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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고통도 그녀의 강인한 의지를 꺾을 수 없었다.

불가능이란 없음을 그녀의 인생으로 증명한 이야기"

성공을 향해 앞만 보고 질주했던 박점례 CEO. 그녀의 삶은 남들보다 유독 혹독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교통사고는 그녀를 죽음의 문턱까지 데려갔지만, 어떠한 고통도 그녀의 강인한 의지를 꺾을 수 없었고, 불가능이란 없음을 그녀의 인생으로 증명해 보였다. 인셀덤 사업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그녀의 앞날은 행복과 여유로 가득 채워졌다. 기적 같은 삶을 얻어 모든 일상에 감사함을 느끼는 그녀. 그 감사에 보답하기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베푸는 리더로 성장하는 중이다.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기적 같은 인생을 살고 있는 인셀덤 사업가 박점례입니다.



과거 사업가님께서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 궁금한데요.

화장품 유통업을 15년 정도 하다가, 큰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차를 폐차해야 했고, 앞니를 포함하여 9개의 치아가 빠지며, 얼굴과 온몸이 망가지게 되었죠. 8개월 동안 병원에 누워있을 때, 교수님이 그러셨어요. 살아있는 게 기적이라고. 그런데 그때 저는 제 삶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희망을 잃지도 않았고요. 그렇게 조금씩 노력을 이어온 결과, 정말 감사하게도 몸을 점차 회복하게 되었고, 그 이후로는 아들과 함께 치킨집 자영업을 3년 정도 했습니다.



큰 사고를 당하셨군요. 자영업을 하면서 굉장히 힘드셨을 것 같아요.

주방 아주머니를 구할 때까지 아들을 도와야겠다고 생각해서 시작한 치킨집인데, 3년이나 하게 되었어요. 하루에 치킨 200마리를 튀기면서 기름 흡입으로 인해 콜레스테롤 수치가 500까지 올라갔었죠. 보통 200만 넘어도 보통 사람들은 놀라서 약을 먹는데, 그때도 살아있는 게 기적이라는 말을 몇 번 들었어요. 병원에 입원하고 퇴원하기를 반복하며 하루하루를 버텼던 것 같아요.

인셀덤 사업은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과거 화장품 유통업을 했을 때, 소중한 인연이 이어져 인셀덤 사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치킨집을 할 때, 많은 분들이 저에게 80대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큰 충격을 받았죠. 그때 저는 50대였으니까요. 서러운 감정과 함께 거울을 보는데 정말 딱 할머니였어요. 사고로 인해 치아가 없으니까, 입가에 주름이 쭈글쭈글하고, 얼굴은 푸석푸석하고... 그렇게 암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유통업을 했을 때, 함께 했던 분이 가게에 찾아오셨어요. 그런데 그분은 저와는 다르게 너무 젊어지셨더라고요. 그때 인셀덤 사업에 대해 듣게 되었죠.



인셀덤 사업을 결정하신 특별한 계기가 있다고 들었어요.

전사에서 활동할 때, 지금의 두 대표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가끔 강의를 해주셨는데, 그때부터 두 분을 존경하게 되었어요. 현명하신 분이었고, 불합리한 부분이 있으면 저희를 위해 목소리를 내주신 분들이거든요. 두 분께서 인셀덤 사업을 시작하셨다는 것을 듣고, 고민 없이 선택했어요. 두 분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었으니까요. 제품보다 두 리더분을 보고 이 사업을 선택한 거예요.

사업가 박점례가 생각하는 인셀덤 사업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SGM 시스템이요. 시스템이 비전이고, 매력입니다. 두 대표님께서 사업자를 위해 모든 것을 만들어 주시잖아요. 매일 딩동 메시지로 동기부여를 받고, 강의를 들으며 사업 노하우와 방향까지 다 배울 수 있으니까. 이런 시스템이 갖춰진 곳은 세상에 없거든요. 리더가 비전이에요. 어려운 환경부터 겪어오신 분들이기 때문에 사업자를 누구보다 잘 이해해 주시고, 더 베풀어 주시니까 그게 너무 감사해요.



자영업과 인셀덤 사업의 차이점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삶의 방향입니다. 치킨집 자영업자는 노동뿐인 삶을 살아갑니다. 3억을 투자해서 가게를 차리면 하루에 200만 원 정도 버는데, 그게 다 제 돈인가요? 재료비, 고정비 다 빠지고 나면 남는 건 부족한 인건비뿐이죠. 그렇게 가난한 마인드를 가질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계속 도태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인셀덤 사업은 시스템 속에서 얼굴을 만들고 보여주면 되는 사업이잖아요. 그리고 플랫폼 안에서 무한 확장까지 가능하니까. 꾸준히 성장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거죠.



