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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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향미 CEO "전직 헬스케어 회사 부사장이 본 SGM 비전"

본문



[EDITOR]


유비무환. 시스템이 다 해주니, 저는 두려울 게 없습니다.

우리 사업은 사람의 로망을 이뤄줄 수 있는 사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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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직 다이어트 식품 회사 부사장에서 SGM을 만나 글로벌 CEO로 성장하게 된 유향미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웃음).



다이어트 회사의 부사장이라니, 굉장하십니다. 조금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다이어트 식품을 수입해 국내에서 판매하는 회사였어요. 말단 판매원으로 시작해 판매왕까지 갔었고, 그 경력을 인정받아 부사장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죠. 부사장이 되면 뭔가 다를 줄 알았어요. 그런데 똑같더라고요. 부사장이 되어도 판매를 계속 해야 했고, 매출이나 그런 부분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오히려 더 늘었죠. 교육도 해야 했고요. 그냥 허울 좋은 자리였어요. 그래도 부사장의 자리까지 올라온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인셀덤 사업을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사업의 구조가 비슷한 면이 있어서 쉽게 접근했던 것 같습니다.



인셀덤 사업은 어떻게 만나게 되었나요?

저에게는 화장품으로 다가왔어요. 그때가 한창 피부 고민이 있었던 지라, 바를만한 좋은 제품을 찾고 있었거든요. 그러던 중, 사촌 동생을 만났는데 얼굴이 완전히 달라진 거예요. 대체 얼굴에 무슨 짓을 한 거냐고 물어봤죠. (웃음) 그때 인셀덤을 알게 되었고, 제품을 쓰면서 사업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하고 있던 온라인 쇼핑몰로 다이어트 식품과 뷰티를 묶어서 하면 좋을 것 같다는 구상을 했고,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다가갔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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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향미 CEO가 생각하는 인셀덤 사업의 매력.

제가 생각하는 인셀덤 사업의 매력은 인간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모든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젊어지고 싶고, 예뻐지고 싶고, 잘생겨지고 싶어 해요. 누구나 그렇잖아요. 그런 로망은 누구에게나 있는데, 우리 사업은 그런 로망을 이뤄줄 수 있으니까 정말 매력적이죠. 게다가 주머니까지 두둑해져요. 예뻐지면서 돈도 버는 사업. 최고 아닌가요? (웃음).



사업 후, 가치관의 변화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부사장의 직급에 있었을 때는 사람을 쉽게 만나지 않았어요. 워낙 바쁘기도 하고, 효율성에 대한 강박이 있던 시기라 아무나 만나고 싶지는 않더라고요. 굳이 내 시간을 낭비하면서 밖에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이 사람과의 만남이 나에게 어떤 가치를 가져다줄 수 있는가? 이런 생각으로 살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SGM을 만난 뒤로는 그 기준이 좀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만남을 귀하게 여긴다고 해야 하나요? 힘든 사람들을 좀 더 돌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가치를 두는 것이 나 자신에서 ‘우리’로 바뀌었다고 하는 게 맞는 것 같네요. 나만 생각하면 효율을 따지겠지만, 우리를 생각하면 포용하게 되거든요. 지금은 다 같이 잘 벌고, 멀리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그러다 보니 소중한 분들이 저에게 와 주셨고, 그렇기 때문에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게 아닐까요?



사업을 하면서 기뻤던 순간은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사람들이 저한테 고맙다고 말할 때, 정말 기쁩니다. ‘얼굴 예뻐지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점장님 덕분에 삶이 바뀌었어요.’, ‘돈 많이 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감사의 인사를 들을 때 정말 기뻐요. 제가 쏟은 열정이 보상받는 것인데, 저만 잘 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잘 되었다는 사실이 더욱 큰 성취를 가져다주더라고요. 우리 사업은 정말 선한 사업인 것 같아요. 행복을 전파하는 그런 사업? 아무튼 사업을 시작한 이후론 행복이 끊이질 않네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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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향미 CEO가 말하는 시스템. SGM의 시스템은 무엇인가요?

시스템은 성장 촉진제입니다. 평범했던 아줌마가 시스템을 통해 성공한 CEO로 거듭날 수 있는 그런 성장의 촉진제요. SGM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저도 그냥 돈 많은 수전노로 남았을 거예요. SGM덕분에 외적인 모습이나 금전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마인드를 완전히 바꿀 수 있게 되었어요. 내면이 멋진 사람이 되었죠. 덕분에 저도 진정한 리더이자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큰 회사를 줘도, 내가 그 회사를 끌고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회사는 얼마 안 가 무너질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돈을 벌기 이전에 먼저 그릇부터 빚어야 하는데 SGM은 그 그릇을 크게 빚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거기서 정말 큰 비전을 봤습니다. 세상에 돈도 벌게 해주는데, 인간적인 성장도 시켜주는 곳이 어디에 있나요.



유향미는 어떤 사람인가요? 나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카멜레온’. 인셀덤 사업은 나 자체가 브랜드가 되는 것이고, 내가 상품이 되는 사업이에요. 그래서 저는 카멜레온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나를 변화시키고, 표현하고. 그 당시 시대가 필요로 하는 색을 가진 사람으로 변화할 수 있는 사람이거든요. 요즘 같은 시대엔 꼭 필요한 능력이 아닐까 싶어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것이 있나요?

