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민 CEO "꿈을 실현하는 여성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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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인셀덤 사업으로 더 이상 남편에게 의지하는 계약직 상담원이 아닌,
남편의 인생까지 책임지는 멋있는 여성 사업가로 우뚝 서기까지."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셀덤 사업을 만나고 13평 연립주택에서 60평 저택으로 점프해 행복하게 사업하고 있는 최정민 대리점장입니다.
인셀덤 사업을 하기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무작정 서울로 왔어요. 공공기관에 들어가 준공무원으로 30살이 될 때까지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 남편을 만나고, 직장을 잠시 그만두게 되었죠. 그런데 다시 취업하려고 보니 32살인 저에게는 선택지가 없더라고요. 사무직도 뽑아주는 곳이 없고… 그래서 들어갔던 곳이 카드 미납 센터였어요. 일반 콜센터보다는 좀 더 강도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 일을 15년 정도 했어요. 소득은 일반 직장인보다 조금 더 벌었던 것 같아요. 일반 콜센터는 거의 최저시급 수준인데, 제가 했던 일은 미납되신 분들께 돈을 받아야 하는 일이니까. 수당을 조금 더 쳐줬죠.
카드 미납 센터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사람을 상대하셨을 것 같아요.
센터에는 수백 명의 상담원이 근무하는데, 그중 10등 안에 들어야지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월초에 미납 고객 리스트를 기본 600명 정도 받으면 하루에 문자를 3~4번씩 보내면서 미납금을 받아내고 걸러냅니다. 그렇게 5일 안에 쇼부를 봐야 해요. 그러려면 그 기간은 밥 먹을 시간도 없고, 밥을 먹어도 먹는 게 아니죠. 그 5일 안에 실적을 채워야 한 달이 편하니까, 그걸 해내야 돈을 받으니까, 스트레스가 정말 컸어요. 그리고 돈이 연체되신 분들이 민원을 넣으면 달래야 하고, 상대해야 하니까 그냥 감정 노동자라고 보시면 돼요. 화난 사람을 상대하고 나면 심리적으로 힘들어서 그다음 전화를 못 받아요. 그렇게 악성 민원으로 한 달을 고생하는 거예요. 그 일을 하면서 돈에 대한 가치를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인셀덤 사업은 언제 알게 되셨나요?
마음이 힘드니까, 가끔 여행을 다니면서 안정을 찾고, 스스로 위로를 받곤 했어요. 그런데 코로나가 시작되고 여행을 갈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 삶이 무너지더라고요. 마음속에 쌓인 응어리를 풀 수 있는 데가 없었죠. 그때 얼굴이 확 변하기 시작했어요. 급격한 노화로 인해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지던 시기에, 저는 인셀덤을 만나게 됩니다.
인셀덤 사업을 결정한 이유
사실 제품력도 좋았지만, 제가 이 사업을 결정한 건 대표님의 강의 때문이었어요. “나 잘 만난 남편 팔자 한번 고쳐주자.” 이 말에 울컥했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남편은 몸이 안 좋았어요. 그런데 저는 직장 다니면서 번 돈을 다 쓰고, 신랑 카드도 쓰고 그랬었죠. 게다가 보이스 피싱 사기를 당해서 6천만 원을 잃었는데, 그때 날린 돈도 신랑 카드로 결제한 거거든요. 남편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에 더욱 끌렸던 것 같아요. “진짜 우리 남편, 팔자 한번 고쳐줘야겠다.” 다짐하면서요.
상담원 시절에도 부자를 꿈꾸셨다고 들었어요.
저는 정말 돈을 벌고 싶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한 달에 300만 원을 투자하여 경매학원도 다녔고, 바리스타 과정도 배우고, 그랬거든요. 돈 벌려고 궁리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현실은 아니더라고요. 그런 부업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인셀덤 사업이 더욱 반갑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내 성장이 보이는 일이니까.