사업을 하시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저는 주변 사람들이 행복해할 때가 가장 기뻐요. 함께하는 점장님들이 비상하고, 많은 수익을 창출해서 행복하다고 말할 때, 그때의 뿌듯함과 희열은 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제가 그랬던 것처럼, 파트너분들이 이 사업을 알려줘서, SGM을 만나게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하세요. 이 사업을 전달함으로써 누군가의 삶이 좋은 방향으로 바뀌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이고, 가치 있는 일인지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인셀덤 사업 후 가장 큰 변화는?

달라진 외모는 말할 것도 없고요. 저는 SGM을 만나서 제 삶을 되찾은 기분이에요. 정말 많이 웃습니다. 원래 아프면 많이 우울하잖아요. 그런데 이제는 그런 부정의 기운을 다 빼고 늘 재밌게 살려고 해요. 그러니까 저를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저만 봐도 행복하고, 좋은 에너지가 느껴진다고 말하세요. 좋은 기운이 좋은 사람을 부르고, 다 같이 예뻐지고, 사업이 번창하고. 이렇게 재밌는 일이 어딨어요?



사업가 박점례는 이런 사람이다!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 그 이유는?

앞과 뒤가 똑같은 사람. 남들은 이게 단점이라고 얘기하거든요? 자기 잇속을 차려야 한다고 남들은 말하는데 저는 그게 장점이라고 봅니다. 내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한번 인연을 맺은 사람은 끝까지 책임진다. 누군가를 이용하지 않고, 내가 잡은 손만 놓지 않는다면 반드시 어떤 경우라도 울타리가 되어준다. 그 약속은 변함이 없어요. 그게 저의 장점입니다.

자녀들에게 어떤 부모가 되고 싶은지?

성공한 엄마요. 저는 늘 아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주는 엄마가 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과거 유통업을 했을 때도 잠을 2시간 이상 자본 적이 별로 없었죠. 그때는 아이들에게 집 한 채씩만 사주면 성공한 엄마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인셀덤 사업을 만나고 그 꿈의 크기가 달라졌습니다. 자식들을 넘어 3대를 먹여 살릴 수 있는 부를 쌓을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사업을 하면서 항상 떠올리시는 문구가 있다고 들었어요.

“내 생각이 머무는 곳에 내 인생이 있다.” 대표님께서 항상 해주시는 말씀이죠. 정말 생각이 인생을 결정하는 것 같아요. 저는 여기에 덧붙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냈다.”라는 문장을 자주 외칩니다. 안될 핑계를 찾는 게 아니라 0.01%의 가능성도 포기하지 않고, 그걸 통해 해낸 거야! 생각하면, 못할 게 없어요. 



박점례의 에너지원

연결입니다. 이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느꼈던 성취감과 행복감을 파트너들에게 전달하고 파트너들이 에너지를 이어받아 사업이 잘 풀릴 때, 저는 다시 에너지를 돌려받아요. 진짜 연결인 거죠. 주고받고. 이런 긍정적인 감정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따로 즐기는 취미가 있으신가요?

예전에는 운동을 좋아해서 다양하게 배웠는데요. 인셀덤 사업 시작하고 운동 기구를 다 버렸습니다. 운동하는 시간조차 아까워졌어요. 모임도 멀리했고요. 일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이 좋습니다. 그걸로 인해 얻는 성취감은 무엇하고도 바꿀 수 없어요.

인셀덤 사업 성공의 조건은?

이 사업은 누구나 다 할 수는 있는데, 아무나 성공할 수는 없어요. 반드시 시스템 속에 있어야 하고, 함께 하는 문화에 스며들어야 하죠. 개인기를 쓰는 사람은 얼마 못 가서 떠나게 됩니다. 외국 대학도 그렇잖아요. 누구나 다 들어갈 수 있지만 졸업은 쉽게 할 수 없는 것처럼. 시스템 속에서 알려주는 방향대로 꾸준히 반복하는 사람만이 성공을 쟁취할 수 있는 겁니다.

내가 바라보는 나의 미래

5년 뒤의 제 모습은 상상만 해도 너무 가슴이 벅찹니다. 성공매니아 회원 수가 80만이 넘었잖아요. 처음 20만을 담았을 때, 우리는 못 할 것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큰 꿈이 생겼고요. 전 세계에 있는 파트너들과 전세기 비행기를 타고 해외여행을 다니는 모습이 떠올려집니다. 반드시 그렇게 만들 거고요.



사업을 고민하는 분들께

망설일 수 있어요. 아직 모르니까. 그런데 SGM을 제대로 알고 나면, 그 고민한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질 거예요. 사업자를 위해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고, 시대가 제시하는 방향을 알고 한발 앞서 움직이는 곳이 SGM이에요. 그리고 우리는 혼자가 아닌 함께입니다. 시스템 속에서 우리의 시너지를 더하여 더욱 추진력 있게 나아갈 수 있는 거죠. 두려워하지 마세요. 네 것 내 것 따지는 게 아니라 다 도와주잖아요. 안 되는 게 이상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