잠자는 여성들을 깨우고 싶습니다. 그분들의 삶을 바꿔드리고 싶어요. 주부들 중에서 그런 분들이 정말 많아요. 젊었을 때는 꿈도 열정도 많았지만,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며 모든 의욕을 상실하신 분들을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그 꿈을 다시 꺼내서 남이 아닌 자신을 위해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 꿈을 녹여내는 법을 같이 나누고 공유하고 싶어요. 다시 꿈을 꿀 수 있는 수단이 있는데 모르는 채 사는 건 너무 아쉽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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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셀덤 사업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첫 번째로는 시스템에 온전히 들어가야 한다는 것. 제가 2년 조금 넘게 대리점을 하고 있는데, 개인기로 하면서 현재에 안주하면 그 이상으로 올라가기는 힘들어요. 인셀덤 사업은 개인기로 접근하면 한계가 정해져 있거든요. 시스템에 들어와야 한계가 없어져요. 시스템에 들어와 있냐 아니냐의 온도 차이가 정말 다릅니다. 그래서 일단 사업을 잘하려면 시스템 안으로 들어와야 해요. 그다음엔 나를 만들어요. 환경을 바꿨는데, 내가 안 바뀌면 무용지물이잖아요. 시스템이 말하는 대로 나를 바꿔요. 나를 바꾸고, 준비가 끝나면 이제 나가서 행동하면 돼요. 그러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어렵지 않습니다. 



가족분들의 반응이 궁금해요.

멋있데요 (웃음). 엄마는 역시 잘할 줄 알았어. 그렇게 표현해 주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하는 것마다 다 잘된 건 아니고, 그냥 그 순간순간에 집중을 잘한 것 같아요. 제가 열정이 좀 뜨거운 편이거든요. 뭔가에 빠지면 잠도 잘 안 오고, 며칠을 밤새워서라도 해버리는 스타일. 한번 미치면 정말 밥도 안 먹고 일만 하는 것 같아요(웃음). 그래서 가족들도 저를 인정해 주고 존중해 주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유향미 CEO의 에너지원.

저 자신이요. 제 에너지는 ‘유향미’입니다. (웃음) 저는 저를 믿거든요.  그래서 에너지가 닳지를 않나 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 ‘순간을 위해 영원을 버리지 말고, 영원을 위해 순간을 버리지 말라’는 말이거든요. 욕심쟁이지만, 저는 현재와 영원을 모두 잡으려 하는 편이에요. 저를 믿기 때문에 모두 잡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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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좌우명.

‘유비무환’. 준비된 자는 두려움이 없다고 하죠. 저는 어렸을 때부터 좀 그랬던 것 같아요. 항상 미리미리 준비하던 사람. 닥쳐서 하는 걸 너무 싫어해서 늘 미리미리 계획하고 준비했죠. 그래서 그런가, 노후도 젊어서부터 미리 준비하고 있는 것 같아요 (웃음).



좋아하는 장소가 혹시 있나요?

저는 물과 관련된 장소를 좋아하는데, 특히 강을 좋아해요. 바다는 거칠고 나를 집어삼킬 것 같은 느낌이지만 강은 잔잔하잖아요. 강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되게 편해져요. 그래서 답답하거나 뭔가 풀고 싶을 땐 넓은 강을 찾아가는 편입니다. 한번 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몰라요 (웃음). 사람이 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뇌를 좀 쉬게 해줘야 한다고 하잖아요. 저는 흐르는 강을 조용히 바라보며 휴식을 갖는 것 같아요.



무언가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나요?

이 일을 다른 사람에게 주었을 때, 그 사람에게 이익이 되는지 안 되는지 그것부터 봅니다. 나에게 이익이 되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거든요. 상대방한테도 이익이 되어야 나에게도 이익이 돼요. 장기적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내 것만 따지게 되면 상대방은 손해를 봐야 해요. 거짓말도 할 가능성이 높고요. 그러면 사람을 속여야 하는데, 그건 저랑 너무 안 맞아요. 그래서 저는 무조건 상대방에게 이득이 되는지부터 따져봅니다. 돌이켜보면 명분이 있는 일, 보람이 되는 일. 그런 걸 항상 추구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인셀덤 사업에 반했나 봐요.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일이니까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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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셀덤 사업,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정말요. SGM의 시스템 안에 나를 온전히 집어넣기만 하면 끝이에요. 시스템 안에 들어와서, 나를 바꾸고 알려준 대로만 하면 사업 성장은 따라와요. 여기는 내가 한 만큼, 내가 노력한 만큼 얼마든지 가져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나를 바꿀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누구든 할 수 있어요. 성공 사례도 정말 많잖아요. 이미 다 증명된 사업인데, 눈 감고 시스템 안으로 들어오기만 하세요. 나머지는 시스템이 알아서 해주니까요.



사업을 망설이는 분들께 한마디.

저는 파트너를 만들 때 항상 본인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봐요. 그럴 때마다 다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하세요. 부자가 되고 싶다면, 생각이 아닌 행동을 해야 합니다. 망설임, 게으름은 부의 길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라 생각해요. 진짜 부자들은 고민보단 행동을, 게으름보다는 부지런함을 선택하죠. 그러니 고민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게, 여러분이 진짜 원하는 것을 쟁취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사업자 정보
  • 제작자
    유향미 CEO
  • 설명

    010-6250-0458

  • INC INC 03521
  • Referral Referral 201704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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