인셀덤 사업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간단하게 생각하면, 얼굴 예뻐지고 돈 버는 게 매력이죠. 그런데 저는 한 사람의 내면을 성장시켜 준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꼈던 것 같아요. 시스템 안에서 성공자들의 마인드를 배우고,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우고, 돈이 다니는 길목에 대해 배우면서 달라진 삶을 살게 해주니까. 이게 매력이거든요. 저도 처음에는 돈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돈이 다가 아닌 것을 알게 되었죠. 의식이 깨어있으면 돈은 당연히 따라오는 거더라고요.
SGM 인셀덤 사업의 강점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100% 시스템입니다. “성공은 공식, 과학, 시스템이다.”라는 말을 처음 들을 때는 이게 무슨 말이지? 싶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위대함이 느껴져요. 시스템 속에서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그게 곧 성공으로 이어지니까요. 사업 연차가 차다 보니 시스템을 통해 증명된 수많은 사례들을 볼 수 있었고, 이게 바로 SGM의 위대한 자산이 아닐까 생각해요.
시스템에 대해 조금 더 말씀해 주시겠어요?
이런 독보적인 시스템은 SGM에만 존재해요. 어느 누가 개인 사비를 써가면서까지 사업자들의 성장을 위해주나요? 그런 곳은 세상에 없습니다. 그래서 SGM이 위대하고, 될 수밖에 없는 곳인 거죠. 두 대표님께서 모든 걸 만들어 놓으셨으니까, 저처럼 사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여기에 와서 편하게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해요.
스스로 성공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나라는 사람이 브랜딩이 되었을 때, 나 성공했나? 생각해요. (웃음) 온라인에 내 이야기가 돌아다니고, 홍보가 되는 모습을 보면 연예인이 된 기분이에요. 사람들이 내가 누군지 알아주고, 나로 인해 동기부여를 받았다는 것 자체가 성공인 것 같아요. 경제적인 성장도 성공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삶을 사는 게 저는 진정한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꿈이 생겼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주는 강연자가 되고 싶어요.
사업가 최정민은 이런 사람이다.
사업가 최정민은 책임감 있고, 함께하는 모든 사람에게 진심을 전하는 사업가이다. 제 이익과 관련된 사람만 챙기는 게 아니라, 멀리에 있는 힘이 닿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도 솔선수범해서 힘이 되어주고 싶어요. 시스템 안에서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는 성장을 이끌어 주는 사람이 되어, 그분들에게 손을 내밀 수 있는 사업가라고 생각합니다.
사업을 즐겁게 하기 위한 나만의 꿀팁!
제가 여행을 너무 좋아하니까 인셀덤 사업을 시작하고 여행가는 기분으로 사람을 만난다고 생각했어요. 캐리어 끌고, 전국 곳곳을 다니며 여행가는 기분으로 임하니까 더욱 즐겁게 사업 미팅을 할 수 있었죠. 기차를 타고 있으면 그때가 나만의 시간이었고, 소소한 힐링을 즐기며 다녔어요. 그때 나를 더 생각하게 되고, 파트너들을 어떻게 시스템 안에 더 녹여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해요.
사업 후, 가장 큰 변화는 어떤 점인가요?
이사를 하면서 환경을 바꾸니까 행동이나 말투를 더 돌아보게 돼요. 거기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고. 13평은 정말 찌질했고, 어떻게 해도 벗어날 수 없는 환경이었어요. 집이 좁을 때는 내 생각도 발전이 없고, 그릇이 작아져 있었던 것 같은데, 넓은 곳에 가니까 마음이 여유롭고, 통도 커지고 그릇이 커진 기분입니다. 사실 평수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좋은 환경에서 살아보니 생각이 달라지고, 바라보는 게 달라지고, 그다음 어디 갈까 점점 성장하게 되더라고요. 그런 내 모습에 뿌듯하고,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믿으니까,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인셀덤 사업으로 얻은 최고의 가치는?
