근할 수 있는 본사와 본점들이 있고, 매일 진행되는 교육 방송과 세미나가 있잖아요. 완벽한 비즈니스 공간을 무료로 제공해 주는 곳은 없다고 봐요. 게다가 80만 명과 연결된 성공매니아 플랫폼까지. 회사가 설립된 지 5년밖에 안 됐는데, 이게 다 갖춰져 있다는 게 놀랍죠. 정말 완벽합니다.
이영미 사업가가 느끼는 인셀덤 사업의 매력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진 점도 크지만, 인셀덤 사업이 정말 좋았던 이유는 내면의 성장과 외적인 성장이 같이 이루어지기 때문이에요. 진정한 고퀄리티 사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내 얼굴만 예뻐진다고 이 사업이 되진 않아요. 어떤 사람이 나와 연결됐을 때, 내면이 채워져 있어야 그 사람을 담을 수 있는 것이죠. 마인드적으로, 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삶의 만족도는 어떤가요?
90퍼센트 이상입니다. 여태껏 살아온 인생 중에 지금이 최고예요. 이 사업에 임하는 마음, 제 컨디션 모든 것들. 최상입니다. 행복이란 이런 거구나 하루하루 느끼고 있습니다.
사업을 즐겁게 하기 위한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노하우까진 아니지만, 사람을 만날 때 그 분에게 최대한 집중하려고 노력해요. 제가 고객분들 케어해 드리는 걸 좋아하는데 고객마다 고민이 다르니 거기에 맞게 상담을 해드리죠. 개인 컨디션에 맞게 체험을 진행하면, 거기서 연결이 되고. SGM의 문화와 시스템을 보여주면 자연스레 사업에도 관심을 갖더라고요. 보험을 할 때는 그렇지 않았어요. 입 아프게 계속 설명해야 하는데, 인셀덤 사업은 한 번의 시스템 체험으로 계속 연결이 되니까 너무 쉽고 재밌죠. 꿀팁이랄 게 없어요. 인셀덤 사업 자체가 즐기는 사업입니다.
보험 대리점 사업 VS 인셀덤 대리점 사업
사람을 상대하는 건 똑같은데 생각의 크기, 꿈의 크기가 다르다는 차이가 있죠. 제 생각이 커지다 보니까 보험 대리점 대표가 너무 작게 보이는 거예요. 지금은 함께하는 사업자들과 고객분들의 층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인셀덤 사업의 비전을 봤고, 시장성을 봤기 때문에 보험으로 다시 안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있고요. 그래서 배우자를 공동 대표로 승진시켰어요. 인셀덤 사업에 집중하고 싶었거든요.
보험 설계사에게 이 사업을 추천하는 이유
보험 설계사분들 중에서도 정말 잘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 한계점을 느끼고 또 다른 준비를 하는 분들이 많아요. 보험은 먹고 살 수는 있지만, 진정한 부자로 만들어 주진 못하거든요. 그런데 인셀덤 사업은 크기 자체가 완전히 다르잖아요.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어요.
그리고 보험 업계는 현재 많은 판매문이 열려있잖아요. 정통 채널, 대리점, 이제는 플랫폼 기업들도 보험을 팔고 있죠. 한 달에 수천 명의 설계사들이 이직을 하거나 그만두고 있어요. 그렇게 한계를 느끼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이 사업을 꼭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미래에 꿈꾸는 삶
제가 요리하는 걸 되게 좋아하는데요. 바쁜 와중에도 가족들을 위해서 일주일에 한두 번 일찍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요. 그때는 음식을 만들어서 가족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게끔 노력해요. 미래에는 한적한 지역에 그림 같은 멋있는 집을 짓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초대해서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고 즐기는 시간을 갖는 게 꿈이에요. ‘사도 삼시’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사일은 도시에서 삼일은 시골에서요. (웃음)
사업가 이영미의 최종 목표
두 대표님처럼 선한 부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전에는 기부를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두 대표님께서 보여주시는 선한 영향력을 본받다 보니 어디를 가도 제가 도움을 주고 싶은 곳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그것과 함께 제 꿈의 크기는 더욱 커지고. 제가 그 꿈을 이루었을 때, 돌아오는 행복의 파장을 생각하면 벌써 가슴이 떨려요. 그래서 최근에는 작지만 나눔을 많이 실천하는 중입니다. 충분히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사업을 고민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조언
이 일이 아니더라도 내 꿈을 이룰 수 있는 일이 있으면 그걸 해야죠. 그런데 그것보다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이 인셀덤 사업이라면, 당연히 도전해야 하지 않을까요? 잘 알아보지도 않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분들이 SGM 안에서 성공한 사업가들이 가진 긍정적인 시각을 보며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생각이 달라지면 인생도 달라져요. 그게 제가 내린 결론이에요.
나에게 인셀덤 사업이란?
인생의 한 획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사실 저는 보험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정말 다양한 일을 경험했어요. 경단녀 주부로 있으면서 부업으로 베이비 시터도 해보고. 샤프심 넣는 알바도 해보고, 분식 가게도 해보고, 설계사도 하고, 교육일도 하고, 보험 대리점도 운영해 보는 등 정말 다양한 일을 했죠. 그런데 그때보다 지금의 삶이 더 만족스럽고, 더 보람차요. 이 모든 것들이 인셀덤을 만나기 위한 준비 과정이었다고 느껴질 정도로. 이제야 인생의 한 획을 그은 것 같습니다. 이영미의 인생 후반에 대한 멋있는 청사진이 그려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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