나를 통해서 상대방도 선한 부자가 되고, 경제적으로 부족했던 사람들이 여기 와서 행복을 찾고, 여유가 생기는 일. 의식이 바뀌고, 여유로운 삶을 만들 수 있는 일이잖아요. 처음에는 피부 변화에만 관심이 있었는데 의식이 성장하니까 이 사업이 진짜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는 더 한 단계 높이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삶을 살고 있고, 내가 성장한 만큼 상대방도 나처럼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가치인 것 같아요.
사업을 시작한 후, 남편분의 반응
하루하루 달라지는 모습에 남편도 신기해했어요. 상담사 일을 하면서 몸이 안 좋아져서 39세에 종양 수술을 했고, 무기력증으로 10년간은 체력이 안 좋았거든요. 위장약, 두통약 등 하루에 약을 수 가지를 먹었어요. 그런데 인셀덤 사업을 시작하고, 삶에 안정을 찾으니, 위장약을 끊게 되었습니다. 아플 때는 사람이 짜증을 내고, 신경질적이고 그렇잖아요.
그런데 제가 활발해지고, 맨날 즐거워하니까 남편은 제가 건강해져서 좋다고 말해요. 이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 좋아하는 것도 알고, 정말 신나서 하는 건 알겠는데. 몸은 아프면 안 돼. 약속하면 도와줄게." 저한테 그렇게 말했거든요. 그런 남편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죠.
남편은 어떤 존재인가요?
저에게 남편은 구세주예요. 직장을 다니면서 우울감이 너무 심해서 한번은 수면제를 먹고 죽으려고 시도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겨우 살아나서 교회에 갔어요. 평생 의지하고, 나를 돌봐줄 사람을 보내달라고 기도했죠. 그때 만난 게 지금의 남편입니다. 제가 아파서 짜증을 그렇게 부렸는데, 화 한번 안 내는 선비 같은 사람이에요. 올곧은 사람이죠. 남편을 보면서 많이 배웠기 때문에 저에게는 멘토 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그런 소중한 남편이 있기 때문에 더욱 큰 성공을 꿈꾸며 열심히 사업하고 있고요. 얼마 전에는 남편이 타고 싶어 하던 드림카를 선물했습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모습에 제가 더 행복하더라고요. (웃음)
인셀덤 사업을 통해 이룰 최정민의 목표
기부를 많이 하고 싶어요. 1년 조금 넘게 어려운 분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데, 제가 더 많이 벌어서 많은 분께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저는 자식이 없어요. 그래서 외로운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한테 마음이 가요. 사회 테두리 외곽에 있는 소외된 사람들에게 지원을 해주고 싶습니다. 돈은 벌릴 것이고, 그 돈을 갖고 무덤까지 가져갈 건 아니니까. 지금보다 더 크게 성공해서 마음껏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 싶어요.
사업을 고민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조언
도전하지 않으면 삶은 바뀌지 않습니다. 무조건 뭐라도 도전하세요. 저는 이 사업을 시작할 때 ‘60대, 70대도 이렇게 벌 수 있는데 내가 지금 시작해서 저 나이가 되면 삶이 엄청나겠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다른 일로 인생을 바꾸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일반 자영업보다 훨씬 적은 초기 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고, 수많은 성공 케이스로 증명된 일인데 왜 고민하시나요? 성공매니아 베스트 콘텐츠를 하루에 5개씩 읽어보세요. 그걸 읽고도 생각이 없다면, 돈 벌 팔자가 아닌 거예요. 기회를 눈앞에 두고도 못 알아보니까. 그냥 믿으세요. ‘나도 저만큼 성공할 수 있어.’ 저도 믿었더니 결과가 달라지더라고요.
나에게 인셀덤 사업이란?
신이 주신 일. 신이 저에게 이 사업을 알려 주면서 나처럼 간절했던 사람들, 돈을 벌고 싶었는데 어떻게 할 수 없던 그런 사람들을 구제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사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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